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旋乾轉坤(선건전곤) 풀이
旋乾轉坤
선건전곤
(1)천지를 뒤집는다는 뜻으로, 나라의 난을 평정함을 이르는 말. (2)나라의 나쁜 풍습을 크게 고침을 이르는 말.
#고침 #땅 #평정 #나라 #의미 #천하 #天下 #하늘 #풍습 #일신 #세상•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旋地轉(천선지전) : (1)세상일이 크게 변함. (2)하늘과 땅이 핑핑 돈다는 뜻으로, 정신이 헷갈려 어수선함을 이르는 말.
- 檢擧旋風(검거선풍) : 휩쓸어서 검거하는 소동(騷動).
- 乾坤洞然(건곤통연)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別乾坤(별건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乾坤一擲(건곤일척) :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 乾坤淸氣(건곤청기) :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 轉交(전교)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常轉變(무상전변) : 회자정리(會者定離).
- 轉轉漂泊(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乾坤洞然(건곤통연)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別乾坤(별건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乾坤一擲(건곤일척) :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 乾坤淸氣(건곤청기) :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 旋乾轉坤(선건전곤)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保身之策(보신지책) : 자신의 몸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꾀.
- 私利私慾(사리사욕)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望蜀(망촉) :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虛氣平心(허기평심) :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짐.
- 弊風惡習(폐풍악습) : 폐해(弊害)가 되는 나쁜 풍습(風習).
- 被髮左衽(피발좌임)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綱紀肅正(강기숙정) : 나라의 법과 풍속, 풍습에 대한 기율(紀律)을 엄히 바르게 함.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사물 172
#시대 114
#인간 65
#나라 392
#물건 136
#천하 94
#아내 81
#얼굴 99
#나무 166
#재능 61
#생각 236
#지위 65
#때문 58
#세월 71
#경우 64
#재주 82
#중국 253
#비유 1177
#서로 71
#모양 142
#사이 200
#이름 211
#나이 97
#부모 136
#어려움 105
#신하 62
#바람 136
#노력 69
#학문 107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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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ㅈ
ㄱ
(총 53개)
:
사공중곡, 살구정과, 삼각정규, 삼국지극, 새고자기, 새김질감, 샛기자구, 샛기저구, 생강정과, 서경잡기, 석공장궁, 선건전곤, 설권증권, 성곽지기, 성기전극, 소결자갈, 송기정과, 수교장교, 수구지가, 순교자극, 숨구잽기, 슬관절근, 실감정가, 실국장급, 싱건짓국, 사건 제기, 사고 증권, 사기 전과, 삽관 제거, 삽구 절관, 상가 지구, 생각 주간, 석고 조각, 석굴 조각, 선거 자격, 선거 자금, 선결 조건, 설계 조건, 설계 주기, 섬광 전구, 세계 종교, 소극 조건, 수간 직경, 수구 절관, 순가 중개, 시각 줄기, 시간 장경, 시간 주기, 시간 지각, 시계 접근, 신경 장관, 신경 전기, 신경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