往古來今(왕고내금) 풀이

往古來今

왕고내금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의미 #옛날 #예전 #지금


한자 풀이:
  • (갈 ): 가다, 향하다, 나아감, 예, 이따금.
  • (예 ):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 (이제 ): 이제, 곧, 만일, 이, 오늘.

같은 의미의 한자:
  • 고금(古今)
  • 고왕금래(古往今來)
  • 왕고금래(往古今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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往古來今(왕고내금)의 의미: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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往古來今(왕고내금) 관련 한자

  • 爺爺 획순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관계 90 #물건 136 #가난 90 #어려움 105 #목숨 58 #의지 69 #은혜 70 #상태 110 #음식 79 #형용 67 #인간 65 #편안 62 #백성 105 #생활 82 #정도 153 #부부 76 #표현 88 #나무 166 #마음 496 #상대 56 #때문 58 #사물 172 #모습 66 #서로 71 #이름 211 #형제 68 #잘못 93 #하늘 251 #상황 119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암고내기, 어긋나기, 에그노그, 여간내기, 연갑내기, 와그너구, 왕고내금, 웃길내기, 으근느근, 양계 농가, 양궁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