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父呼母(호부호모) 풀이

呼父呼母

호부호모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니라고 부름. 곧 부모로 모심을 이르는 말이다.

#어머니 #부름 #부모


한자 풀이:
  • (부를 ): 부르다, 부르짖다, 숨을 내쉬다, 아아, 큰 소리를 냄.
  • (아비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 (부를 ): 부르다, 부르짖다, 숨을 내쉬다, 아아, 큰 소리를 냄.
  • (어미 ):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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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之間(지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天不聞(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訴無地(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萬歲(산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之間(지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天不聞(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訴無地(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萬歲(산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呼父呼母(호부호모) 관련 한자

  • 言有召禍(언유소화) : 말은 화를 부름이 있다는 뜻으로, 말은 이따금 화단(禍端)을 불러올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呼兄呼弟(호형호제) : 서로 형이니 아우니 하고 부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까운 친구로 지냄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신하 62 #임금 189 #예전 60 #재능 61 #어려움 105 #이치 67 #중국 253 #의지 69 #노력 69 #무리 64 #이름 211 #실패 56 #조금 96 #행동 137 #나이 97 #사랑 91 #음식 79 #생활 82 #학문 107 #정도 153 #사이 200 #물건 136 #사람 1461 #상황 119 #마음 496 #생각 236 #편안 62 #인간 65 #어머니 72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호부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