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負手盤桓(부수반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 負薪入火(부신입화) :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 擔負之役(담부지역) : (1)막벌이 일. (2)짐을 지는 일.
- 如蝟負瓜(여위부과) : 고슴도치가 오이를 짊어진 것 같다는 뜻으로,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隻手空拳(척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堅如盤石(견여반석) :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이르는 말.
- 盤石之安(반석지안) :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桓公匡合(환공광합) : 제(齊)나라 환공(桓公)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楚)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잡음.
▹ 負手盤桓(부수반환) 관련 한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일.
- 無爲無策(무위무책) :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구름 67
#자연 73
#실패 56
#정도 153
#세상 339
#세월 71
#부부 76
#이름 211
#재주 82
#훌륭 85
#잘못 93
#중국 253
#시대 114
#어버이 60
#죽음 73
#생활 82
#모양 142
#이익 89
#지위 65
#재능 61
#처음 91
#나이 97
#형제 68
#아래 86
#의미 1817
#은혜 70
#상태 110
#임금 189
#비유 1177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ㅅ
ㅂ
ㅎ
(총 21개)
:
반상반하, 방생법헤, 버슨분홍, 봉시불행, 불선불후, 비생분해, 반사 변환, 발신 번호, 방사 방해, 백색 부후, 백수 보험, 뱃삯 보험, 버스 부하, 변수 변환, 병상 변화, 보상 변화, 복사 방해, 복사 방호, 복수 번호, 복식 배합, 분석 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