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10,17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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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5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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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64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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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6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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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동사: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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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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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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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7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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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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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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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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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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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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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8 개
- 비아 : ‘부아’의 방언, 노엽거나 분한 마음.
- 비아지 : ‘배지’의 방언, ‘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비아짐 : ‘부앗김’의 방언, 노엽고 분한 마음이 일어나는 때.
- 비암자애 : ‘뱀장어’의 방언,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비암짜어 : ‘뱀장어’의 방언,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비애 : ‘부아’의 방언, 노엽거나 분한 마음.
- 비애짐 : ‘부앗김’의 방언, 노엽고 분한 마음이 일어나는 때.
- 빌짜 : ‘별것’의 방언, 드물고 이상스러운 것.
- 비야 : ‘부아’의 방언, 노엽거나 분한 마음.
- 비야대기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비야짐 : ‘부앗김’의 방언, 노엽고 분한 마음이 일어나는 때.
- 비어 : ‘뱅어’의 방언, 뱅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가늘며, 반투명한 흰색이고 배에는 작은 흰색 점이 있다. 암컷은 비늘이 없고 수컷은 뒷지느러미 위에 큰 비늘이 한 줄 있다. 봄에 하천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데 기수(汽水)나 담수에서 산다. 한국,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비어루 : ‘벼루’의 방언,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비엘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비우 : ‘비위’의 방언, 지라와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비우받침 : ‘오심’의 방언, 위가 허하거나 위에 한, 습, 열, 담, 식체 따위가 있어서 가슴 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 비우짱 : ‘비위짱’의 방언, ‘비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비우치리 : 비위가 좋음,
- 비적 : 손이나 발 따위에 박힌 작은 나뭇조각이나 가시,
- 비적 : ‘쐐기’의 방언,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비점 : ‘버짐’의 방언,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비접 : ‘버짐’의 방언,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비접 : 손이나 발 따위에 박힌 작은 나뭇조각이나 가시,
- 비지땅 : ‘부지깽이’의 방언, 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비짐 : ‘버짐’의 방언,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비집 : 손이나 발 따위에 박힌 작은 나뭇조각이나 가시,
- 비짓덩어리 : ‘비곗덩어리’의 방언, 돼지 따위에서 뭉쳐진 비계의 덩어리.
- 빈내 : ‘비린내’의 방언,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 비트리 : ‘갯고둥’의 방언, 갯고둥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3~4cm이다.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고 단단하며 봉합부에 하얀 띠가 있다. 짜지 않은 자갈밭이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비향게 : ‘비행기’의 방언, 하늘을 떠서 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가스를 내뿜는 힘을 이용한다.
- 빅장 : ‘벽장’의 방언, 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 빈덕 : ‘변덕’의 방언, 이랬다저랬다 잘 변하는 태도나 성질.
- 빈덕재이 : ‘변덕쟁이’의 방언,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빈덕쟁이 : ‘변덕쟁이’의 방언,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빈데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빈짇그럭 : ‘반짇고리’의 방언, 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 빈타리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빈탁지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빌가지 : ‘벌레’의 방언,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빌것 : ‘별것’의 방언, 드물고 이상스러운 것.
- 빌꼴 : ‘별꼴’의 방언,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꼬락서니.
- 빌말 : ‘별말’의 방언, 별다른 말.
- 빌말씀 : ‘별말씀’의 방언, ‘별말’의 높임말.
- 빗주 : ‘빚쟁이’의 방언, 남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빙애 : ‘병어’의 방언, 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높이는 45cm 정도로 납작하고 둥그스름하며, 흰색이고 등은 파란색을 띤 은백색이다. 입이 아주 작고 온몸에 떨어지기 쉬운 잔비늘이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난해성 어종으로 맛이 좋고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빙원 : ‘병원’의 방언,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빠꼬 : ‘곰보’의 방언, 얼굴이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빠끔 : ‘소꿉’의 방언, 아이들이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며 놀 때 쓰는,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
- 빠끔살 : ‘소꿉질’의 방언,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 빠끔살이 : ‘소꿉질’의 방언,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 빠루 : ‘배척’의 방언, 굵고 큰 못을 뽑는 연장. 한쪽 끝은 장도리 모양으로 만들어 못뽑이가 되고, 다른 끝은 평평한 날로 되어 있어 지렛대로 쓸 수 있다.
- 빠마리 : ‘뺨’의 방언, 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 빠말따구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빠뿌리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빠찜 : ‘딱지’의 방언, 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 빡보 : ‘곰보’의 방언, 얼굴이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 빤닥수 (빤닥手) : 매우 영민한 사람,
- 빤닥지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빤닥지연 (빤닥지鳶) : ‘가오리연’의 방언, 가오리 모양으로 만들어 꼬리를 길게 단 연. 띄우면 오르면서 머리가 아래위로 흔들린다.
- 빨가댕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대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빨랫방마니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랫방맹이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지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푸리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빰다구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빰닥지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빰부리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빰뿌리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빰사구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빵구녕 : ‘꽁수’의 방언, 연의 방구멍 밑의 부분.
- 빹장다리 : ‘밭장다리’의 방언, 두 발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다리. 또는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걷는 사람.
- 빼까리 : ‘말라깽이’의 방언, 몸이 몹시 여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빼까리 : ‘절간고구마’의 방언, 얇게 썰어서 볕에 말린 고구마.
- 빼깐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답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답간 (빼답間)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빼장군 (빼빼將軍) : ‘말라깽이’의 방언, 몸이 몹시 여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빼쪽구두 : ‘뾰족구두’의 방언, 뒷굽이 높고 뾰족한 여자 구두.
- 빼쭉갈래 : 잘 토라지는 사람,
- 뺌 : ‘뼘’의 방언,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완전히 펴서 벌렸을 때에 두 끝 사이의 거리.
- 뺍쟁이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뺏뺏이 : ‘말라깽이’의 방언, 몸이 몹시 여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뺑도리 : ‘도르래’의 방언, 대를 얇게 깎고, 한가운데에 대오리로 자루를 박은 장난감.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공중으로 날리기도 하고 붓두껍 같은 곳에 꽂고 자루에 실을 감아서 이쪽저쪽으로 돌리기도 한다.
- 숨바꽁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뻔 : ‘본’의 방언,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내세워 보이는 대표적인 것.
- 뻑대 : ‘멍청이’의 방언,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뻔개 : ‘번개’의 방언,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뻘똥 : ‘보리수’의 방언, 보리수나무의 열매.
- 뻘 : ‘개흙’의 방언, 갯바닥이나 늪 바닥에 있는 거무스름하고 미끈미끈한 고운 흙. 유기물이 뒤섞여 있어 거름으로도 쓴다.
- 뻘갓 : ‘개펄’의 방언,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뻘딱 : ‘개펄’의 방언,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뻘땅 : ‘개펄’의 방언,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뻘뚝 : ‘보리수’의 방언, 보리수나무의 열매.
- 뻘뜽 : ‘개펄’의 방언,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뻘말 : ‘허튼소리’의 방언, 함부로 지껄이는 말.
- 뻘바탕 : ‘갯벌’의 방언,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뻘배 : 갯벌에서 꼬막 따위를 캘 때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하여 타는, 좁고 긴 판상(板狀)의 기구,
- 뻘소리 : ‘허튼소리’의 방언, 함부로 지껄이는 말.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