🌟 티끌
☆ 名詞
1. 티와 먼지.
-
티끌이 날리다.
The dust flies. -
티끌이 눈에 들어가다.
A speck of dust enters the eye. -
티끌이 묻다.
Dusty. -
티끌이 앉다.
The dust settles. -
티끌을 털다.
Dust off. -
우리는 티끌 하나 없이 교실을 깨끗이 청소했다.
We cleaned the classroom without a speck.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책상 위에는 티끌이 쌓여 있었다.
There was a pile of dust on the desk that had not been used for a long time. -
그곳은 허허벌판에 티끌만 자욱이 날려 도저히 사람이 살 곳이 못 되었다.
It was no place for a man to live because of the dust in the open air. -
♔
지수는 옷에 티끌 하나 묻어 있지 않더라.
Jisoo didn't have a speck of dust on her clothes.
♕
걔가 원래 깔끔하잖아.
He's always neat.
類義語
분진(粉塵): 아주 자잘한 부스러기와 먼지.
2. 몹시 작거나 적음.
-
나는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었다.
I didn't mean to lie to my parents a little to my parents. -
그는 매사에 성실하고 도덕적이어서 티끌만 한 흠도 찾을 수 없었다.
He was sincere and moral in everything and could not find a speck of blemish. -
♔
자, 이걸로 필요한 걸 사렴.
Here, buy what you need with this.
♕
이 티끌만 한 돈으로는 아무 것도 살 수 없어요.
You can't buy anything with this speck of money.
🗣️ 発音, 活用形: • 티끌 (
티끌)
📚 カテゴリー: 経済・経営📚 Annotation: 주로 '티클만큼', '티클만 하다'로 쓴다.
🗣️ 티끌 @ 用例
- 티끌 모아 태산이라더니 십 원짜리 모은 것이 십만 원이 넘는다. [티끌 모아 태산]
-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절약하는 사람 한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는 거야. [티끌 모아 태산]
- 티끌 한 낱 없이 맑아. [낱]
🌷 ㅌㄲ: Initial sound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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