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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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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音, 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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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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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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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 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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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에 노란 탱자가 주렁주렁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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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호박씨를 심었더니 가을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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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무사히 견디고 알차게 결실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열매들에게서는 강인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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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되니 벚나무에 버찌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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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박꽃이 지고 난 뒤 지붕에는 주렁주렁 탐스러운 박이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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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매달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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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매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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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는 알알이 빨갛게 익은 능금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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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밖으로 나온 가지에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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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가 파티를 준비하려고 천장에 긴 줄과 오색 깃발을 주렁주렁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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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에는 탐스러운 청포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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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 먹음직한 사과를 주렁주렁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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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자 감나무에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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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약방 천장에는 종이에 싸인 한약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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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 있는 고추 나무에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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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심은 복숭아 나무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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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장식이 달린 옷은 운동을 할 때 거추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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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과일 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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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는 주먹만 한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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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사과가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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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은팔찌며 목걸이며 귀고리를 주렁주렁 걸고 나왔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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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다산형이라 별일이 없는 한 호박이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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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렁주렁 열린 밤을 떨구려고 나무를 세차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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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추밭에는 진홍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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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심은 감나무 너덧 그루에 감이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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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울타리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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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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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등이 자꾸 작은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晃荡地: 水等一直起伏小波动而摇摆的声音;或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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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등이 많이 달려 있는 모양.
🌏 累累地,一串串地: 果实大量挂在枝上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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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 轻飘飘地: 轻浮不谨慎而任意胡为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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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양의 비나 물 등이 빠르게 자꾸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哗哗: 多量的雨或水等一直流得很快的声音;或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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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불거리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轻飘飘地: 淘气而轻浮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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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열매 등이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 累累地,一串串地: 小果实大量挂在枝上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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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는 모양.
🌏 一瘸一拐地: 总是跛行走路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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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当啷当啷: 小铃铛或薄铁片等一直摇晃或撞击而响起来的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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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자꾸 흔드는 모양.
🌏 (无对应词汇): 不停地把头左右摇来摇去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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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자꾸 내리거나 흐르는 소리 또는 모양.
🌏 哗哗: 雨或细水等一直流得很快的声音或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