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興之暴(하흥지포) 풀이

何興之暴

하흥지포

‘어찌 그리 갑자기 일어났느냐?’는 뜻으로, 영웅(英雄)이 창졸간(倉卒間: 갑자기) 발흥(勃興)함을 이르는 말.

#영웅 #창졸간


한자 풀이:
  • (어찌 ): 어찌, 메다, 무엇, 어느, 왜냐하면.
  • (일 ): 일다, 흥취, 피를 바르다, 일어남, 흥겨움.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사나울 ): 사납다, 쬐다, 앙상하다, 가지·잎 등이 성김, 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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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興之暴(하흥지포)의 의미: ‘어찌 그리 갑자기 일어났느냐?’는 뜻으로, 영웅(英雄)이 창졸간(倉卒間: 갑자기) 발흥(勃興)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咸興差使 획순 差使(함차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盡悲來(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淸亡淸(청망청) :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마구 낭비하고 마구 행동하면 망한다는 의미.
  • 張脈憤(장맥분) :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흥분(興奮)하면 혈맥의 펼쳐 움직임은 강(强)한 모습을 띄게 되지만, 그 속은 마르게 됨을 말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何興之暴(하흥지포)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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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화학 제품, 회화 작품, 후행 지표, 휘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