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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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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か
@ Name [🌏日本の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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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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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기대나 추측을 가볍게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か。かな:
(略待下称) ある事に対する期待や推量を軽く尋ねる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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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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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떠한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갖고 그것을 뒤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킬 때 쓰는 연결 어미.
1
かどうか:
ある推測について漠然とした疑問をもち、それを後に述べる事柄や判断に関連付けるのに用いる「連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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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か。だろうか:
(略待下称) 話し手の漠然とした疑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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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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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성이 없음을 강조하여 반문하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か。でしょうか:
可能性のなさを強調して反問するように述べる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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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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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기대나 추측을 가볍게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か。であろうか:
(略待下称) ある事に対する期待や推量を軽く尋ねる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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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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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에 오는 말의 내용에 대한 막연한 이유나 판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1
だろうか:
次にくる事柄に関する漠然とした理由や判断の意を表す「連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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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루낮춤으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かどうか。のか:
(略待下称) 漠然とした疑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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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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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사 낮춤으로)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か。のか:
(等称) 現在の事実について質問する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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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하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묻거나 추측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
だろうか。であろうか:
話し手が自問したり推量す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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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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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의문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か。かしら。かな:
(略待下称) 何かについての疑問や推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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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의 의사를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2
ようか:
(略待下称) 話し手の考えや推量を表したり相手の意思を尋ね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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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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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사 낮춤으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か。のか:
(等称) 質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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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루낮춤으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だろうか。であろうか:
自問や推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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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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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사 낮춤으로)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のか。なのか:
(等称) 現在の事柄に対する質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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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하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묻거나 추측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
だろうか。であろうか:
話し手が自問したり推量す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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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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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성이 없음을 강조하여 반문하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ようか。せん。だろうか。であろうか:
可能性のなさを強調して反問するように述べる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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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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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의문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か。かしら。かな:
(略待下称) ある事についての疑問や推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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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의 의사를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2
ようか。のか:
(略待下称) 話し手の考えや推測を表したり相手の意思を尋ね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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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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蛆を恐れて、味噌が作れないだろうか。:
多少、妨げになることがあっても、するべきこと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たとえていう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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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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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ある事実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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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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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ある事実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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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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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ある事実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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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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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何か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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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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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에 오는 말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의 강한 추측을 나타내면서 그와 관련되는 내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1
はずだから。はずなのに。だろうから。だろうに:
前に述べる事柄に対する話し手の強い推測を表しながら、それと関連した内容を続けていう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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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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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에 오는 말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의 강한 추측을 나타내면서 그와 관련되는 내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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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ずだから。はずなのに。だろうから。だろうに:
前に述べる事柄に対する話し手の強い推測を表しながら、それと関連した内容を続けていう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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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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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에 오는 말과 관련이 있는 앞의 말이 실제로 일어날지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1
だろうか。かどうか:
後にくる事柄と関連している前の話の表す事態が実際に起こるかという疑問の意を表す「連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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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에 오는 말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말하는 사람의 의문이나 의심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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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か。かどうか:
前の言葉の表す事態が実際に起こる可能性に対する話し手の疑問や不審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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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사 낮춤이나 두루낮춤으로) 어떤 불확실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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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か。かどうか:
(等称か略待下称) ある不確かなことが実際に起こる可能性に対する疑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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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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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いる人の口にクモの巣がかかるだろうか。生き身に餌食:
いくら貧乏で食べ物がなくても、何とか生きていけるも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