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끌
부사
🗣️ 발음, 활용: • 끌끌 (
끌끌
)
📚 파생어: • 끌끌거리다: 마음에 마땅찮아 혀를 차는 소리를 자꾸 내다.,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끌끌대다: 마음에 마땅찮아 혀를 차는 소리를 자꾸 내다.,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끌끌 @ 용례
- 내가 자식이 없다고 말하면 어떤 이들은 퍽 안됐다는 표정으로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차다]
- 노인은 젊은 것들이 버릇이 없다면서 혀를 끌끌 찼다. [것]
- 노인은 경위 없이 말대답을 하는 사내를 보며 혀를 끌끌 찼다. [경위 (涇渭)]
- 할머니가 버릇 없는 손자를 보고 혀를 끌끌 차며 입을 쩝쩝 다신다. [쩝쩝]
- 죄수의 뻔뻔한 말투와 행동에 재판 방청을 온 사람들은 혀를 끌끌 찼다. [방청 (傍聽)]
- 할아버지는 요즘 젊은 애들은 버릇이 없어서 못쓰겠다고 하시며 혀를 끌끌 차셨다. [못쓰다]
-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하자 엄마는 저 애의 까다로운 입맛은 알아줘야 한다며 혀를 끌끌 찼다. [알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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