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呼天痛哭(호천통곡)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可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 仰天痛哭(앙천통곡) :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若拔痛齒(약발통치) :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는 뜻으로,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아주 시원하다는 의미.
- 仰天痛哭(앙천통곡) :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 欲哭逢打(욕곡봉타) : 울려고 하는 아이를 때리어 마침내 울게 한다는 뜻으로, 불평을 품고 있는 사람을 선동함을 이르는 말.
- 秦庭之哭(진정지곡) : 남에게 원조를 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초(楚)나라의 신포서(申包胥)가 진(秦)나라로 가서 담에 의지하여 이레 동안 곡(哭)을 한 후에 비로소 원군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呼天痛哭(호천통곡)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崇祖尙門(숭조상문) :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仰望不及(앙망불급) :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 仰事父母(앙사부모) : 어버이를 우러러 섬김.
#의지 69
#아침 72
#세상 339
#처음 91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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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세월 71
#아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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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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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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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재앙 64
#나이 97
#모습 66
#중국 253
#무리 64
#비유 1177
#사물 1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ㅊ
ㅌ
ㄱ
(총 2개)
:
허출통관, 호천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