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뻘
부사
🗣️ 발음, 활용: • 뻘뻘 (
뻘뻘
)
📚 파생어: • 뻘뻘거리다, 뻘뻘대다
🗣️ 뻘뻘 @ 용례
- 바람 한 점 없는 뙤약볕에 조금만 서 있어도 땀이 뻘뻘 흘러내렸다. [뙤약볕]
- 우리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실내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했다. [가동되다 (稼動되다)]
- 새댁은 아직 다리미질 솜씨가 서툴러 매번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한다. [다리미질]
- 밖에서 막 돌아온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에어컨디셔너의 온도를 최대로 낮추었다. [에어컨디셔너 (airconditioner)]
- 백 명이 넘는 인부들이 작업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고 있었다. [작업장 (作業場)]
- 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온 지수는 냉장고에 있는 생수를 들이켰다. [생수 (生水)]
- 산에 오르면서 땀을 뻘뻘 흘리니까 개운한 게 스트레스가 발산이 되는 느낌이야. [발산 (發散)]
- 뻘뻘 흐르다. [흐르다]
- 농부는 가뭄으로 시들어 가는 곡식에 물을 주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 [시들다]
- 공사장의 인부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벽에 시멘트를 바르고 있었다. [인부 (人夫)]
- 건장한 청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힘써 짐을 날랐다. [힘쓰다]
- 그는 뜨거운 햇살을 등에 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땅을 파고 있었다. [등에 지다]
- 나는 쩔쩔 끓는 방 안에서 땀을 뻘뻘 흘렸다. [쩔쩔]
- 승규는 농구를 하며 온몸에 땀을 뻘뻘 흘렸다. [흘리다]
- 나는 구들목 위에서 이불까지 덮고 잤더니 땀이 뻘뻘 났다. [구들목]
- 농부들이 논에서 구슬땀을 뻘뻘 흘리며 모내기를 한다. [구슬땀]
- 아저씨는 무거운 짐수레를 끌고 땀을 뻘뻘 흘리며 언덕길을 올라갔다. [언덕길]
- 일군들이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 모종을 낸다. [내다]
- 그렇네. 한 번 추고 나니 땀이 뻘뻘 날 정도야. [격렬하다 (激烈하다)]
-
ㅃㅃ (
뽀뽀
)
: 몸의 한 부분에 입술을 갖다 댐. 또는 그 일.
☆☆
명사
🌏 KISS; KISSING: An act of letting one's lips touch a part of the body, or such contact. -
ㅃㅃ (
뻘뻘
)
: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 모양.
☆
부사
🌏 PROFUSELY; DRIPPINGLY: In the state of sweating a lot. -
ㅃㅃ (
뻘뻘
)
: 여기저기를 몹시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양.
부사
🌏 FREELY; IN THE MANNER OF RUNNING AROUND: In the manner of going around very busily. -
ㅃㅃ (
빼빼
)
: 몹시 마른 모양.
부사
🌏 GAUNTLY: In the state of being very thin. -
ㅃㅃ (
빡빡
)
: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SCRAPINGLY; WITH A SCRATCHING SOUND: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vement of rubbing or scratching hard and repeatedly. -
ㅃㅃ (
빽빽
)
: 갑자기 높고 날카롭게 자꾸 지르는 소리.
부사
🌏 WITH A SHRIEK: A word imitating a sudden, high, and screechy sound that repeats. -
ㅃㅃ (
삐삐
)
: 기계에 부여된 번호를 전화기에서 누르면 신호가 전달되어 소리를 내거나 숫자를 보여 주는 휴대용 통신 기기.
명사
🌏 PAGER; BEEPER: A portable communication device that makes a beeping sound or shows a number through the transmission of a signal when one dials a certain number assigned to that particular device. -
ㅃㅃ (
빵빵
)
: 풍선이나 폭탄 등이 갑자기 계속해서 터지는 소리.
부사
🌏 BOOM BOOM; BANG BANG: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balloon, bomb, etc., explodes suddenly and repeatedly. -
ㅃㅃ (
뻑뻑
)
: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SCRAPINGLY; WITH A SCRATCHING SOUND: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action of repeatedly and vigorously scratching or rubbing a floor or the surface of something. -
ㅃㅃ (
뿡뿡
)
: 문풍지나 종이 등이 뚫릴 때 잇따라 나는 조금 무겁고 굵은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POP POP: A word imitating the heavy, thick sound that is made when paper or paper weather strip, etc., are pierced in succession. -
ㅃㅃ (
빨빨
)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부사
🌏 FREELY; IN THE MANNER OF RUNNING AROUND: In the manner of going around busily. -
ㅃㅃ (
뻥뻥
)
: 풍선이나 폭탄 등이 갑자기 계속해서 시끄럽게 터지는 소리.
부사
🌏 BOOM; POP: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balloon, bomb, etc., explodes suddenly, repeatedly, and loudly. -
ㅃㅃ (
뽕뽕
)
: 작은 구멍이 자꾸 뚫릴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PPONGPPONG: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small holes are repeatedly made, or describing that scene. -
ㅃㅃ (
삑삑
)
: 갑자기 매우 높고 날카롭게 자꾸 내는 소리.
부사
🌏 IN A SHRIEK: A word imitating a sudden, repeated, high, sharp sound. -
ㅃㅃ (
빼빼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몹시 마른 사람.
명사
🌏 BAG OF BONES; SKINNY PERSON: (disparaging) A very thin person. -
ㅃㅃ (
뻑뻑
)
: 담배를 자꾸 아주 세게 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ITH PUFFS: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drawing on a cigarette very hard and over and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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