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5 개
-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코가 크고 작은 것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 법당은 호법당(好法堂)이나 불무영험(佛無靈驗) :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 부처님한테 설법 :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생님 앞에서 책장 번진다 : ‘부처님한테 설법’의 북한 속담.
- 저승에(서) 부처님 기다리듯 : 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게 먹으면 부처님이라 :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
- 절간의 부처님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ㅊ
ㄴ
(총 25개)
:
바치니, 받침날, 방축널, 방출능, 배창널, 배출낭, 벌처니, 벤처넷, 보초니, 보춤낭, 볼차노, 봄처녀, 봉칫날, 부채널, 부처님, 부체님, 부치나, 부침노, 북칠낭, 불천노, 불초남, 불초녀, 반천 년, 비 채널, 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