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은 (實 은)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실은 (시른)

• 실- : (실어, 실어서, 실으니, 실으면, 실은, 실을, 실었다, 실어라)→ 싣다
• 시보 (時報) :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하여 알리는 그때그때의 새로운 소식. 또는 그런 글을 실은 신문이나 잡지.
• 특종 (特種) : 어떤 특정한 신문사나 잡지사에서만 단독으로 실은 중요한 기사.
• 특종 기사 (特種記事) : 어떤 특정한 신문사나 잡지사에서만 단독으로 실은 중요한 기사.
• 적재량 (積載量) : 물건을 쌓아 실은 부피의 양이나 무게의 양.
• 신문 (新聞) : 신문 기사를 실은 종이.
•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보이나 실은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 인명사전 (人名事典) :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 일이나 업적 등을 모아 이름 순서로 실은 사전.

• 짐칸에 실은 물건들이 덜그럭거리는데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요? [덜그럭거리다]
• 바느질이 끝난 후에는 시침질을 한 실은 뜯어낸다. [시침질]
• 실은 논문. [싣다]
• 실은 실패에 감아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아서]
• 귀성객을 실은 차량. [귀성객 (歸省客)]
• 실은 오늘 저녁에 여자 친구와 데이트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싱글대다]
• 실은 다른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자초지종 (自初至終)]
• 그는 변호사 행세를 하고 다녔지만 실은 가짜배기였다. [가짜배기 (假짜배기)]
• 박 작가가 내 글을 동의도 없이 자신의 책에 실은 것은 강탈 행위나 다름없었다. [강탈 (強奪)]
• 모래를 실은 덤프트럭. [덤프트럭 (dumptruck)]
• 짐은 실은 달구지 하나가 비탈길을 덜덜거리며 올라가고 있다. [덜덜거리다]
• 네, 오늘 오전 우리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선이 출항했습니다. [컨테이너 (container)]
• 이삿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집 앞에 와서 섰다. [가득]
• 미술 선생님이 들어오자 교실은 향수 냄새로 가득 찼다. [가득]
• 실은 얼마 전에 크게 싸웠거든. [서먹하다]
• 수레에 실은 짐들이 서로 부딪혀서 그렇겠지. [터덜대다]
• 마을 이장님이 짐을 잔뜩 실은 달구지를 타고 읍내로 나가고 계셨다. [달구지]
• 구호물자를 실은 선박이 항구를 출발해 이웃 나라로 향했다. [선박 (船舶)]
• 천천히 운전하는 게 좋겠어. 트렁크에 실은 음료수들이 쿨렁쿨렁 소리를 내면서 움직여. [쿨렁쿨렁]
• 물고기가 많이 잡힌 그물을 실은 고깃배가 육지로 돌아왔다. [고깃배]
• 폭약을 가득 실은 차량이 폭발해 여러 명이 숨지거나 큰 부상을 입었다. [폭약 (爆藥)]
• 화물을 실은 큰 배가 항구에 정박하였다. [항구 (港口)]
• 김 교수는 이번에 학보에 실은 최근의 연구 결과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학보 (學報)]
• 트럭이 갑자기 출발하자 뒤에 실은 철재들이 철커덩 부딪쳤다. [철커덩]
• 그녀는 현학적 말투를 써 가며 세련된 척을 했지만 실은 어눌하고 세상에 무지한 사람이었다. [현학적 (衒學的)]
• 실은 화장실에 다녀오고 싶어요, 선생님. [들썩이다]
• 유명 배우는 근거 없는 소문을 기사에 실은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했다. [대응 (對應)]
• 실은 어제 파마를 새로 했거든. [보글대다]
• 아파트 공사장에는 시멘트를 실은 화물 트럭이 자주 지나다녔다. [트럭 (truck)]
• 항구에서는 외국으로 수출할 자동차를 실은 배들이 회항 준비를 하고 있었다. [회항 (回航/廻航)]
• 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선이 항구를 떠났다. [화물선 (貨物船)]
• 실은 생태를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 둔 거라 동태나 마찬가지야. [동태 (凍太)]
• 이 항구에는 짐을 실은 배들이 항상 쉴 새 없이 드나든다. [드나들다]
• 실은 너한테 털어놓을 고민이 하나 있어. [들먹거리다]
• 놀라지 마, 실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어. [들먹들먹]
• 내 이삿짐을 실은 트럭이 추락됐대. [추락되다 (墜落되다)]
• 이 트럭에 짐을 과중하게 실은 것 같은데요. [과중하다 (過重하다)]
• 축구공은 둥글게 보이지만 실은 여러 개의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의 가죽 조각으로 되어 있다. [정오각형 (正五角形)]
• 어제 읽은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였지만, 실은 추리 소설이었다. [표면적 (表面的)]
• 네. 실은 현미경과 컴퓨터가 낡아서 연구하는 데 어려움이 좀 있어요. [기자재 (機資材/器資材)]
• 실은 오늘 저녁에 자동차 좀 빌릴까 해. [얼씬거리다]
• 많은 짐을 실은 화물선이 육지에 정박하자 사람들은 짐을 옮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육지 (陸地)]
• 아니에요. 실은 아버지 차예요. [대형차 (大型車)]
• 무기를 실은 수송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수송기 (輸送機)]
• 도시는 평화로운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폭풍 전야와 같았다. [전야 (前夜)]
• 규정 용량을 초과해서 화물을 실은 배가 결국 가라앉고 말았다. [용량 (容量)]
• 짐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우르릉우르릉 소리를 내며 지나갔다. [우르릉우르릉]
• 교재의 구성은 본책과 연습 문제를 따로 모아 실은 별책으로 되어 있다. [별책 (別冊)]
• 환자를 실은 앰뷸런스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급히 병원으로 출발했다. [사이렌 (siren)]
• 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철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화물차 (貨物車)]
• 금붕어의 기억력은 기껏해야 삼 초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삼 개월 정도이다. [기껏해야]
• 얘, 김 대리님 멋있지 않니? 차가운 듯 보이지만 실은 참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강에는 피난민들을 가득 실은 돛단배 한 척이 떠 있었다. [돛단배]
• 짐을 실은 곤돌라가 바람에 흔들려 하마터면 가구가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곤돌라 (gondola)]
• 차가 움직일 때마다 짐을 실은 트렁크에서 덜커덕덜커덕했다. [덜커덕덜커덕하다]
• 목재와 석탄 등을 실은 화물 열차가 역을 통과하고 있었다. [화물 열차 (貨物列車)]
• 비료를 가득 실은 경운기가 논길을 지나간다. [논길]
• 저기 보이는 것이 보급품을 실은 트럭 아니야? [보급품 (補給品)]
• 아니, 실은 어제 지각한 벌로 오리걸음을 했더니 두 다리에 알이 배었어. [알]
• 밀수품을 실은 배가 항구 세관에 억류되었다. [억류되다 (抑留되다)]

• ㅅㅇ ( 샤워 ) : 비처럼 물을 뿜어내는 기구로 몸을 씻음. ☆☆☆ Нэр үг
  🌏 ШҮРШҮҮРТ ОРОХ: бороо орох мэт шүрших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н биеэ угаах явдал.
• ㅅㅇ ( 사용 ) : 무엇을 필요한 일이나 기능에 맞게 씀. ☆☆☆ Нэр үг
  🌏 АШИГЛАЛТ, ЗАРЦУУЛАЛТ, ХЭРЭГЛЭЭ: юмыг хэрэгтэй ажил хэрэг болон үйл ажиллагаанд тохируулан хэрэглэх явдал.
• ㅅㅇ ( 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넷째 달. ☆☆☆ Нэр үг
  🌏 ДӨРӨВДҮГЭЭР САР, ДӨРВӨН САР, УХАА ХАГДНЫ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дөрөв дэх сар.
• ㅅㅇ ( 사이 ) :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 또는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나 공간. ☆☆☆ Нэр үг
  🌏 ЗАЙ: нэг зүйлээс нөгөө зүйл хүртэл, нэг газраас нөгөө газар хүртэлх зай хэмжээ.
• ㅅㅇ ( 서양 ) :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 ☆☆☆ Нэр үг
  🌏 БАРУУН, ӨРНӨ ДАХИН, ӨРНӨД: европ болон америкийн бүс нутаг.
• ㅅㅇ ( 시월 ) : 일 년 열두 달 중 열 번째 달. ☆☆☆ Нэр үг
  🌏 АРАВДУГААР САР, АРВАН САР, ХӨТҮҮ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арав дахь сар.
• ㅅㅇ ( 생일 )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Нэр үг
  🌏 ТӨРСӨН ӨДӨР: хэн нэгэн хүн хорвоод мэндэлсэн өдөр.
• ㅅㅇ ( 수업 ) :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쳐 줌. ☆☆☆ Нэр үг
  🌏 ХИЧЭЭЛ: багш оюутанд мэдлэг, ур чадвар зааж өгөх явдал.
• ㅅㅇ ( 서울 )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Нэр үг
  🌏 НИЙСЛЭЛ: нэг улсын засаг захиргааны төв байрладаг газар.
• ㅅㅇ ( 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셋째 달. ☆☆☆ Нэр үг
  🌏 ГУРАВДУГААР САР, ГУРВАН САР, БАГА УЛААН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гурав дахь сар.
• ㅅㅇ ( 사업 ) :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조직을 경영하는 일. ☆☆☆ Нэр үг
  🌏 БИЗНЕС: эдийн засгийн хувьд ашиг олох үүднээс ямар нэг бүлэглэлийг удирдан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х ажил.
• ㅅㅇ ( 속옷 )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Нэр үг
  🌏 ДОТУУР ХУВЦАС: гадуур хувцасны дотор талаар нүцгэн бие дээр өмсдөг хувцас.
• ㅅㅇ ( 수영 ) : 물속을 헤엄침. ☆☆☆ Нэр үг
  🌏 СЭЛЭЛТ: усан дотор самчин явах үйл.

Start 실

실 End

Start 은

은 End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боловсрол (151)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танилцуулга(гэр бүлээ) (41) • мэндчилэх (17)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уур амьсгал (53)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утсаар ярих (15)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