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當今無輩(당금무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自今以往(자금이왕) : 지금으로부터 뒤.
- 古今獨步(고금독보) : 고금을 통틀어도 비교할 만한 사람이 없을 만큼 뛰어남.
- 昨是今非(작시금비)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下賤之輩(하천지배) :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무리.
- 奴輩(노배) : ‘놈들’,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남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謀算之輩(모산지배) : 꾀를 내어 이해타산을 일삼는 무리.
▹ 當今無輩(당금무배)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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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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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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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
당고모부, 대고모부, 동결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