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聲疾呼(대성질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 河魚之疾(하어지질) : ‘복통’을 달리 이르는 말.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
- 剽疾輕悍(표질경한) : 재빠르고 강(强)함.
-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을 앓으시면 다른 일은 버려둠.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大聲疾呼(대성질호) 관련 한자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虛張聲勢(허장성세) :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 怒發大聲(노발대성) :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르는 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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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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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ㅎ
(총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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