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 풀이

敬鬼神而遠之

경귀신이원지

공경(恭敬)하나 가까이 하지 않음.

#공경


한자 풀이:
  • (공경 ): 공경, 훈계하다, 정중하다, 삼가다, 예(禮).
  • (귀신 ): 귀신, 지혜롭다, 멀다, 별 이름, 야차(夜叉), 아귀(餓鬼) 따위.
  • (신 ): 신,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것, 혼(魂), 마음, 덕이 아주 높은 사람.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멀 ): 멀다, 멀리하다, 선조(先祖), 하늘, 멀어지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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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의 의미: 공경(恭敬)하나 가까이 하지 않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 획순 相半(인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夜不談(야불담) : 밤에는 귀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밤에는 가급적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
  • 神出沒(신출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祀神(무사신) :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 精神一到何事不成 획순 一到何事不成(정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地上仙(지상선)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 聚情會(취정회) :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 半人(반반인) : 반은 신인 사람. 또는 아주 영묘한 사람.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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