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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欌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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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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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장ː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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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欌籠)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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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欌籠)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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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더니 장롱 밑에 들어간 볼펜을 찾다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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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혼수품으로 장롱, 침대, 냉장고, 텔레비전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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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자는데 너무 추워서 장롱 안에 묵혀 놨던 전기장판을 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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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장롱 문을 열고 손에 집히는 대로 패물과 돈뭉치를 꺼내 자루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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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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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난쟁이 장롱은 키가 작아 텔레비전 받침대로 쓰기에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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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장롱 위에 얹은 이불을 이불보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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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안에 나프탈렌이 많이 승화되면서 크기가 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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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귀한 보석을 장롱 깊숙이 꾹꾹 감추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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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을 밀어젖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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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밑에 들어간 돈을 꺼내기 위해 가족들은 장롱을 밀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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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옷이 좀먹지 않도록 장롱 속에 나프탈렌을 넣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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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목화솜을 새로 틀기 위해 장롱 안에서 두꺼운 겨울 이불을 꺼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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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비상금을 장롱 깊이 간수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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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속에 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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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할머니께 받은 반지를 장롱 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수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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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장롱 뒤에 숨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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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자고 일어난 뒤 이불을 휘말아 장롱 안에 잘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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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길이를 뼘으로 재어 보니 내 손으로 열한 뼘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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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몇 달 동안 청소를 안 했더니 장롱 위에 먼지가 많이 내려앉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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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을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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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희 집 장롱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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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동안 청소의 사각지대였던 장롱 위와 형광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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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롱 속에서 오랜 세월 탓에 색이 바랜 옛날 사진 몇 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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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신혼 집에 장롱, 식탁, 텔레비전 등 새살림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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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안을 뒤척뒤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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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리를 장롱 모서리에 부딪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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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자 어머니는 장롱 문을 열고 두꺼운 옷을 꺼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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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잡이도 다 떨어져서 장롱 문도 제대로 안 닫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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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함에 넣어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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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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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장롱 깊숙한 곳에 집문서와 통장을 숨겨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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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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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구점에서 산 장롱은 낡았지만 고풍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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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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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그들의 살림살이는 이십 년도 더 된 장롱 한 채와 식기 몇 개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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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 동안 장롱 속에 있었던 한복이 삭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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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물이 방바닥을 타고 장롱 밑바닥 쪽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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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 몰래 장롱 깊숙이 비상금을 꼬불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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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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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
🌏 БАЙР: хүн ба эд зүйлсийн эзэлж буй орон за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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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이나 중심이 되게.
🌏 ГОЛДУУ, ИХЭВЧЛЭН: үндэс ба гол нь болохоо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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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눈 갈래.
🌏 ТӨРӨЛ, ЗҮЙЛ: ямар нэг жишиг стандартын дагуу олон төрөлд хуваасан 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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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이는 것.
🌏 МАТЕРИАЛ: эд юмыг хийхэд хэрэглэгддэг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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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러한.
🌏 ТИЙМ, ТИЙМЭРХҮҮ, ТЭРЭНТЭЙ АДИЛ: байдал, хэлбэр, шинж зэрэг тий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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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트러지거나 어수선한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움.
🌏 ЦЭГЦЛЭХ, ЯНЗЛАХ: тарж бутрах буюу замбараагүй байдалтай байгаа зүйлийг нэг талд цуглуулах, эмхэлж цэгцлэ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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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뽐냄.
🌏 БАХДАЛ, БАХАРХАЛ, БАХДАХ, БАХАРХАЛ: өөрөө болон өөртэйгөө холбоотой хүн ба юмс, бусдын магтаал сайшаал хүлээхүйц гэдгийг ил гарган хэлэх буюу сайрх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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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 ҮНЭН: жинхэнэ зүй тогтол. мөн жинхэнэ учир шалтга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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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나아갈 길.
🌏 ӨМНӨХ ЗАМ: цаашид явах з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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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으로. 또는 저쪽으로.
🌏 ТИЙШЭЭ, ЦААШАА: тэр газар луу. мөн тэр зүг рү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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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ЖУРИМ: мах, загас, хүнсний ногоо зэргийг амталж шөл нь ширгэтэл буцалгаж болгосон хоо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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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나 예술의 갈래나 분야.
🌏 ЖАНР, ТӨРӨЛ, АНГИЛАЛ: утга зохиол, урлагийн шатлал ба са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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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고 앉거나 눕기 위해 바닥에 까는 물건.
🌏 ДЭВСГЭР, ГУДАС: суух юм уу хэвтэх зориулалтаар газар дэвсэх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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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올 앞날.
🌏 ИРЭЭДҮЙ, ХОЖИМ: ирэх хожмын өдө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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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되찾도록 몸을 보살피거나 병을 낫게 함.
🌏 ГАМ, ГАМ САХИХ: эрүүл саруул байдлаа дахин сэргээхээр өөртөө анхаарал тавьж өвчнөө эдгээ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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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노화되어 생긴 줄. 또는 잔금.
🌏 ҮРЧЛЭЭ, АТИРАА: арьс хөгшрөлтийн улмаас болж үүссэн атира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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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나 조사를 하는 데 기본이 되는 재료.
🌏 ТҮҮХИЙ ЭД, МАТЕРИАЛ: судалгаа шинжилгээ хийхэд үндэс суурь болдог материал.
장롱 속.
장롱을 장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