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少不介意(소불개의) 풀이
• 한자 풀이:
- 少 (적을 소): 적다, 젊다, 많지 않음, 모자라다, 조금.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介 (끼일 개): 끼이다, 끼우다, 중개하다, 구획짓다, 돕다.
- 意 (뜻 의): 뜻, 감탄사, 아아!, 생각하다, 혹은.
• 같은 의미의 한자:
- 소불개회(少不介懷)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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些少之事(사소지사)
: 사소한 일. 또는 자질구레한 일.
- 老少異糧(노소이량) :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食事)가 다름.
- 年少成冠(연소성관) : 젊은 나이에 관례를 치르는 일.
- 多少不計(다소불계) :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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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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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少不介意(소불개의)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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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千山萬水(천산만수)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맡긴다는 뜻으로, 큰 인물(人物)은 작은 일에 개의치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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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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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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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연 73
#노력 69
#부부 76
#가난 90
#벼슬 88
#어버이 60
#아내 81
#의지 69
#머리 141
#물건 136
#지위 65
#천하 94
#마음 496
#의미 1817
#잘못 93
#부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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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172
#편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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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때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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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82
#근본 66
#상태 110
#생각 236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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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ㄱ
ㅇ
(총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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