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呼千歲(산호천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無情歲月(무정세월)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 山呼千歲(산호천세) 관련 한자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萬世不易(만세불역) : 영원히 바뀌지 아니함.
- 澤及萬世(택급만세) : 혜택이 오래오래 미침.
#군자 56
#가운데 104
#근본 66
#신하 62
#동안 70
#처음 91
#모습 66
#자리 94
#상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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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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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6
#편안 62
#재주 82
#자식 104
#여자 101
#문장 59
#어려움 105
#상황 119
#관계 90
#근심 65
#이름 211
#생활 82
#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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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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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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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ㅎ
ㅊ
ㅅ
(총 8개)
:
쇄항철삭, 수호천사, 신호초소, 삼화 철산, 상해 치사, 상회 채식, 선형 추세, 신호 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