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깍듯이

副詞  

🗣️ 発音, 活用形: • 깍듯이 (깍뜨시)

• 나는 한 살 차이의 선배에게도 깍듯이 존대를 썼다. [존대 (尊待)]
• 깍듯이 존대하다. [존대하다 (尊待하다)]
• 그러게 말이야. 어찌나 인사를 깍듯이 하던지 인사를 받는 사람이 다 민망할 지경이야. [등골]
• 나이로는 제가 더 어리니 앞으로 깍듯이 공대하겠습니다. [공대하다 (恭待하다)]
• 우리 영감 마님은 길을 가다 영의정 대감을 보고 깍듯이 인사를 하셨다. [영감 (令監)]
• 우리 회사의 수직적인 관계는 상사를 깍듯이 모시는 기풍에서 비롯되었다. [기풍 (氣風)]
• 신하들은 어린 왕세자에게 머리를 깍듯이 숙이며 최고의 예우를 다하였다. [왕세자 (王世子)]
• 깍듯이 섬기다. [섬기다]
• 그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선배도 깍듯이 섬기는 예의 바른 청년이다. [섬기다]
• 우리도 처음에는 선배님들께 깍듯이 대했는데 요즘은 많이 친해져서 그래. [위계 (位階)]
• 우리 집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예의를 깍듯이 지킨다. [간 (間)]
• 학생들은 교수님 앞에서 깍듯이 고개를 굽실거렸다. [굽실거리다]
• 선배들 눈에는 밝은 얼굴로 깍듯이 인사하는 지수가 귀염성스러웠다. [귀염성스럽다 (귀염性스럽다)]
• 할아버지는 종조모를 형수라고 부르며 깍듯이 모셨다. [종조모 (從祖母)]

• ㄲㄷㅇ ( 깍듯이 ) : 매우 예의가 바르게. 副詞
  🌏 ていねいに【丁寧に】: とても礼儀正しく。
• ㄲㄷㅇ ( 깨달음 ) :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진리 등을 깊이 생각한 끝에 알게 되는 것. 名詞
  🌏 さとり【悟り・覚り】。しょうがく【正覚】: 物事の本質や道理、真理などを深く考えた末に分かること。
• ㄲㄷㅇ ( 깜둥이 ) : 피부색이 짙고 어두운 사람. 名詞
  🌏 くろんぼう【黒ん坊】: 肌の色の黒い人。
• ㄲㄷㅇ ( 껌둥이 ) : (귀엽게 이르는 말로) 털색이 검은 개. 名詞
  🌏 くろ【黒】: 毛色の黒い犬をいつくしんでいう語。
• ㄲㄷㅇ ( 꾀돌이 ) : 꾀가 많고 귀여운 어린 아이. 名詞
  🌏 賢くて聞き分けの良い可愛い子。

Start 깍

깍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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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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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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