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10,17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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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5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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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64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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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6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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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동사: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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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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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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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7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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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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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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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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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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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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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8 개
- 뻘지서리 : ‘허튼짓’의 방언, 쓸데없이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하는 짓.
- 뻘쪼박 : ‘곤죽’의 방언,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밥. 또는 그런 땅.
- 뻘통 (뻘桶) : ‘멍청이’의 방언,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뻣나무 : ‘벚나무’의 방언, 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뻬딱구두 : ‘하이힐’의 방언, 굽이 높은 여자용 구두.
- 뻬깐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뻬껭이 : ‘절간고구마’의 방언, 얇게 썰어서 볕에 말린 고구마.
- 뻬다깐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뻬따귀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뻬따지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뻬락 : ‘벼락’의 방언,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 뻬뽀쟁이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뻬뿌젱이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뻬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뻬준닢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뻬준잎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뻬쭉 : ‘호드기’의 방언,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 뻬쭌닢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뻭다구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뻼 : ‘뼘’의 방언,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완전히 펴서 벌렸을 때에 두 끝 사이의 거리.
- 뻽닥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뻽딱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뻽젱이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뼁도리 : ‘팽이’의 방언,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 뼈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뼘재기손구락 : ‘가운뎃손가락’의 방언, 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 뼙다구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뽀게뜨 : ‘주머니’의 방언, 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 뽀깍질 : ‘딸꾹질’의 방언,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 뽀깨 : 주발의 뚜껑,
- 뽀깨이 : ‘올챙이’의 방언, 개구리의 유생. 몸통은 둥글며, 꼬리가 있다. 꼬리로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데 자라면서 꼬리가 없어지고 네 다리가 생겨 개구리가 된다.
- 뽀데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뽄내미 : 아무 데나 잘 나서서 빠치는 사람,
- 뽀드락지 : ‘베도라치’의 방언, 황줄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고 납작하며, 잿빛을 띤 갈색 바탕에 복잡한 무늬가 있다. 둥근비늘로 온몸이 덮여 있으며 등지느러미가 머리 뒤쪽에서부터 꼬리에까지 달한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뽀록 : ‘속셈’의 방언, 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 뽀뿌랭이 : ‘포플린’의 방언, 직물의 하나. 명주실, 털실, 무명실 따위로 날실을 가늘고 촘촘하게 하고 씨실은 굵은 실을 이용하여 짠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평직물이다. 주로 무명의 것을 이르며 와이셔츠나 여성 복지용으로 쓴다.
- 숨바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뽀쇠 : ‘암쇠’의 방언, 열쇠, 자물쇠 따위의 수쇠가 들어갈 구멍에 박은 쇠.
- 뽀슬비 : ‘가랑비’의 방언,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 뽀슬비 : ‘보슬비’의 방언, 바람이 없는 날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비.
- 뽀시락장난 : ‘보스락장난’의 방언, 행동이나 소리가 크지 아니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장난.
- 뽀아리 : ‘봉우리’의 방언,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뽀찌 : ‘버찌’의 방언, 벚나무의 열매.
- 뽄당머리 : ‘본때’의 방언, 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
- 뽁대기 : ‘꼭대기’의 방언,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 뽁데기 : ‘꼭대기’의 방언,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 뽁시 : ‘포기’의 방언, 뿌리를 단위로 한 초목의 낱개.
- 뽄대기 : ‘본때’의 방언, 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
- 뽄데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뽄데기나부 : ‘누에나방’의 방언, 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43mm이며, 암컷은 날개가 희고 몸이 굵으며 더듬이는 잿빛이다. 수컷은 날개가 잿빛이고 좀 작으며 더듬이는 검다.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먹을 수 없으므로 교접하여 알을 낳은 뒤에 곧 죽는다.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며, 명주실을 얻기 위하여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뽄디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뽈 : ‘볼’의 방언, 뺨의 한복판.
- 뽄때기 : ‘본때’의 방언, 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
- 뽄베기 : ‘본보기’의 방언, 본을 받을 만한 대상.
- 뽄뵈기 : ‘본보기’의 방언, 본을 받을 만한 대상.
- 뽈따구 : ‘볼때기’의 방언,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뽈따기 : ‘볼때기’의 방언,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뽈딱징 : ‘벌떡증’의 방언, 화가 벌떡벌떡 일어나는 증세.
- 뽈때기몸살 : ‘볼거리’의 방언, ‘유행성 이하선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뽈뙈기 : ‘볼때기’의 방언,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뽈락 : ‘볼락’의 방언,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뽈락어 (뽈락魚) : ‘볼락’의 방언,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뽈랑가지 : ‘꼭대기’의 방언,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 뽈주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뽈쭈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뽈치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뽈태기 : ‘볼때기’의 방언,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뽐뺑이 : ‘반달연’의 방언, 꼭지에 반달 모양의 색종이를 붙인 연.
- 뽐뿌새암 : 펌프로 물을 퍼 올려 긷는 우물,
- 뽐뿌시암샘 : ‘펌프’의 방언, 수도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손잡이를 상하로 되풀이하여 움직임으로써 그 압력에 의하여 땅속에 수직으로 박혀 있는 관을 통하여 지하수가 땅 위로 나오도록 하는 기구.
- 뽕오리 : ‘봉우리’의 방언,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뽕다리 : ‘봉우리’의 방언,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뽕닥지 : ‘산봉우리’의 방언,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뽕대가리 : ‘꼭대기’의 방언,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 뽕데기 : ‘꼭대기’의 방언,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 할압시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사시돈 : ‘잔돈’의 방언, 단위가 작은 돈.
- 뿌가리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갈치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닥지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데기 : ‘뿌다구니’의 방언, 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 뿌라시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락데기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락지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랑구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랭기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랭이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럭소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럭지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렁구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레기 : ‘수소’의 방언, 소의 수컷.
- 뿌렝기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렝이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슬거리 : ‘보슬비’의 방언, 바람이 없는 날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비.
- 뿌리발 : ‘사름’의 방언,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쯤 지나서 모가 완전히 뿌리를 내려 파랗게 생기를 띠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뿌리발 : ‘착근’의 방언, 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림.
- 뿌사리 : ‘황소’의 방언, 큰 수소.
- 톰박니 : ‘수퉁니’의 방언, 크고 굵고 살진 이.
- 뿔 : ‘플라스틱’의 방언, 열이나 압력으로 소성 변형을 시켜 성형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와 합성수지가 있는데, 보통 합성수지를 이른다.
- 뿔딱씨름 : ‘소싸움’의 방언, 남부 지방에서, 단오에 사나운 소 두 마리를 골라 넓은 들에서 싸움을 시키는 행사.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