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 (事物)

☆☆   名词  

🗣️ 发音, 活用: • 사물 (사ː물)

• 숨결 : (비유적으로) 사물 현상의 어떤 기운이나 느낌.
• 불가사의 (不可思議) :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설명하거나 알 수 없는 매우 이상한 일이나 사물.
• 말썽거리 : 문제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
• 장애물 (障礙物) : 가로막아서 어떤 일을 하는 데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는 사물.
• 공개하다 (公開하다) :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등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다.
• 논리 (論理) : 사물 속의 이치나 사물 간의 법칙적인 관계.
• 품격 (品格) : 사물 등에서 느껴지는 품위.
• 장막 (帳幕) : (비유적으로) 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보이지 않도록 가리는 사물.
• 반지르르하다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하다.
• 진화되다 (進化되다)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되어 가다.
• 촬영하다 (撮影하다) : 사람, 사물, 풍경 등을 사진이나 영화로 찍다.
• 길잡이 : 길을 인도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
• 진화하다 (進化하다)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해 가다.
• 관련짓다 (關聯짓다)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계를 맺게 하다.
• 교체하다 (交替/交遞하다) : 특정한 역할을 하던 사람이나 사물, 제도 등을 다른 사람, 사물, 제도 등으로 바꾸다.
• 난쟁이 : (비유적으로) 보통의 높이나 키보다 아주 작은 사물.
• 나가다 : 사물 등이 부서지거나 신체의 일부를 다치다.
• 관련 (關聯/關連)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관계를 맺고 있음. 또는 그 관계.
• 지배적 (支配的) : 어떤 사람이나 집단, 사물 등을 자신의 뜻대로 복종하게 하여 다스리는.
• 진화 (進化)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해 감.
• 본질 (本質) : 어떤 사물이 그 사물 자체가 되게 하는 원래의 특성.
• -투성이 : ‘그것이 너무 많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물,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아무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소형 (小型) : 같은 종류의 사물 가운데 크기나 규모가 작은 것.
• 찬밥 : (비유적으로) 중요하지 않아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이나 사물.
• 공포증 (恐怖症) : 병적으로 어떤 행동이나 사물 또는 특정한 상황을 두려워하는 증상.
• 덥히다 : 신체나 사물, 감정 등을 따뜻하게 만들다.
• 관련시키다 (關聯/關連시키다)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관계를 맺게 하다.
• 다리 : (비유적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사물.
• 뻔지르르하다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하다.
• 허울 좋은 과부 : 겉으로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
• 열쇠 : (비유적으로) 어떠한 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정보나 사물.
• 없다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외적 (外的) : 사물 또는 조직이나 단체의 바깥과 관련된 것.
• 감응하다 (感應하다) : 어떤 사실이나 사물, 자연에서 느낌을 받아 마음이 움직이다.
• 엉터리 : 겉으로는 그럴듯하나 실제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이나 사물.
• 갑 (甲) : 두 사람이나 사물 가운데 하나를 가리킬 때, 그 첫 번째.
• 없이 :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어떤 곳에 자리나 공간을 차지하고 존재하지 않게.
• 관계 (關係)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런 관련.
• 어떤 : 사람이나 사물의 특징, 내용, 성격, 성질, 모양 등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 고리 : (비유적으로) 사람, 사물, 사실 등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
• 교체되다 (交替/交遞되다) : 특정한 역할을 하던 사람이나 사물, 제도 등이 다른 사람, 사물, 제도 등으로 바뀌다.
• 간극 (間隙) : 사물 사이의 틈.
• 공개 (公開) :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등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대명사 (代名詞) : 다른 명사를 대신하여 사람, 장소, 사물 등을 가리키는 낱말.
• 관련되다 (關聯/關連되다)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관계를 맺고 있다.
• 감 : 어떤 일의 대상이 되는 도구, 사물, 사람, 재료를 나타내는 말.
• 개살구 : (비유적으로) 못난 사람이나 사물 또는 언짢은 일.
• 근시안적 (近視眼的) : 미래를 짐작하거나 사물 전체를 보는 지혜가 없고 당장의 부분적인 현상만 봄.
• 의태어 (擬態語) : 사람이나 동물, 사물 등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 외적 (外的) : 사물 또는 조직이나 단체의 바깥과 관련된.
• 객체 (客體) : 사람이 감각하거나 인식하거나 행동하는 것의 대상이 되는 사물.
• 간격 (間隔) : 사람이나 사물 사이의 관계가 벌어진 정도.
• 만상 (萬象) : 세상에 있는 온갖 사물. 또는 온갖 사물의 모양.
• 번지르르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한 모양.
• 꽁꽁 : 물이나 땅, 사물 등이 아주 단단하게 언 모양.
• 근시안 (近視眼) : 미래를 짐작하거나 사물 전체를 보는 지혜가 없고 당장의 부분적인 현상만 보는 것, 또는 그런 사람.
• 의성어 (擬聲語) : 사람이나 동물, 사물 등의 소리를 흉내 낸 말.
• 명칭 (名稱)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대형 (大型) : 같은 종류의 사물 가운데 크기나 규모가 큰 것.
• 반지르르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한 모양.
• 창조물 (創造物) : 처음으로 만들어진 사물.
• 존재감 (存在感)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
• 전모 (全貌) : 사건이나 사물 등의 전체의 내용이나 모습.
• 뻔지르르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한 모양.
• -맞이 : 어떠한 날이나 일, 사람, 사물 등을 맞는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규격화되다 (規格化되다) : 사람, 사물, 사상, 제도 등이 일정한 틀이나 방향에 맞추어지다.
• 흡수시키다 (吸收시키다) :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 등을 내부로 모여들게 하다.
• 교체 (交替/交遞) : 특정한 역할을 하던 사람이나 사물, 제도 등을 다른 사람, 사물, 제도 등으로 바꿈.
• 복사판 (複寫版) : 어떤 사물이나 그림, 문서와 모양이 똑같게 베끼거나 그리거나 인쇄하여 만든 것.
• 침체하다 (沈滯하다) : 어떤 일이나 사물 등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르다.
• 구닥다리 (舊닥다리)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주 오래되어 시대에 뒤떨어진 사물.
• 근시안적 (近視眼的) : 미래를 짐작하거나 사물 전체를 보는 지혜가 없고 당장의 부분적인 현상만 보는.
• 중형 (中型) : 같은 종류의 사물 가운데 크기나 규모가 중간 정도인 것.
• 규격화 (規格化) : 사람, 사물, 사상, 제도 등을 일정한 틀이나 방향에 맞춤.
• 번지르르하다 :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하다.
• 외톨이 : 다른 짝이 없이 혼자만 있는 사물.
• 특례법 (特例法) : 특정한 지역, 사람, 사물 등에 한정하여 적용하는 법.
• 규격화하다 (規格化하다) : 사람, 사물, 사상, 제도 등을 일정한 틀이나 방향에 맞추다.
• 촬영 (撮影) : 사람, 사물, 풍경 등을 사진이나 영화로 찍음.
• 부각되다 (浮刻되다) : 주목받는 사람이나 사물, 문제 등으로 나타나게 되다.
• 이름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가물가물하다 : 물체나 사물, 사람 등이 보일 듯 말 듯하거나 목소리 등이 들릴 듯 말 듯 희미하다.
• 상징 (象徵) :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또는 그렇게 나타낸 구체적인 사물.
• 굼벵이 : (비유적으로) 움직임이 굼뜬 사람이나 사물.
• 유착되다 (癒着되다) : 기관이나 사물 등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게 되다.
• 없어지다 :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어떤 곳에 자리나 공간을 차지하고 존재하지 않게 되다.
• 자극 (刺戟) : 어떠한 작용을 주어 감각이나 마음에 반응을 일으키게 함. 또는 그런 사물.
• 침체되다 (沈滯되다) : 어떤 일이나 사물 등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르게 되다.
• 침체 (沈滯) : 어떤 일이나 사물 등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름.
• 수용자 (需用者) : 사람, 사물, 정보 등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사람.
• 부각하다 (浮刻하다) : 주목받는 사람이나 사물, 문제 등으로 나타나다.
• 반하다 : 사람이나 사물 등에 마음이 홀린 듯이 쏠리다.
• 촬영 기사 (撮影技師) : 사람, 사물, 풍경 등을 사진이나 영화로 찍는 기술을 가진 사람.
• 유착 (癒着) : 기관이나 사물 등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함.
• 저마다 :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
• -이 : ‘사람’, ‘사물’ 또는 ‘일’의 뜻을 더하고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 유착하다 (癒着하다) : 기관이나 사물 등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다.
• 샌드위치 (sandwich) : (비유적으로) 사람이나 사물 등의 사이에 끼어 꼼짝하지 못하는 상태.
• 어느 : 확실하지 않거나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 없는 사물, 사람, 때, 곳 등을 가리키는 말.

• 외계의 사물. [외계 (外界)]
• 심리 검사 결과를 보니, 지수는 외계의 모든 사물이나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외계 (外界)]
• 환원된 사물. [환원되다 (還元되다)]
• 사물이 환원되다. [환원되다 (還元되다)]
• 내가 읽은 책은 모든 사물이 본질로 환원된 세계를 묘사하고 있었다. [환원되다 (還元되다)]
• 사물 투시. [투시 (透視)]
• 사물 묘사. [묘사 (描寫)]
• 사물을 직접 관찰하여 형태와 명암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정밀 묘사에 대해 배웠어요. [묘사 (描寫)]
• 통용되는 사물. [통용되다 (通用되다)]

• ㅅㅁ ( 십만 ) : 만의 열 배가 되는 수. ☆☆☆ 数词
  🌏 十万: 万的十倍的数目。
• ㅅㅁ ( 스물 ) : 열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词
  🌏 二十: 十的二倍的数目。
• ㅅㅁ ( 신문 ) : 정기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들을 알려 주는 간행물. ☆☆☆ 名词
  🌏 报纸: 告知世上新发生的事物的定期刊物。
• ㅅㅁ ( 선물 ) : 고마움을 표현하거나 어떤 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줌. 또는 그 물건. ☆☆☆ 名词
  🌏 礼物: 为表达谢意或祝贺某事而把东西送给别人；或指该东西。
• ㅅㅁ ( 십만 ) : 만의 열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词
  🌏 十万: 万的十倍数的。
• ㅅㅁ ( 스무 ) : 스물의. ☆☆☆ 冠形词
  🌏 二十: 二十的。
• ㅅㅁ ( 시민 ) : 한 도시 안에 살고 있는 사람. ☆☆☆ 名词
  🌏 市民: 在一个城市中生活着的人。
• ㅅㅁ ( 설명 ) : 어떤 것을 남에게 알기 쉽게 풀어 말함. 또는 그런 말. ☆☆☆ 名词
  🌏 说明: 向他人简单易懂地解释；或指那样的言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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