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作自筆(자작자필) 풀이
自作自筆
자작자필
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 한자 풀이: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作 (지을 작): 짓다, 만들다, 원망하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하다.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筆 (붓 필):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 같은 의미의 한자:
- 작지서지(作之書之)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見機而作(견기이작)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自作孼(자작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名文大作(명문대작) :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문학 작품.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은혜 70
#인간 65
#상태 110
#나무 166
#따위 228
#관계 90
#이익 89
#자신 208
#바람 136
#부부 76
#나라 392
#세상 339
#훌륭 85
#집안 93
#군자 56
#잘못 93
#음식 79
#무리 64
#모습 66
#노력 69
#자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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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496
#이름 211
#상황 119
#사용 312
#의지 69
#머리 141
#의미 1817
#자리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ㅈ
ㅈ
ㅍ
(총 13개)
:
자작자필, 장자지풍, 재제조품, 전지전파, 조정좌평, 주전지페, 전자 제판, 전자 제품, 절점 좌표, 접지 점퍼, 정준 좌표, 조직 절편, 중재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