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7 개
- 인심이 뚝집에서 난다 :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한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 크고 단 참외 :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문이 가문 : 겉보기가 훌륭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
- 고드름 초장 같다 :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 :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 떡에 웃기 :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빛 좋은 개살구 :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주 바지에 똥싸개 : 겉보기에는 좋으나 속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것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닭의 똥이 엿 같아도 먹지 못한다 :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뿌리가 있는 것은 겉보기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ㅂ
ㄱ
(총 206개)
:
가반교, 가법군, 가보급, 가봉공, 가부간, 가부권, 가불가, 가불금, 각본가, 간부급, 간붓기, 간빙기, 갈반기, 갈변균, 갈변기, 갈비기, 갈빗국, 감버기, 감베기, 감별기, 감보기, 감뵈기, 감부기, 갓박기, 강박감, 강변군, 강변길, 개발구, 개발국, 개발권, 개발기, 개방감, 개방계, 개방구, 개방귀, 개베기, 개봉관, 거부감, 거부권, 거부기, 거북귀, 건발기, 건방구, 건복각, 건부균, 걸배기, 검밝기, 검봉금, 검부기, 검불기, 검불깃, 겉보기, 격발감, 격발기, 격변기, 견봉각, 견봉고, 견봉골, 결빙구, 결빙기, 경박감, 경번갑, 경변갑, 경보기, 경복궁, 경봉각, 경부가, 경비견, 곁발굽, 계방군, 계보기, 계복궤, 계부고, 고발극, 고방가, 고방굿, 고배기, 고베기, 고본계, 고본금, 고부가, 고부간, 고북구, 고분군, 고분극, 고비각, 고비국, 고빗과, 고빗국, 고빗길, 골반강, 골반경, 골반계, 골반관, 골반극, 골벌국, 골부객, 곰바구, 곰배기, 곱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