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일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종일 (종일)
📚 Ангилал: цаг хугацаа  

• 전일 (全日) : 하루 종일.

• 하루 종일 집안일을 했더니 어깨가 아파서 파스를 붙였다. [파스 (←Pasta)]
• 하루 종일 손님을 상대해야 하는 게 가장 힘들어요. [상대하다 (相對하다)]
• 하루 종일 굶어서 배가 고파서 그래. [고프다]
• 마당 좀 쓸랬더니 하루 종일 하는 거니? [굴러오다]
•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나 봐. 하루 종일 삐쳐 있더라. [쭈그리다]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다녔다. [내리다]
• 어제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다리가 부었어. [부기 (浮氣)]
• 동생은 어디가 불편한지 하루 종일 찡찡 보채고 있다. [찡찡]
• 어제 종일 밭에 호박 종자를 넣느라고 고생했네요. [넣다]
• 하루 종일 밖에 서서 일하시는 아버지의 발바닥은 쇠가죽처럼 두꺼웠다. [쇠가죽]
• 언니는 약속이 깨져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 [깨지다]
• 여동생은 살을 빼려고 하루 종일 밥을 굶고 있다. [밥]
• 민준은 일이 너무 바빠 종일 밥을 한 끼밖에 못 먹었다. [밥]
• 할머니께서는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온 우리에게 통이 실한 수박을 갈라 주셨다. [통]
• 남편은 밤새 당직을 서고 오늘 아침에 퇴근해서 종일 잠을 자고 있다. [당직 (當直)]
• 유민이가 하루 종일 뭘 만드느냐니까는? [-느냐니까는]
• 구두 뒷굽이 그렇게 높아서야 불편해서 종일 다니겠니? [뒷굽]
• 마음에 들지 않는 거라도 있니? 왜 하루 종일 툴툴 짜증을 내? [툴툴]
• 나는 어제 술을 많이 마셔 오늘 하루 종일 속이 뉘엿거렸다. [뉘엿거리다]
• 승규는 하루 종일 방 안에서만 뭉그적이고 있었다. [뭉그적이다]
• 그는 하루 종일 밭에 앉아 이랑에 난 잡초와 풀을 뽑아냈다. [이랑]
• 하루 종일 일에 부대끼고 오면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 [부대끼다]
• 아이는 하루 종일 엄마 뒤를 쫓아다니며 새 장난감을 사 달라고 졸랐다. [쫓아다니다]
• 오늘 하루 종일 걸었더니 다리가 풀렸어. [흐느적이다]
• 어제는 하루 종일 폭우가 내리고 천둥이 꽝꽝거렸다. [쾅쾅거리다]
• 형은 주말이면 바보상자 앞에 앉아 하루 종일 드라마와 오락 프로를 챙겨 보았다. [바보상자 (바보箱子)]
•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봤더니 바보가 된 것 같아. [바보상자 (바보箱子)]
• 어딜 그렇게 하루 종일 돌아다녔어? 날씨도 추운데. [일거리]
• 오늘은 일이 많아서 발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하루 종일 시내를 발발 돌아다녔다. [발발]
• 종일 툴툴대는 애인의 불평에 나는 피곤을 느꼈다. [피곤 (疲困)]
• 승규가 하루 종일 웃는 얼굴로 다니던데 좋은 일이 있는 모양이야. [-는 모양이다]
• 그는 공사장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돈 오만 원을 받았다. [돈]
• 하루 종일 나에게만 애를 업히니 팔다리가 쑤셔 죽겠다. [업히다]
• 언니는 자기가 할 일을 나에게 떠넘기고 하루 종일 놀고만 있다. [떠넘기다]
• 오빠는 노래 연습을 하느라고 하루 종일 돼지 멱따는 소리를 해댔다. [돼지 멱따는 소리]
• 승규가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만 해서 정말 걱정이에요. [를]
• 공사장에서는 하루 종일 시끄러운 기계 소리와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당탕거리다]
• 하루 종일 밥을 안 먹었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꾸 났다. [꼬르륵]
• 종일 건들건들하다. [건들건들하다]
• 하루 종일 나들다. [나들다]
• 오늘은 하루 종일 가게에 손님들이 나들어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나들다]
• 지수는 오늘 하루 종일 자네? [벌충]
• 두꺼비집에 문제가 생겨 하루 종일 집에 전기가 안 들어와 불편했다. [두꺼비집]
• 오늘 수도관 고장으로 동네가 단수되어서 하루 종일 씻지도 못했다. [단수되다 (斷水되다)]
• 종일 까라지다. [까라지다]
• 그러게, 돈 삼만 원 때문에 하루 종일 진탕 일만 하고. [진탕 (진宕)]
• 저렇게 종일 굽신굽신 인사하는 것도 힘들 거야. [굽신굽신]
• 지수는 수험생이라 거의 하루 종일 책걸상에만 붙어 있는다. [책걸상 (冊걸床)]
• 당신이 그렇게 화내고 출근해 하루 종일 얼마나 신경이 쓰였는지 알아요? [불퉁거리다]
• 하루 종일 뭘 그렇게 쿵쿵대며 두드리는 거야? [쿵쿵대다]
• 네, 그 국물은 하루 종일 달인 거라 영양도 좋을 거예요. [달이다]
• 나는 추운 겨울날 외투도 입지 않고 밖에 나갔다가 하루 종일 몸을 파르르 떨었다. [파르르]
• 하루 종일 뛰어다니다. [뛰어다니다]
• 쥐가 뛰어다니는지 하루 종일 천장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뛰어다니다]
• 훈련을 받고 있는 군인들은 하루 종일 훈련장을 힘들게 뛰어다녔다. [뛰어다니다]
• 사내아이들은 덥지도 않은지 뜨거운 햇빛 아래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놀았다. [뛰어다니다]
• 어머니는 김장거리를 좀 더 싸게 사려고 하루 종일 시장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뛰어다니다]
• 하루 종일 어디를 그렇게 뛰어다니니? [뛰어다니다]
• 민준이는 열이 많이 나서 하루 종일 깽깽하며 누워 있었다. [깽깽하다]
• 하루 종일 세수를 안 했더니 얼굴에 기름이 번드르르 흘렀다. [번드르르]
• 승규는 게임에 빠져서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눌어붙어 있었다. [눌어붙다]
• 하늘이 싸늘하니 하루 종일 흐리네. [눈송이]
• 하루 종일 일해도 일수를 얼마 못 받아서 불만이야. [일수 (日收)]
• 뉴스 보니까 오늘 하루 종일 고속 도로가 밀릴 거래. [고속 도로 (高速道路)]
• 네 형은 하루 종일 방에서 뭘 하고 있는 거니? [뚝딱대다]
• 나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손을 비볐다. [비비다]
• 어머니는 논에서 하루 종일 사각사각하면서 김을 맸다. [사각사각하다]
• 어머니는 하루 종일 아기에게 시선이 고정이 되어 있었다. [고정 (固定)]
• 어린 조카가 하루 종일 옆에서 종알대서 귀찮아 죽겠다. [종알대다]
•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며 밖에서 일을 했더니 몸이 싸느랗게 얼어붙었다. [싸느랗다]
• 새벽부터 저녁까지 어부들은 김발을 엮기 위해 하루 종일 바다에서 일을 하였다. [김발]
•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다리가 아파. [서다]
• 어제 전화를 했는데 하루 종일 안 받던데? [선로 (線路)]
•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 배가 계속 쪼르륵쪼르륵했다. [쪼르륵쪼르륵하다]
•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 못하고 돌아다녔던 학생들은 모두 초췌한 몰골이 되었다. [초췌하다 (憔悴/顦顇하다)]
• 하루 종일 좁은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면 다리가 저리다. [운전석 (運轉席)]
• 오늘 하루 종일 일하느라 덥고 힘들지 않았어? [북향 (北向)]
• 책을 좋아하는 연희는 주말이면 하루 종일 도서관에 박혀 책을 읽었다. [박히다]
• 하루 종일 쉬지도 못하고 집안일을 했더니 팔목이 시리고 아프다. [팔목]
• 형은 종일 질펀하게 놀다가 밤이 되면 어슬렁어슬렁 집을 나섰다. [질펀하다]
• 한여름에 하루 종일 밭에서 일한 농부의 얼굴은 거무데데하게 그을렸다. [거무데데하다]
• 너무 바빠서 하루 종일 먹은 것이라고는 커피 한 잔밖에 없어. [-은 것]
• 하루 종일 걸어 다녔더니 다리에 힘이 없어. [장시간 (長時間)]
• 하루 종일 작업을 했지만 일이 끝이 뵈지 않는다. [뵈다]
• 나는 하루 종일 책을 읽었다. 그렇지마는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마는]
• 내일 하루 종일 밖에 있어야 하니까 최대한 따듯한 옷으로 입고 와. [톡톡히]
• 우리 집에는 갓난쟁이가 있어서 하루 종일 잉잉대는 소리로 시끄럽다. [잉잉대다]
• 나는 어제 아무 데도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빈둥했다. [빈둥빈둥하다]
• 하루 종일 네가 손목에 차고 있는 걸 봤는데 없어지다니 참 이상한 일이군. [손목]
• 형의 시험이 있었던 지난 수요일, 우리 가족은 이날 하루 종일 초조하게 형을 기다렸다. [이날]
• 응, 하루 종일 퉁 하는 소리 때문에 신경이 곤두설 지경이야. [퉁]
• 장마철에 비가 하루 종일 쭉쭉 내렸다. [쭉쭉]
• 월말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일 때문에 하루 종일 번한 틈이 없었다. [번하다]
• 쉬지 않고 하루 종일 행군을 했더니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다. [행군 (行軍)]
• 나는 따뜻하게 입고 나가라는 엄마의 충고를 가볍게 넘겨 하루 종일 추위에 떨었다. [넘기다]
• 사무실에서 내가 쓰는 피시가 고장나서 하루 종일 일을 못 했다. [피시 (PC)]
• 요즘 우리 아들이 하루 종일 피시 게임만 해서 큰일이야. [피시 (PC)]
• 윗집에서 하루 종일 콩콩대는 소리를 내서 너무 시끄러워. [콩콩대다]
• 직장에서 하루 종일 근무했더니 몸이 매우 피곤하다. [근무하다 (勤務하다)]
• 나는 아이가 셋이나 달려 있어서 종일 집에서 애들만 돌본다. [달리다]
• 하루 종일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어. [허드렛일]
• 나는 어제 하루 종일 숙제에 붙들렸다. [붙들리다]
• 그는 하루 종일 두둑에 앉아 누렇게 익은 벼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두둑]
• 아버지는 마당에 있는 나무들의 잔가지를 치느라 종일 바쁘시다. [치다]
• 종일 손님을 맞느라고 허리를 굽실굽실했더니 허리가 뻐근하다. [굽실굽실하다]
• 어린이날 특집으로 하루 종일 만화 영화를 해 주나 봐. [만화 영화 (漫畫映畫)]
• 김 씨가 하루 종일 벙글벙글 웃는 걸 보니 좋은 일이라도 있나 봐. [벙글벙글]
• 아침에 친구에게 짜증 섞인 말 한마디를 쏴붙였더니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쏴붙이다]
• 오늘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느라 힘들었겠다. [잡히다]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Нэр үг
  🌏 АЖИЛЧИН, АЖИЛТАН: тодорхой нэг албан ажилд харьяалагдан ажилладаг хүн.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Нэр үг
  🌏 ЭРГЭН ТОЙРОН, ОРЧИН: ямар нэгэн газрыг тойрон хүрээлсэн хүрээ.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Нэр үг
  🌏 ЧУХАЛ, ЭРХЭМ: маш эрхэм бөгөөд заавал хэрэгтэй.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Нэр үг
  🌏 АЖИЛ: цалин хөлс авч тогтмол хийдэг ажил.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Нэр үг
  🌏 ТӨГСӨЛТ: сурагч, сургуулиас тогтоосон хичээлийн хөтөлбөрийг бүгдийг нь дуусгах явдал.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Нэр үг
  🌏 ЭЗЭН: ямар нэгэн эд зүйлийг өөрийн болгосон хүн.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Эрхшээлт нэр
  🌏 ДОЛОО ХОНОГ: даваа гарагаас ням гараг хүртэлх долоон өдрийг тоолдог нэгж.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Нэр үг
  🌏 ДОЛОО ХОНОГ: даваа гарагаас ням гараг хүртэлх долоон өдөр.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Нэр үг
  🌏 ХАМГИЙН ЭХНИЙ, НЭГДҮГЭЭР, ТЭРГҮҮН: олны дундаас нэгдүгээрт байх зүйл.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Нэр үг
  🌏 ТӨВ: ямар нэгэн газар болон эд зүйлийн төв дунд хэсэг.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Нэр үг
  🌏 ЦААС: мод боловсруулж хийсэн, нимгэн, юм бичих, зураг зурах, хэвлэлт зэрэг олон төрлийн ажил хэрэгт хэрэглэдэг зүйл.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Нэр үг
  🌏 ЭРХ ЧӨЛӨӨ, ЧӨЛӨӨ: ямар нэг зүйлд түүртэж баригдахгүйгээр өөрийн санаа бодол, зоргоор хийж болох.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Нэр үг
  🌏 БАЙГАЛЬ: хүний хүчин тулгуурласан биш, дэлхий ертөнцөд угаасаа байсан юмуу аяндаа бий болдог бүх үзэгдэл, оршихуй.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Нэр үг
  🌏 ЦЭЦЭРЛЭГ, ТАЛБАЙ: гэр дотор өвс ургамал, мод зэргийг тарьж ургуулсан талбай, цэцэрлэг.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Дайвар үг
  🌏 ХАМГИЙН, ТЭРГҮҮН, НЭГДҮГЭЭР: олон зүйлийн дундаас хамгийн.

Start 종

종 End

Start 일

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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