脾胃難定(비위난정) 풀이

脾胃難定

비위난정

(1)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함. (2)밉살스러운 꼴을 보고 마음이 아니꼬움을 이르는 말.

#비위 # #마음


한자 풀이:
  • (지라 ): 지라, 허벅다리, 비장(脾臟), 넓적다리, 소의 밥통.
  • (밥통 ): 밥통, 마음, 별 이름, 위, 28수(宿)의 하나.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정할 ): 정하다, 정해지다, 다스려지다, 반드시, 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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脾胃難定(비위난정)의 의미: (1)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함. (2)밉살스러운 꼴을 보고 마음이 아니꼬움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肉之嘆(육지탄) :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미. <三國志>.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거기부)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安心決(안심결) :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 溫凊省(온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丹筆罪(단필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脾胃難定(비위난정) 관련 한자

  • 好竽鼓瑟 획순 好竽鼓瑟(호우고슬) :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구하려는 것을 엉뚱하게 대처함을 이르는 말.
  • 甘言利說(감언이설) : (1)‘감언이설’의 북한어. (2)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소리 96 #나이 97 #머리 141 #방법 59 #노력 69 #이익 89 #상대 56 #정도 153 #구름 67 #근심 65 #재능 61 #상태 110 #인간 65 #임금 189 #이름 211 #예전 60 #재앙 64 #지위 65 #모습 66 #바람 136 #때문 58 #군자 56 #경계 56 #천하 94 #의미 1817 #여자 101 #사용 312 #동안 70 #아래 86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밤일낮장, 부업농장, 불월년종, 비아냥조, 비에너지, 비위난정, 비이념적, 법외 노조, 비육 농장, 빛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