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 1,832개

  • : (1)연날리기에서, 상대편의 연을 억누르기 위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는 일.
  • 봉이 선달 설화 : (1)조선 후기의 풍자적인 인물 김선달에 관한 설화. 주로 김선달의 재치와 위선적인 사람들을 골려 주며 풍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익상 : (1)독립운동가(1895~1925). 1921년에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던졌고, 1922년에 일본 육군 대장 다나카 기이치(田中義一)를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체포되었다.
  • 해 수가리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수가리 가동 마을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신석기 시대 조개더미 네 곳과 철기 시대 조개더미 한 곳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파괴되었다. 빗살무늬 토기와 각종 석기, 골각기 따위가 나왔는데, 조개더미의 규모와 퇴적층의 두께에 비해 유물의 양은 적은 편이다. 한반도 남부 지방의 빗살무늬 토기 편년 연구의 기초가 되는 유적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시그마 결합 자리옮 : (1)파이 전자 공역계를 구성하는 원자 사슬 가운데 하나인 시그마 결합이 절단되어 다른 자리에 새롭게 시그마 결합이 생성되는 반응. 전이 상태가 전자적으로 고리 모양이므로 페리 고리 모양 반응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입체 특이적 반응이다.
  • : (1)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는 김.
  • : (1)무로 담근 김치.
  • 해 대성동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 길에 있는 가야의 고분군. 널무덤ㆍ덧널무덤ㆍ굴식 돌방무덤 등 여러 형식의 무덤이 발굴되어 우리나라 고대 무덤 형식의 변화 과정을 보여 준다. 토기류와 철기류, 중국제 거울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41호.
  • 시황 : (1)독립운동가(?~?). 3ㆍ1운동에 참가한 뒤, 보합단(普合團)을 조직하여 일제에 저항하였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단(獨立團)과 합류하여 활약하였다. 이후 독립 운동이 한계에 달하자, 베이징(北京)에서 은신하였다.
  • 규식 : (1)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1~1950). 호는 우사(尤史). 1919년 4월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의 외무 총장으로 파리 평화 회의에 참석하였고, 이어 임시 정부 학무 총장, 부주석 등을 지냈다. 8ㆍ15 광복 후 신탁 통치와 남한의 단독 총선에 반대하고 김구와 함께 남북 협상을 시도하다가 정치에서 은퇴하였다.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상혁 : (1)조선 철종 때의 수학자(?~?). 실학파 학자로서 청나라를 통해 서양 수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하였다. 저서에 ≪산술관견(算術管見)≫이 있다.
  • 선치 : (1)고려 말기의 무신(1318~1398). 공민왕 때 홍건적을 물리쳐 일등 공신이 되고 전리판서(典理判書)를 지냈다. 우왕 초에 투항해 온 일본 해적 후지 쓰네미쓰(藤經光)의 무리를 유인하여 죽이려다 실패하여 수졸(戍卒)로 충군(充軍)되었으나, 후에 낙성군(洛城軍)에 봉하여졌다.
  • 돈희 : (1)서예가(1871~1937). 자는 공숙(公叔). 호는 성당(惺堂). 안진경, 황정견의 글씨를 배워 예서(隷書)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상서회(尙書會)를 조직하여 서법 연구 및 후진 양성에 힘썼다.
  • 양행 : (1)조선 후기의 문신(1715~1779). 자는 자정(子靜). 호는 지암(止菴)ㆍ여호(驪湖). 성리학ㆍ예학ㆍ역학에 밝았으며 문집에 ≪지암집≫이 있다.
  • 천 송죽리 유적 : (1)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에 위치한 대규모 마을 유적. 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까지 장시간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충청 지역과 영남 지역의 중간 지점의 대규모 마을로, 두 지역 간 문화적 교류뿐 아니라 영남 내륙의 문화 형성과 관련되어 동해안 쪽 자료와 비교해 볼 수 있다.
  • : (1)신라 하대의 재상(803∼849). 자는 태(泰). 헌덕왕(憲德王) 14년(822) 당나라에 건너가 숙위(宿衛)하고 1년 뒤에 귀국하였다. 귀국 후 남원 태수(南原太守)를 제수받고, 강주 대도독(康州大都督)을 거쳐 얼마 뒤 이찬(伊湌)에 올라 상국(相國)을 겸하였다. 민애왕(閔哀王) 2년(839) 군사 10만을 거느리고 대구에서 김양(金陽)이 지휘하는 김우징(金祐徵)의 군대에 맞섰으나 패하였다.
  • 관자근 옮 : (1)관자근을 옮겨 마비된 눈꺼풀과 입술이 움직이도록 하는 수술. 완전 얼굴 신경 마비로 인하여 얼굴과 입술이 처져 있는 경우, 안구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악성 종양의 근치 수술로 인해 얼굴 신경 마비가 생긴 경우에 시행한다.
  • 학봉 성일 종손가 소장 전적 : (1)경상북도 안동시 학봉 종택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전적. 조선 시대의 문신인 김성일의 종가에 내려온 전적 중에서 ≪국조오례의≫, ≪삼강행실도≫, ≪북벌일기≫ 따위의 56종 261책이 일괄 지정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성일 종가 전적’이다.
  • : (1)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제 문화 예술 회관 : (1)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9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생활 문화 센터, 유물 전시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회를 비롯하여 뮤지컬, 인형극, 무용 공연,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짜개 : (1)오이김치의 하나. 오이를 알맞게 썰어서 소를 넣지 않고 담근다.
  • 기계적 벗 : (1)기계적인 방법으로 피부를 벗겨 내는 시술. 보통 고속으로 회전하는 철제 물체를 사용한다.
  • 일경 : (1)조선 중기의 문신(1662~1724). 자는 인감(人鑑). 호는 아계(丫溪). 소론(少論)의 과격파로서 노론(老論)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서 신임사화를 일으켜 노론 사대신(老論四大臣)을 극형에 처하고 이조 판서에 올랐으나, 영조가 즉위한 뒤 참형을 당하였다.
  • 소재 : (1)조선 세종 때의 음악가(?~?). 특히 아쟁에 능하였다.
  • 꽁치튀 : (1)꽁치를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자리매되다 : (1)사회나 사람들의 인식 따위에 어느 정도의 고정된 위치를 차지하게 되다.
  • 고비 : (1)초임계 상태와 아임계 상태를 오가는 현상.
  • 연근 : (1)연근으로 만든 김치.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얄팍하게 썬 연근에 미나리, 홍고추, 풋고추, 배, 밤, 대추, 고춧가루, 찹쌀 풀, 감초물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 취려 : (1)고려 고종 때의 장군(?~1234).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자리에 올라 정위(正尉)에 임명된 뒤 동궁위(東宮衛)를 거쳐 대장군이 되었다. 고종 3년(1216)과 고종 5년(1218) 두 차례에 걸쳐 쳐들어온 거란병을 크게 무찌르고, 한순(韓恂)ㆍ다지(多知) 등의 반란을 평정하는 등 공로가 많아 판병부사에 이르렀다. 성미가 곧고 청백하며, 싸움에서는 기발한 계교를 많이 꾸몄다고 한다.
  • 감자물 : (1)배추나 무 따위에 감자를 갈아 넣고 만든 물김치.
  • 식궤도회로 : (1)열차나 차량이 없는 경우 항상 전류가 흐를 수 있게 닫혀 있는 궤도 회로. 철길을 포함한 모든 궤도 회로 요소들의 정상 상태를 늘 검사할 수 있으므로 궤도 회로 동작의 신뢰도를 높여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힘식 궤도 회로’이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데새하다 : (1)‘되새김하다’의 방언
  • 브로콜리 : (1)브로콜리에 셀러리, 피망, 고추, 오이, 배, 밤 따위를 넣고 담근 김치. 샐러드나 겉절이처럼 싱싱하면서도 숙성된 맛이 일품이다.
  • 수악 : (1)무용가(1926~2009). 1967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 (1)물에서 피어오르는 김. (2)바다에서 막 건져 올려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의 김.
  • 생원 댁 지신풀이 : (1)동래 지신밟기의 셋째 마당. 본래 집집마다 지신풀이를 하는 것이지만 편의상 김 생원 댁에서만 하는 것으로 가상한 놀이인데 대청 지신풀이, 큰방 성주풀이, 각방 치장풀이, 조왕 지신풀이, 우물 지신풀이, 장독 지신풀이, 고방 지신풀이, 마구간 지신풀이, 뒷간 지신풀이, 삽짝 지신풀이로 이루어져 있다.
  • 둥근돌 : (1)홍조류 보라털과의 해조. 길이는 3~9cm이고 너비는 2~8cm이다. 식물체는 둥글거나 긴 타원형의 얇은 엽상체인데, 가장자리에는 큰 주름이 잡히고 톱니가 있다. 부식물로 이용하며 바다의 바위나 돌, 나무 따위에 붙어 산다.
  • 충선 : (1)조선 시대의 귀화인(1571~?). 자는 선지(善之). 호는 모하당(慕夏堂). 임진왜란 때에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의 선봉장으로 내침하였다가 박진(朴晉)에게 귀부(歸附)하였다. 누차 전공을 세워 성명을 하사받고 자헌대부, 정헌대부에 올랐다. 정유재란, 병자호란 때에도 많은 전공을 세웠다. 저서로 ≪모하당문집≫이 있고, 가사 작품 <모하당술회록>이 전한다.
  • : (1)문장 부호 ‘≪ ≫’의 이름. 인용하거나 특별 어구 따위를 나타낼 때 쓴다.
  • : (1)‘다짐’의 방언
  • 두리새 : (1)윤곽을 살려서 특징적인 부분에 약간의 손질을 하는 조각 방법.
  • 혀튀 : (1)‘텅잉’의 북한어.
  • 처의의 반란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김처의(金處義)가 최윤(崔潤)ㆍ봉석주(奉石柱) 등과 함께 일으킨 반란. 정난공신인 김효성(金孝誠)의 아들로, 권력을 남용하여 고리대로 부를 쌓은 것 따위로 세조에게 질책을 받고 세력이 위축되자 반란을 일으켰다.
  • 고구매티 : (1)‘고구마튀김’의 방언
  • 광주 : (1)소설가(1910~1973). 필명은 평(萍). 중국에 머물면서 중국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였고, 8ㆍ15 광복 후 귀국하여 ≪문화시보(文化時報)≫, ≪예술 조선≫ 따위의 잡지를 창간하고 경향신문사 편집국장을 지냈다. 작품에 <악야(惡夜)>, <석방인(釋放人)> 따위가 있다.
  • : (1)‘구김새’의 센말. (2)‘구김새’의 센말. (3)‘구김새’의 센말.
  • 오이소박이 : (1)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문울 : (1)신라 효공왕 때의 숙위 학생(?~?). 당나라로 유학 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여 당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나 효공왕(孝恭王) 10년(906)에 임금의 책명을 전하는 책명사(冊命使)에 임명되어 귀국하였다.
  • 성주 : (1)청년 운동가(?~1954).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8ㆍ15 광복 후 서북 청년회 따위를 조직하여 활약하였다. 이승만 정권에 반대하다가 일생을 마쳤다.
  • 없이 : (1)하나도 빼지 아니하고 모두 다.
  • 흥산 : (1)연주가ㆍ작곡가(1906~?). 인천 출생이다. 광복 이후 최초의 음반 회사로 평가되는 스타 레코드를 설립하였고, 대한 농아 리듬 교육 연구소를 창설하였다. 1964년에 소파상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무심> 따위가 있다.
  • 죽순 : (1)죽순으로 담근 김치. 제물로 쓴다.
  • 명순 : (1)시인ㆍ소설가(1896~1951). 평안남도 평양 출신. 단편 소설 <의심(疑心)의 소녀>로 등단하여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적인 가부장적 제도에 반발하며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시한 작가이다.
  • 장한국 : (1)‘킵차크한국’을 달리 이르는 말. 창건자인 바투의 장막이 황금빛인 데서 나온 말이다. ⇒규범 표기는 ‘금장한국’이다.
  • 병학 : (1)조선 후기의 문신(1821~1879). 자는 경교(景敎). 호는 영초(穎樵). 철종 4년(1853)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장령(掌令)과 사간(司諫)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보수파의 척화론자로서 가톨릭교 탄압을 주장하였다. ≪철종실록≫과 ≪대전회통≫의 편찬에 관여하였다.
  • 수로왕 : (1)가야의 시조(始祖)(?~199). 일명 수릉(首陵). 하늘로부터 김해의 구지봉에 내려와 육 가야를 세웠다는 여섯 형제의 맏이로,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재위 기간은 42~199년이다.
  • 되새질하다 : (1)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 정희파 : (1)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를 따르는 화가의 모임. 조희룡, 허유, 전기 등이 대표적이다. 사의를 중시하는 남종 문인화를 숭상하여 성행시켰으나 진경산수와 풍속화를 쇠퇴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 피떡 뒷당 : (1)피떡이 섬유 소망에 의하여 수축되어 크기가 줄어드는 것.
  • 천 광덕리 석조 보살 입상 : (1)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자연석의 한 면을 다듬어 돋을새김한 것으로, 조각이 선명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화려한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신체가 풍만하게 표현되었다. 세부 표현과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79호.
  • 형직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본디 이 지역은 평안북도 후창군이었으나 1949년 자강도가 새로 만들어질 때 화평군과 분리되면서 자강도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54년에 양강도가 신설되면서 이 도에 속하게 되었고 1988년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콩나물 : (1)데친 콩나물에 미나리를 넣고 파, 마늘, 고추로 양념하여 담근 김치.
  • 해 죽림리 패총 : (1)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 조개더미의 규모가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유물 또한 빗살무늬 토기와 붉은 간 토기 조각들이 약간 채집되었을 뿐이다. 출토 유물이 너무 적어 정확한 성격은 알 수 없다.
  • 자반 : (1)김에 간장, 고춧가루 따위를 발라 말린 것을 굽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
  • : (1)음식물의 제맛이 되는 맛이나 김. (2)달아올라 뜨거운 김.
  • 내성 : (1)소설가(1909~1957). 호는 아인(雅人). 1939년 <마인(魔人)>을 발표한 이후 탐정 소설가, 대중 소설가로서 기반을 굳혔다. 작품에 <청춘 극장>, <인생 화보> 따위가 있다.
  • 시그마 결합 자리옮 반응 : (1)파이 전자 공역계를 구성하는 원자 사슬 가운데 하나인 시그마 결합이 절단되어 다른 자리에 새롭게 시그마 결합이 생성되는 반응. 전이 상태가 전자적으로 고리 모양이므로 페리 고리 모양 반응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입체 특이적 반응이다.
  • 도라지튀 : (1)도라지에 밀가루 따위를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자리옮 레지스터 : (1)클락 주기마다 모든 비트를 한 자리 옮기는 레지스터. 선형 레지스터의 경우, 한쪽 끝에서 한 비트가 삽입되고 반대쪽 끝에서 한 비트가 떨어져 나간다. 순환형 레지스터는, 한쪽 끝에서 떨어져 나간 비트가 시작 부분에서 다시 삽입된다. 병렬 데이터를 직렬로 변환하는 데 유용하다.
  • 하다 : (1)연날리기에서, 상대편의 연을 억누르기 위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다.
  • 고춧잎 : (1)고춧잎으로 담근 김치.
  • 좌진 : (1)독립운동가ㆍ장군(1889~1930). 자는 명여(明汝). 호는 백야(白冶). 3ㆍ1 운동 때에 만주에 들어가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고 총사령이 되어 사관 양성소를 설립하고 병력을 양성하였다. 1920년에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찔렀다. 뒤에 공산당원에게 저격당하였다.
  • 계수 : (1)한 계에서 다른 계로 물리량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표현하는 수. 투입량과 전달량의 비율로 나타내며 열전달 계수, 질량 전달 계수, 전하 전달 계수 따위가 있다.
  • 매기 노래 : (1)논밭에서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민요. 전라도, 제주도 등지에서 전해지는데, 지역에 따라 노랫말과 가락이 조금씩 다르다.
  • 삼 동서 한 장 먹듯 : (1)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 내친 : (1)이왕 길을 나선 때. (2)이왕 일이나 이야기 따위를 시작한 때.
  • 중경 : (1)신라 성덕왕의 아들(?~717). 어머니는 성정 왕후(成貞王后)이다. 성덕왕 14년(715)에 태자로 책봉되었지만 일찍 죽었다.
  • 눈 번역 : (1)특정한 디엔에이(DNA)를 검출하기 위하여 디엔에이 끝부분을 잘라 낸 뒤 디엔에이 중합 효소로 결합시키는 방법.
  • 양상 : (1)신라 제37대 왕 ‘선덕왕’의 본명.
  • 상헌 : (1)조선 중기의 문신(1570~1652).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ㆍ석실산인(石室山人)ㆍ서간노인(西磵老人). 대제학, 이조 판서, 예조 판서, 공조 판서, 병조 판서를 지냈다. 저서에 ≪야인담록(野人談錄)≫ㆍ≪풍악문답(豐岳問答)≫ 따위가 있고, ≪청구영언≫ 따위의 가곡집에 시조 4수가 전한다.
  • : (1)일정한 압력에서 액체나 기체가 굳을 때의 온도. 보통 액체의 응고점은 그 물질의 녹는점과 같고, 기체의 응고점은 승화점(昇華點)과 같다.
  • 영란법 : (1)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 청탁 및 공직자 등의 금품 등 수수(收受)를 금지하는 법률.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공공 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 9월 28일에 시행되었다. 정식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 홍도필 추성부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 김홍도가 1805년에 그린 마지막 기년작이자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으로 추정된다. 그의 노년의 심상이 잘 드러나 있다. 보물 제1393호.
  • 가득 찬 압력 : (1)주어진 온도에서 단위 부피 안에 수증기가 가장 많이 들어가 있을 때 수증기의 압력. 온도에 비례한다. 온도가 높으면 물 분자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분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을 이겨 내고 공기 속으로 튀어나오는 분자 수가 많아진다.
  • 열 비 상태 : (1)고립계를 외부로부터 열을 차단하여 일정 시간 경과시키고 계 내에서 열의 이동이 완료된 정상적인 상태.
  • 인삼 : (1)각종 한약제를 넣어 6개월간 숙성한 인삼으로 양념하여 담근 김치. 인삼과 김치의 맛이 어우러져 득특한 향이 날 뿐만 아니라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하다.
  • : (1)액체 속의 작은 알갱이를 가라앉게 하는 시약.
  • 개구리튀 : (1)개구리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1)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열 비 : (1)서로 온도가 다른 물체를 접촉시켰을 경우에, 열이 흐르다가 같은 온도가 되었을 때 열의 흐름이 정지되는 상태.
  • 제갑 : (1)조선 중기의 문신(1525~1592). 자는 순초(順初). 호는 의재(毅齋). 임진왜란 때에 원주 목사로서 관병과 의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 천 시립 도서관 : (1)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시립 도서관. 각종 출판물과 지식 정보를 수집ㆍ보존하여 이를 시민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의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개최한다. 1963년에 처음 개관하였고, 1966년과 1971년에 새 부지로 이전하였으며, 2003년에 현재 위치로 신축ㆍ개관하였다.
  • 바늘 : (1)기계 뜨개질에서, 코를 옮길 때 쓰는 바늘.
  • 매가꾸기 : (1)김을 매어 주며 작물을 가꾸는 법.
  • 분자 내 자리옮 반응 : (1)한 분자 안에서 원자나 원자단의 결합 위치가 바뀌는 반응. 여러 가지 유기 화합물을 만드는 데 쓴다.
  • 방지제 : (1)유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제제.
  • 파일 주소 매 : (1)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 문서에서 특정한 파일을 연결할 때 필요한 경로를 나타냄. 또는 그러한 작업.
  • : (1)음식을 튀기기 위하여 씀. 또는 그런 재료.
  • 전극전위 : (1)전해질 속의 전극이 어떤 전기 화학적 변화도 일으키지 않고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때의 전극 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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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