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形容枯槀(형용고고)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 同質多形(동질다형)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杜槀鐘隸(두고종례) : 초서(草書)를 처음으로 쓴 두고(杜槀)와 예서(隸書)를 쓴 종례(鐘隸)의 글로 비치(備置)되어 있음.
- 折槀振落(절고진락) : 마른 나무를 꺾어 낙엽을 떨어낸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形容枯槀(형용고고)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年老衰境(연로쇠경) : 늙어서 쇠약하여짐.
- 漆身呑炭(칠신탄탄)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상대 56
#자식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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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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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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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73
#천하 94
#인간 65
#은혜 70
#집안 93
#나무 166
#지위 65
#모습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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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339
#가운데 104
#조금 96
#바람 136
#어려움 105
#비유 1177
#문장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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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ㅇ
ㄱ
ㄱ
(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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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규근, 허인고경, 혈연관계, 호염기구, 호위군관, 회유고기, 후이개근, 흙이기개, 하역 공간, 하역 기계, 할인 가격, 함양 경계, 합유 관계, 합의 기관, 해양 경관, 해양 공간, 해양 관광, 해외 관광, 행위 기간, 허위 광고, 헤어 기기, 현업 기관, 현음 기관, 협의 기관, 형의 감경, 호아 깁기, 호의 관계, 화의 기관, 회임 기간, 후원 기관, 후위 기계, 후육 강관, 훈연 고기, 휴약 기간, 흙의 골격, 흡입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