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구니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바구니 (
바구니
)
📚 ประเภท: การอธิบายการปรุงอาหาร📚 Annotation: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바구니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장바구니 (場바구니) : 시장이나 슈퍼 등에서 산 물건을 담기 위해 들고 가는 바구니.
- 꽃바구니 : 꽃이나 식물 등을 예쁘게 꽂거나 담아 꾸민 바구니.
- 꽃꽂이 :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꾸며 꽂는 일.
- 꽃꽂이하다 :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꽂아 꾸미다.
- 대바구니 :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바구니.
🗣️ 바구니 @ ตัวอย่าง
- 그래요? 그럼 한 바구니 주세요. [이래도]
- 무거운 장바구니를 동생과 양 옆에서 맞들자 한결 가벼워졌다. [맞들다]
- 나는 남편과 함께 무거운 바구니의 양 손잡이를 맞들어 운반했다. [맞들다]
- 체육실 가서 공이 든 바구니 좀 가져 와. [맞들다]
- 우리는 산에 가서 산에서 나는 향긋한 나물들을 한 바구니 뜯어 왔다. [나물]
- 동냥 바구니. [동냥]
- 나는 앞을 보지 못하는 남자의 동냥 바구니에 천 원짜리 한 장을 넣어 주었다. [동냥]
- 아버지는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셔서 생선을 바구니 한가득 잡아 오셨다. [생선 (生鮮)]
- 바구니 테두리. [테두리]
- 바구니 안에는 사과하며 배하며 과일들이 가득 있었다. [하며]
- 과실 바구니. [과실 (果實)]
- 할머니는 바구니 안에 바느질거리를 모아 방 한구석에 놓아 두셨다. [바느질거리]
- 방울토마토 한 바구니. [방울토마토 (방울tomato)]
- 저자 바구니. [저자]
- 노인은 짚으로 가방이나 바구니 같은 공예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 팔았다. [공예품 (工藝品)]
- 우리는 바구니 한가득 오종종하게 도토리를 주워 왔다. [오종종하다]
- 대나무는 바구니, 부채 등 생활용품에 많이 이용되었다. [이용되다 (利用되다)]
🌷 ㅂㄱㄴ: Initial sound 바구니
-
ㅂㄱㄴ (
불가능
)
: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음.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เป็นไปไม่ได้, ความไม่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 การที่เป็นไปไม่ได้หรือไม่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 -
ㅂㄱㄴ (
바구니
)
: 대, 플라스틱 등을 엮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
☆☆
คำนาม
🌏 พากูนี: ตะกร้า : ภาชนะสานมีความลึกทำจาก ไม้ไผ่ พลาสติก เป็นต้น -
ㅂㄱㄴ (
봉급날
)
: 봉급을 받는 날.
คำนาม
🌏 วันเงินเดือนออก: วันที่ได้รับเงินเดื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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