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펄
☆ 副词
🗣️ 发音, 活用: • 펄펄 (
펄펄
)
🗣️ 펄펄 @ 释义
🗣️ 펄펄 @ 配例
- 선생님, 열이 펄펄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요. [폐렴 (肺炎▽)]
- 용광로 안에서 펄펄 끓어오르는 쇳물은 보기만 해도 정말 뜨거울 것 같았다. [끓어오르다]
- 펄펄 끓이다. [끓이다]
- 나도 그래. 영계 한 마리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날 것 같아. [영계 (영鷄)]
- 아기가 엊저녁부터 열이 펄펄 끓어서 아침 일찍 병원에 갔다. [엊저녁]
- 펄펄 뛰다. [뛰다]
- 아들이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사실에 김 영감은 펄펄 뛰면서 화를 냈다. [뛰다]
- 그렇게 펄펄 뛰는 걸 보니 정말 넌 아닌가 보다. [뛰다]
- 그러게. 금방 흰 눈송이가 펄펄 날릴 것만 같아. [눈송이]
- 장인은 쇠붙이를 녹이기 위해 펄펄 끓는 도가니에 담갔다. [도가니]
- 네. 펄펄 끓는 도가니 같은 곳에 몸을 담그니 개운하더라고요. [도가니]
- 펄펄 뒤끓다. [뒤끓다]
- 솥 안에는 저녁에 먹을 곰국이 펄펄 뒤끓고 있었다. [뒤끓다]
- 펄펄 끓는 냄비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얼굴이 뜨끔뜨끔했다. [뜨끔뜨끔하다]
- 펄펄 끓다. [끓다]
- 펄펄 끓다. [끓다]
- 아이가 밤에 온몸이 펄펄 끓도록 열이 나서 응급실에 갔다. [끓다]
- 지수는 감기에 걸려 펄펄 열나고 기침을 했다. [열나다 (熱나다)]
-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니 기운이 펄펄 나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운]
- 응. 몸이 펄펄 끓다가 약을 먹고 겨우 되돌아섰어. [되돌아서다]
- 내 동생은 감기에 걸려 몸에서 열이 펄펄 났다. [열 (熱)]
- 아이가 열이 펄펄 끓자 아버지는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내뛰었다. [내뛰다]
- 큰 솥에 고기와 야채 등을 넣고 펄펄 끓인 국밥의 구수한 냄새가 시장 골목에 가득했다. [국밥]
- 경찰서에서 박 씨는 생사람 잡지 말라고 펄펄 뛰며 화를 내었다. [잡다]
- 할머니는 열이 펄펄 끓는 손자 곁에서 지극 정성으로 병구완을 하셨다. [병구완 (病구완)]
- 대장장이는 펄펄 끓는 쇳물을 모형에 부어 칼날을 만들어 내었다. [모형 (模型/模形)]
- 어머니는 열이 펄펄 끓는 아이의 이마에 차가운 수건을 얹어 주었다. [수건 (手巾)]
- 그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이게 어찌 된 일이냐고 성을 내며 펄펄 뛰었다. [성]
- 물이 펄펄 끓는 주전자에서 뿌연 증기가 올라온다. [증기 (蒸氣/烝氣)]
- 지수가 많이 아픈 것 같아요. 열이 펄펄 끓어요. [-을 테고]
- 가스레인지 위의 찌개는 펄펄 끓으며 계속해서 밖으로 넘치고 있었다. [넘치다]
🌷 ㅍㅍ: Initial sound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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