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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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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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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적ː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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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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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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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인터뷰할 때 적잖이 당황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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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생은 학생들의 의견이 강하게 피력된 편지를 받고 적잖이 놀란 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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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그의 발뺌에 경찰들은 적잖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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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 아내가 적잖이 마음고생을 겪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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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흉악한 살인범의 탈옥 소식으로 적잖이 동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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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늘어놓는 승규의 말에는 에러가 적잖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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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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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 다니는 사람.
🌏 サラリーマン。つとめにん【勤め人】。かいしゃいん【会社員】: ある仕事を職業にして職場に通う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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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등에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
🌏 しじりつ【支持率】: 選挙などで投票する人々がどの候補を支持しているかを表す比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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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마다 모두.
🌏 れつごとに【列ごとに】。ぎょうごとに【行ごとに】: 列ごとに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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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를 가공하여 물건을 만드는 사업.
🌏 せいぞうぎょう【製造業】: 原材料を加工して製品を生産する産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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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이나 지능의 발달이 보통 아이들보다 느린 아이.
🌏 がくぎょうちたいじ【学業遅滞児】。がくぎょうふしんじ【学業不振児】: 学習や知能の発達が普通の子供より遅い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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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만든 음식.
🌏 チジミ。チヂミ: 油を引いたフライパンで焼いて作った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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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いちにち【一日】。しゅうじつ【終日】: 朝から夜まで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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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 朝から夜までの間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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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삼자가 다투는 당사자 사이에 끼어서 다툼을 그치게 하도록 제시하는 안.
🌏 ちょうていあん【調停案】: 第三者が争いをしている者の間に入り、争いをやめさせるために提示する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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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투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 당사자들을 화해시키는 사람.
🌏 ちゅうさいにん【仲裁人】。ちゅうさいしゃ【仲裁者】: 対立して争っている人々の間に入って紛争中の当事者たちを仲直りさせ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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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겁고 큰 죄를 지은 사람.
🌏 じゅうざいのひと【重罪の人】: 重くて大きい罪を犯し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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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의 주인.
🌏 やぬし・いえぬし【家主】。おおや【大家】: 家の持ち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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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모습으로.
🌏 てんてんと【点点と】: 点をうったようにあちこちに散らばってあ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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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상 어떤 일을 담당하기 위해 자기 나라를 떠나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
🌏 ちゅうざいいん【駐在員】: 職務上ある仕事を担当するために自国を離れて特定の地域に滞在する職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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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하나하나마다. 또는 모든 집마다.
🌏 いえいえに【家家に】。いえごとに【家毎に】: 一軒一軒の家ごとに。また、すべての家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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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을 이루고 있는 사람.
🌏 そしきいん【組織員】: 組織を構成してい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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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 않은 수나 양으로.
🌏 すくなからず【少なからず】: 少なくない数や量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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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운명이나 앞날을 예언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うらない【占い】。うらないし【占い師】。はっけみ【八卦見】: 他人の運命や未来を予言すること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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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만든 날짜.
🌏 せいぞうび【製造日】: 製品を作った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