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
#승냥이
#남
#자
#침략
#매
#함
›
: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무서움
#상황
#골목
#강아지
#마지막
#힘
#자
#호랑이
›
:
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씻나락
#이익
#자
#도둑놈
#뒷날
#당장
›
: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질서
#꼭지
#있음
#도둑
#짓
#자
#의리
›
: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밉살
#위
#도적고양이
#제물
#버릇
#짓
#자
#제
#제상
#제청
#함
#고양이
›
: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복이
#복
#찰밥
#자
#운수
#그것
#보전
#용수
›
:
›
: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걱정
#자식
#소중
#재롱
#사람
#재물
#돈
#도둑
#아이
#자
›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놈
#때
#돈
#자
#자격
#선
›
:
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해
#생각
#손
#자
#낫
›
: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하늘
#원인
#조상
#땅
#자
#부모
#근원
›
: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뜻
#벼룩
#존재
#짓
#자
#저
#파리
›
: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양반
#위세
#벼슬
#권력
#자
#반
#밑천
#량반
›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
#있음
#남
#넉넉
#자
#치
›
:
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있음
#넉넉
#자
#치
›
:
‘제 코가 석 자’의 북한 속담.
#자
#코
#저
›
: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사또
#학
#손
#자
#조례
›
:
›
: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지독
#송장
#사람
#자
#횡포
#고문
#리
›
:
못된 짓을 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징벌
#약
#지랄병
#목침
#효과
#짓
#자
#엄격
#효과적
›
:
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전쟁
#불
#자
#침략
#망
›
: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학대
#신
#사람
#뺨
#체
#남
#자
#나막신
›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가시
#속
#어미
#아이
#목구멍
#만큼
#자
#어머니
#구멍
#리
›
:
미련한 자는 부닥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능력이 없으므로 늘 가슴에 맺힌 것이 있고 마음이 편치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놈
#미련
#가슴
#해결
#고드름
#문제
#자
#마음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조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일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마땅히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방비도 갖추지 아니하고 그 누구에게 덤벼들어 해보겠다고 하는 자를 비꼬는 말.
#환도
#자
#발
#환
#방비
›
: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허세를 부리며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힘
#허세
#환도
#자
#발
#모양
#환
›
:
귀신도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으로, 누구나 자기에게 비는 자는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신
#자
#소원
#용서
#함
›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자
#기역
›
: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하여야 한다는 말.
#일
#씨
#감수
#자
#결과
›
: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
#거짓
#흉내
#자
#가짜
#진실
›
:
제 팔자가 하도 나쁘니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넋두리
#상
#팔자
#자
#저
#개
›
: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일
#하늘
#사람
#성공
#자
#중요
#노력
#자신
›
: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
#놈
#재물
#짓
#자
#털
#그것
#콩가루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쓴웃음
#속
#양반
#뜻
#이외
#표현
#앙심
#욕
#아무것
#억압
#겉
#낯
#벙어리
#호령
#착취
#자
#그것
#말
›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베틀
#석
#마찬가지
#베
#무시
#불
#원칙
#사소
#자
#기본
›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속
#마음속
#자
#기역
›
: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임을 이르는 말.
#일
#복이
#상
#복
#필요
#억울
#상책
#자
#책임
›
: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경우
#일
#인
#끝
#자
›
:
고려 말에 불가사리라는 괴물이 나타나 못된 짓을 많이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몹시 무지하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말
#송도
#고려
#말로
#무지
#짓
#자
#년
#말년
#이야기
#괴물
›
: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몽둥이찜질
#처방
#조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풍’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바
#혀
#선생님
#옛날
#말로
#요구
#바람
#자
#남
#발음
#담
#너
#잘못
#말
#서당
#행동
#자신
›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놈
#때
#돈
#자
#자격
#떡
›
: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일
#훌륭
#사람
#진가
#자
#수령
#함
#원님
›
:
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
#주정뱅이
#돈
#사
#자
#술
#망건
#상감님
#망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출세욕
#출세
#권세
#원
#서울
#기관
#상부
#금
#천
#금천군
#눈
#자
#모양
#중앙
#금천
›
: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며느리
#동이
#때
#맏며느리
#머리
#장수
#반문
#자
#무엇
#팔자
#말
›
:
높이가 백 자나 되는 아슬아슬한 장대 끝에 서 있다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높이
#백
#있음
#장대
#끝
#자
#처지
#대
›
:
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화
#홍두깨
#남
#방망이
#자
›
:
악한 자에게 벼락을 내리는 하늘도 속인다는 뜻으로, 속이려면 못 속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하늘
#자
#벼락
›
:
철도 나지 않은 어린 사람에게 삼강오륜을 요구하여 무엇 하겠느냐는 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힘들여 어떤 일을 해 보았자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준비
#철
#요구
#무엇
#자
#보람
›
: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제일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양반을 태우는 당나귀까지 양반 행세를 하려 든다는 뜻으로, 권세 있는 자를 믿고 우쭐대며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양반
#권세
#행세
#자
#반
#량반
#함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