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3,208 개
- 협서 : ‘엽서’의 방언, 규격을 한정하고 우편 요금을 냈다는 표시로 증표(證標)를 인쇄한 편지 용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에서 발행하며 통상 엽서, 왕복 엽서, 봉함엽서 따위가 있다.
- 호 : ‘합’의 방언, 공척보에서, 황종 음을 이르는 말.
- 호게 : ‘합계’의 방언, 한데 합하여 계산함. 또는 그런 수효.
- 호뎝 : ‘나비’의 방언, 천이나 종이 따위의 너비.
- 호랑보련 : ‘호탄자’의 방언, 호피 무늬로 짠 담요.
- 호로래기 : ‘호루라기’의 방언, 살구씨의 양쪽에 구멍을 뚫고 속을 파내어 만든 호각 모양의 부는 물건.
- 호무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혹띠 : ‘활개똥’의 방언, 몹시 힘차게 내깔기는 물똥.
- 혼숡 : ‘혼솔’의 방언,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
- 홀또기 : ‘호드기’의 방언,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 홀목 : ‘회목’의 방언, 손목이나 발목의 잘록한 부분.
- 홉바디 : ‘고쟁이’의 방언, 한복 치마 안에 입는 바지 모양의 속옷.
- 홍복 : ‘호주머니’의 방언,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 화디 : ‘등잔걸이’의 방언, 등잔을 걸어 놓는 기구.
- 홑댕이 : ‘홑옷’의 방언, 한 겹으로 지은 옷.
- 화숙 : ‘화전’의 방언, 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 화숙부대기 : ‘화전’의 방언, 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 환당 : ‘울타리’의 방언,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황소나물 : ‘찔레나무’의 방언,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관상용ㆍ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와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회채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후무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훈두수 : ‘갈겨니’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피라미와 비슷하나 비늘이 작고 눈이 크며, 몸 중앙에 분명하지 않은 어두운 세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하천에 분포한다.
- 훌루면 (훌루麵) : ‘국수’의 방언, 밀가루ㆍ메밀가루ㆍ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손이나 기계 따위로 가늘고 길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 훗엄매 (後엄매) : ‘의붓어미’의 방언, ‘의붓어머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훗에미 : ‘의붓어미’의 방언, ‘의붓어머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흉두레미 : ‘흉계’의 방언, 흉악한 계략.
- 흘트개 : ‘채칼’의 방언, 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채 치는 데 쓰는 칼.
- 흥복 : ‘호주머니’의 방언,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 흥체기 : ‘생채기’의 방언, 손톱 따위로 할퀴이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 흴뇌리 : ‘호루라기’의 방언, 살구씨의 양쪽에 구멍을 뚫고 속을 파내어 만든 호각 모양의 부는 물건.
- 히로 : ‘궐련’의 방언, 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 히로 : ‘담배’의 방언, 가짓과의 담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모두 60종 30여 변종(變種)이 알려져 있다.
- 히발유 (히발油) : ‘휘발유’의 방언, 석유에서 뽑아낸, 자동차나 비행기 등의 연료.
- 히어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눈’을 이르는 말,
- 히어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서리’를 이르는 말,
- 힌왁새 : ‘해오라기’의 방언,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ㆍ새우ㆍ개구리ㆍ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ㆍ삼나무 따위의 숲 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 힌저울 : ‘흰자위’의 방언, 새알이나 달걀 따위의 속에 노른자위를 둘러싼 빛이 흰 부분.
- 힐끄베기 : ‘사팔뜨기’의 방언,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힐끄보기 : ‘사팔뜨기’의 방언,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힐끔보기 : ‘사팔뜨기’의 방언,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개밭 : ‘자갈밭’의 방언, 자갈이 많이 깔려 있는 땅.
- 자개시리 : ‘자루’의 방언,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 따위로 길고 크게 만든 주머니.
- 자그니낚수 : ‘채찍낚시’의 방언, 채찍처럼 막대기 끝에 줄을 맨 낚싯대. 또는 그 낚싯대로 하는 낚시질. 물속에 지팡이를 짚듯 낚싯대를 들었다 짚었다 하여 낚으며, 주로 모샘치를 낚는다.
- 자그사니 : ‘모샘치’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갈색, 배는 은빛이 나는 백색이고 옆구리 중앙에는 여러 개의 어두운 색 무늬가 있다.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짧고 입아귀에는 한 쌍의 긴 수염이 있다.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대 : ‘몸매’의 방언, 몸의 맵시나 모양새.
- 자리낏 : ‘자리끼’의 방언,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 자박쉐미 : ‘다박나룻’의 방언, 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 작은어마니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자싯물 : ‘개숫물’의 방언, 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
- 자재기 : ‘자작나무’의 방언,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추 : ‘자취’의 방언, 어떤 것이 남긴 표시나 자리.
- 자트매기 : ‘자투리’의 방언,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작은엄매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작은오마니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잔드밭 : ‘잔디밭’의 방언, 잔디가 많이 나 있는 곳.
- 잔등빼기 : ‘잔등머리’의 방언, ‘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잘기 : ‘자루’의 방언,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 따위로 길고 크게 만든 주머니.
- 잠꼬두 : ‘잠꼬대’의 방언,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 해개비 : ‘해감’의 방언, 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 해개우래기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개우랭이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개우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내비 : ‘할아비’의 방언, ‘할아범’의 낮춤말.
- 해불 : ‘횃불’의 방언, 홰에 켠 불.
- 해우래비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잿물 : ‘허드렛물’의 방언,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일에 쓰는 물.
- 행랑각시 : ‘노래기’의 방언,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행지치매 : ‘행주치마’의 방언, 부엌일을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덧입는 작은 치마.
- 허러띠 : ‘허리띠’의 방언,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허러춤 : ‘허리춤’의 방언,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 허북 : ‘배’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위장, 창자, 콩팥 따위의 내장이 들어 있는 곳으로 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부위.
- 허울 : ‘허물’의 방언,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 허자비 : ‘허수아비’의 방언,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 허쳉이 : ‘언청이’의 방언,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허텅 : ‘헛간’의 방언, 막 쓰는 물건을 쌓아 두는 광. 흔히 문짝이 없이 한 면이 터져 있다.
- 허텅간 (허텅間) : ‘광’의 방언, 세간이나 그 밖의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 두는 곳.
- 헐깝데기 : ‘허물’의 방언,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 헐메 : ‘헌데’의 방언,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 헷거 : ‘허깨비’의 방언, 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 헷노름 : ‘헛노릇’의 방언, 아무 보람이나 쓸모가 없이 한 일.
- 형데무투 : ‘젓가락’의 방언,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 형에 : ‘성애’의 방언, 흥정을 끝낸 증거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술, 담배 따위를 대접하는 일.
- 호까 : ‘효과’의 방언,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드러나는 보람이나 좋은 결과.
- 호매 : ‘호마’의 방언, 예전에, 중국 북방이나 동북방 등지에서 나던 말.
- 홀림 : ‘호림’의 방언, 남을 꾀어 호리는 일. 또는 그런 솜씨나 수단.
- 홋거 : ‘홑옷’의 방언, 한 겹으로 지은 옷.
- 활딕 : ‘활짱’의 방언, 활의 몸체.
- 회 : ‘효’의 방언, 일의 좋은 보람. 또는 어떤 작용의 결과.
- 회녕넌 : ‘화냥년’의 방언, ‘화냥’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횡째 : ‘보통내기’의 방언,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 후림대 : ‘후림’의 방언, 남을 꾀어 후리는 일. 또는 그런 솜씨나 수단.
- 훈당 : ‘장님’의 방언, ‘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훍 : ‘흙’의 방언,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훗옴마니 (後옴마니) : ‘의붓어머니’의 방언, 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 훙년 : ‘흉년’의 방언, 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 훼젱이 : ‘훼방’의 방언, 남을 헐뜯어 비방함. 또는 그런 비방.
- 훼청 : ‘너널’의 방언, 추운 겨울에 신는 커다란 덧버선. 솜을 두어 만든다.
- 흑젱이 : ‘극젱이’의 방언,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보통 소 한 마리로 끄는데, 소가 들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사람이 끌기도 한다.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 흘림 : ‘비’의 방언,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ㆍ띠ㆍ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 흥 : ‘흠’의 방언, 어떤 물건의 이지러지거나 깨어지거나 상한 자국.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