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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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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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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귀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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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鬼神)
@ Үгийн тайлбар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하는 귀신 .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는 잡스러운 모든 귀신 .
날짜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따라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는 귀신 .
불교에서,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귀신 .
귀신 등에 접하게 되다.
배가 고파 남에게 음식을 거저 얻어먹는 귀신 .
불교에서, 계율을 어기거나 욕심을 부려서 지옥에 떨어진 귀신 .
총각이 죽어서 된 귀신 .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 .
못된 귀신 . 또는 못된 귀신 처럼 나쁜 일을 하는 사람.
귀신 같은 것이 들리다.
머리에 뿔이 나고 방망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 모양을 한 귀신 .
못된 귀신 .
눈, 코, 입이 없는 달걀 모양의 귀신 .
잡스러운 귀신 .
사람이나 장소 등에 귀신 등이 옮아 들어가다.
귀신 등에 접하게 되다.
억울하게 죽어서 한을 품은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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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鬼神)
@ Жишээ
갑자기 뭔가 튀어나왔는데 귀신 같았어.
나 어젯밤에 가위에 눌리면서 귀신 목소리 같은 환청이 들렸어.
승규는 귀신 중에서도 밤에 나와 피를 빨아 먹는다는 흡혈귀를 가장 무서워했다.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들으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귀신 이야기를 들은 꼬마는 겁이 나서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승규가 시험을 앞두고 입으로 중얼대면서 암기를 하는 것이 꼭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것 같았다.
불만을 당당하게 말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숙덕숙덕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모양이 좋지 않다.
얘가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네.
어두운 길을 걸으며 귀신 얘기로 겁을 줬더니 지수는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흡사 귀신 같다.
오랫동안 병을 앓고 있는 승규의 몰골이 흡사 귀신 같았다.
귀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문득 가슴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귀신 이야기가 전설에서나 가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아까 승규가 해 준 귀신 이야기 정말 무섭지?
언니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팔을 굼실굼실하게 흔들면서 귀신 흉내를 냈다.
근데 귀신 이야기를 하면 진짜 귀신 이 온다며?
‘귀신 쫓는 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삽살개는 이름 그대로 아주 용감하다.
나는 귀신 분장을 한 배우의 얼굴을 보고 나서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민준이는 귀신 흉내를 내 보겠다면서 눈을 위로 치켜떠서 흰자위만 보이게 했다.
유민아, 어제 놀이공원에서 귀신 의 집에도 들어갔어?
응, 귀신 분장을 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송연하게 소름이 돋고 정말 무서웠어.
왜 귀신 잡는 해병이라고 불러요?
귀신 도 잡을 것처럼 용맹하게 싸워서 그런 별명이 붙었지.
방금 저쪽에 뭔가 있었어! 혹시 귀신 아니야?
귀신 이야기.
나 정말 무서우니까는 귀신 이야기 같은 거 그만해.
무슨 귀신 들린 듯 초인간적인 영에 혼이 나간 것 같았어.
너 학교에서 귀신 나온다는 이야기 들어 봤어?
밤마다 동네 빈집에서 나는 소리가 귀신 소리와 같더라느니 어떻더라느니 말이 많았지.
귀신 얘기.
귀신 이야기가 얘기되다.
어디선가 귀신 울음소리 같은 것이 바람결에 들려왔다.
달걀귀신 이야기.
달걀귀신 이 나타나다.
달걀귀신 이 쫓아오다.
달걀귀신 을 보다.
갑자기 어둠 속에서 하얀 얼굴의 달걀귀신 이 나타나 나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어젯밤에 꿈에서 본 귀신 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귀신 이야기가 생각나서 소름이 오싹 돋았다.
승규가 해 주는 귀신 이야기를 듣던 유민이의 팔에 소름이 우툴두툴 돋아났다.
그는 도박판에 있을 때면 귀신 씐 것처럼 자기도 모르게 돈을 계속 걸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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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단히 먹는 음식.
🌏 ХӨНГӨН ХООЛ, ЗУУШ : хоолноос хоолны хооронд хөнгөн зууш болгон иддэг зүйл.
: 마른 나뭇잎처럼 거무스름한 누런 색.
🌏 УЛААН ХҮРЭН, ХҮРЭН БОР : хатсан модны навч шиг бараавтар улаан шаргал өнгө.
: 어떤 것을 향하여 끌리는 감정과 생각.
🌏 СОНИРХОЛ : ямар нэг зүйлд татагдах сэтгэл санаа.
: 노래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ДУУЧИН : дуу дуулдаг мэргэжилтэй хүн.
: 인간이나 동물의 목과 배 사이에 있는 몸의 앞 부분.
🌏 ЦЭЭЖ : хүн, амьтны хүзүү ба хэвлийн хооронд орших биеийн хэсэг.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감.
🌏 ҮРГЭЛЖЛЭЛ : зогсохгүйгээр үргэлжлэх явдал.
: 서양식 집에서, 가족이 모여서 생활하거나 손님을 맞는 중심 공간.
🌏 СУУЦНЫ ӨРӨӨ, ТАСАЛГАА : барууны гэрт, гэр бүлээрээ цуглан амьдрах юмуу зочин хүлээж авдаг гол орон зай.
: 수를 세거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셈을 함.
🌏 ТОО БОДЛОГО, ТООЦОО : тоог тоолох, нэмэх, хасах, үржүүлэх, хуваах зэрэг үйлдэл хийх явдал.
: 십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ЕР : арвыг ес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 ТАЛАРХАЛ : баярлаж талархсан сэтгэгдэл төрөх буюу түүнийгээ илэрхийлэх нь.
: 어떤 일이나 대상을 조사하여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알아냄.
🌏 ШИНЖИЛГЭЭ, СУДАЛГАА, ШАЛГАЛТ, СОРИЛ : ямар нэг ажил буюу зүйлийн зөв буруу, сайн мууг судлан шинжилж мэдэх.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ҮРГЭЛЖЛЭН, ҮРГЭЛЖЛҮҮЛЭН : зогсохгүйгээр үргэлжлэн.
: 학생을 가르침.
🌏 СУРГАЛТ : оюутан, сурагчдад зааж сургах явдал.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
🌏 АНГИ, ТАНХИМ : цэцэрлэг, бага, дунд, ахлах ангийн багш сурагчдад хичээл заадаг өрөө.
: 학교나 회의 등 공식적인 자리에 나오지 않음.
🌏 ТАСЛАХ, СУУХГҮЙ БАЙХ : хичээл, хурал зэрэг албан ёсны зүйлд очихгүй байх.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자격을 갖추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 БАГШ : цэцэрлэг, бага сургууль, дунд сургууль, ахлах сургууль зэрэгт багшлах мэргэжлийн эрхээр сурагчдыг сургах хүн.
: 아흔의.
🌏 ЕР : 90 тоо.
: 밀, 메밀, 감자 등의 가루를 반죽하여 칼이나 기계, 손으로 가늘고 길게 만든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서 만든 음식.
🌏 ГОЙМОН, ГОЙМОНТОЙ ШӨЛ : улаан буудай, гурвалжин будаа, төмсний гурилыг зуурч, гараар болон тусгай багажаар хийсэн урт нарийхан хүнсний бүтээгдэхүүн. мөн түүнийг чанаж хийсэн хоол.
: 어떻게 하기로 굳게 마음을 정함. 또는 그런 마음.
🌏 ШИЙДВЭР, ШИЙДЭХ : ямар нэг байдлаар хийхээрсэтгэл шулуудах.мөн тийм сэтгэ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