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 지역의 형용사 사투리(방언): 3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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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20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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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55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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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32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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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1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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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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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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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5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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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4 개
- 게게므레하다 : ‘거슴츠레하다’의 방언, 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하다.
- 게겜츠레하다 : ‘거슴츠레하다’의 방언, 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하다.
- 게을리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게정머리사납다 : 불평을 품고 말과 행동을 하여 보기에 나쁘다,
- 게흐르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게흘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곕다 : ‘겹다’의 방언,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 고롷다 : ‘고렇다’의 방언,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그와 같다. ‘그렇다’보다 익살스러운 느낌이나 낮잡는 느낌을 준다.
- 고잠찌근하다 : ‘고자누룩하다’의 방언,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 고조곤하다 : ‘고요하다’의 방언, 조용하고 잠잠하다.
- 골몰하다 : ‘고달프다’의 방언, 몸이나 처지가 몹시 고단하다.
- 얄뚱무럽다 : ‘얄밉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이 약빠르고 밉다.
- 얄뜽무럽다 : ‘얄밉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이 약빠르고 밉다.
- 얅다 : ‘얇다’의 방언, 두께가 두껍지 아니하다.
- 어둑시근하다 : ‘어스레하다’의 방언, 빛이 조금 어둑하다.
- 어슬푸다 : ‘어설프다’의 방언, 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다.
- 어즐하다 : ‘어찔하다’의 방언, 급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얼건드러하다 : ‘거나하다’의 방언, 술 따위에 취한 정도가 어지간하다.
- 여돌하다 : ‘똘똘하다’의 방언, 매우 똑똑하고 영리하다.
- 여디망없다 : ‘여지없다’의 방언, 더 어찌할 나위가 없을 만큼 가차 없다. 또는 달리 어찌할 방법이나 가능성이 없다.
- 엵다 : ‘엷다’의 방언, 빛깔이 진하지 아니하다.
- 동구랗다 : ‘동그랗다’의 방언, 또렷하게 동글다.
- 동구스름하다 : ‘동그스름하다’의 방언, 약간 동글다.
- 두둠하다 : ‘두둑하다’의 방언, 매우 두껍다.
- 둥구렇다 : ‘둥그렇다’의 방언, 뚜렷하게 둥글다.
- 둥쑬쑬하다 : ‘중쑬쑬하다’의 방언, 크지도 작지도 아니하고 품질ㆍ수준ㆍ정도 따위가 어지간하여 괜찮다.
- 둥요하다 : ‘중요하다’의 방언, 귀중하고 요긴하다.
- 들큰하다 : ‘들큼하다’의 방언, 맛깔스럽지 아니하게 조금 달다.
- 등하다 : ‘귀하다’의 방언, 신분, 지위 따위가 높다.
- 디근하다 : ‘지긋하다’의 방언,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지겹다.
- 딘즉하다 : ‘든직하다’의 방언, 사람됨이 경솔하지 않고 무게가 있다.
- 딸막하다 : ‘짤막하다’의 방언, 조금 짧은 듯하다.
- 딹다 : ‘짧다’의 방언, 잇닿아 있는 공간이나 물체의 두 끝의 사이가 가깝다.
- 딻다 : ‘짧다’의 방언, 잇닿아 있는 공간이나 물체의 두 끝의 사이가 가깝다.
- 떨찌근하다 : ‘떨떠름하다’의 방언, 조금 떫은 맛이 있다.
- 떨찌끈하다 : ‘떨떠름하다’의 방언, 조금 떫은 맛이 있다.
- 떨찌하다 : ‘떠름하다’의 방언, 맛이 조금 떫다.
- 떼즉하다 : ‘뜨악하다’의 방언,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똥딸막하다 : ‘땅딸막하다’의 방언, 키가 작고 몸집이 옆으로 딱 바라지다.
- 뙹뙹하다 : ‘똥똥하다’의 방언,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 뚜껍다 : ‘두껍다’의 방언,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 뜨즉하다 : ‘뜨악하다’의 방언,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배바쁘다 : ‘분주하다’의 방언, 몹시 바쁘게 뛰어다니다.
- 버텅하다 : ‘버드름하다’의 방언, 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벌떠꿍하다 : ‘바라지다’의 방언,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 벌떡하다 : ‘바라지다’의 방언,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 벌벌하다 : ‘얼근하다’의 방언, 매워서 입 안이 조금 얼얼하다.
- 벤덕맞다 : ‘변덕맞다’의 방언,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다.
- 벤덕스럽다 : ‘변덕스럽다’의 방언,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다.
- 벤벤챊다 : ‘변변찮다’의 방언,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어지간하지 못하다.
- 벤벤치않다 : ‘변변찮다’의 방언,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어지간하지 못하다.
- 벤벤티않다 : ‘변변찮다’의 방언,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어지간하지 못하다.
- 벨뚝스럽다 : ‘별쭝스럽다’의 방언, 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다.
- 벨랍다 : ‘별스럽다’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
- 벨럽다 : ‘별스럽다’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
- 벨하다 : ‘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벨다’로도 적는다., 보통 것과 이상스럽게 다르다.
- 보두랍다 : ‘보드랍다’의 방언, 닿거나 스치는 느낌이 거칠거나 빳빳하지 않다.
- 보둘보둘하다 : ‘보들보들하다’의 방언,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랍다.
- 보이다 : ‘배다’의 방언, 물건의 사이가 비좁거나 촘촘하다.
- 볼구수름하다 : ‘볼그스름하다’의 방언, 산뜻하게 조금 붉다.
- 부이하다 : ‘부유스름하다’의 방언, 선명하지 않고 약간 부옇다.
- 부즈런하다 : ‘부지런하다’의 방언, 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태도가 있다.
- 올뭇갖다 : ‘올목갖다’의 방언, 이것저것 고루고루 다 갖추고 있다.
- 우멍하다 : ‘의뭉하다’의 방언, 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하다.
- 웨롭다 : ‘외롭다’의 방언,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
- 유소하다 : ‘긴요하다’의 방언,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 을싸하다 : ‘그럴싸하다’의 방언, 제법 그렇다고 여길 만하다.
- 익하다 : ‘이슥하다’의 방언, 밤이 꽤 깊다.
- 까까부당하다 : ‘꼬부장하다’의 방언, 매우 고부라져 있다. ‘고부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길쯕하다 : ‘길찍하다’의 방언, 길이가 꽤 긴 듯하다.
- 까다랍다 : ‘까다롭다’의 방언,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 까뜩차다 : ‘가뜩하다’의 방언,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상태에 있다. ‘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마다 : ‘까맣다’의 방언,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게 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매다 : ‘까맣다’의 방언,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게 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무티티하다 : ‘까무퇴퇴하다’의 방언, 너저분하여 보일 정도로 탁하게 까무스름하다.
- 뀅하다 : ‘멍하다’의 방언,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다.
- 깜하다 : ‘까마득하다’의 방언, 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깨우두룸하다 : ‘갸우스름하다’의 방언, 조금 갸울어진 듯하다.
- 깨우둥하다 : ‘갸우듬하다’의 방언, 조금 갸운 듯하다.
- 깽증하다 : ‘께느른하다’의 방언,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
- 깽지근하다 : ‘께느른하다’의 방언,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
- 꺼꺼부덩하다 : ‘꾸부정하다’의 방언, 매우 구부러져 있다. ‘구부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뿌시시하다 : ‘에부수수하다’의 방언, 정돈되지 아니하여 어수선하고 엉성하다.
- 꺽두룩하다 : ‘껑충하다’의 방언, 키가 멋없이 크고 다리가 길다.
- 껀충하다 : ‘거나하다’의 방언, 술 따위에 취한 정도가 어지간하다.
- 께끈허다 : ‘더럽다’의 방언,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 꼼지다 : ‘옹졸하다’의 방언,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 꼬부당하다 : ‘꼬부장하다’의 방언, 매우 고부라져 있다. ‘고부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꼰지랍다 : ‘간지럽다’의 방언,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 꾸부덩하다 : ‘꾸부정하다’의 방언, 매우 구부러져 있다. ‘구부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뀌쥐쥐하다 : ‘꾀죄죄하다’의 방언,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매우 지저분하고 궁상스럽다. ‘괴죄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우두룸하다 : ‘끼우듬하다’의 방언, 조금 기운 듯하다. ‘기우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무랍다 : ‘노엽다’의 방언,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나무럽다 : ‘노엽다’의 방언,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나증하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낙제없다 : ‘영락없다’의 방언,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날세다 : ‘날쌔다’의 방언, 동작이 날래고 재빠르다.
- 내굴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너줄하다 : ‘너절하다’의 방언,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 너즐하다 : ‘너절하다’의 방언,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