肆筵設席(사연설석) 풀이

肆筵設席

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자리 #宴會


한자 풀이:
  • (방자할 ): 방자(放恣)하다, 방자하다, 나머지, 악장(樂章) 이름, 제물(祭物).
  • (대자리 ): 대자리, 좌석, 곳, 장소, 대를 결어 만든 자리.
  • (베풀 ): 베풀다, 베풀어 둔 것, 주연(酒宴), 차비하다, 크게 하다.
  • (자리 ):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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肆筵設席(사연설석)의 의미: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坐不安席 획순 坐不安(좌불안)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親舊(장친구)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如坐針(여좌침)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肆筵設席(사연설석) 관련 한자

  • 置酒高會(치주고회) : 주연(酒宴)과 고상한 모임이라는 뜻으로, 성대한 주연(酒宴)을 베푸는 일, 또는 그 宴會를 이르는 말.
  • 肉山脯林(육산포림) : 고기가 산을 이루고 포(脯)가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몹시 사치스러운 잔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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