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 1,832개

  •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김치를 잘게 썰어 넣은 김밥.
  • : (1)메기는소리를 메기는 솜씨.
  • 뜻매하다 : (1)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하다.
  • 반이 : (1)견 섬유에서 세리신을 다 빼지 아니하고 정련 감모(減耗)를 5~8% 되게 하는 공정.
  • 둥둥이 : (1)국물을 많이 하여 건더기가 둥둥 뜨게 담근 김치.
  • 사용 : (1)조선 시대의 난민(亂民) (?~1812). 순조 11년(1811)에 홍경래와 함께 피폐한 국정을 바로잡겠다고 난을 일으켰으나 관군에게 패하여 전사하였다.
  • : (1)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튀겨 낸 닭.
  • 공량 : (1)조선 선조 때의 척신(戚臣)(?~?). 선조의 총애를 받던 인빈(仁嬪) 김씨의 오빠로, 세자 책봉 문제로 정철을 몰아내었으며, 내수사 별좌가 되었으나 백성들의 항의로 선조가 처형을 명하자, 강원도로 도피하였다.
  • 천 직지사 석조 약사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으며, 얼굴의 마모가 심하다. 왼손에 약 합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상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319호.
  • 재벌 : (1)‘두벌김’의 북한어.
  • 뜻옮 : (1)‘훈차’의 북한어.
  • : (1)눈을 흘기면서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일.
  • 제 금산사 석련대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돌로 만든 연꽃 모양의 받침대. 하나의 돌을 사용하여 상ㆍ중ㆍ하로 받침대를 구성하였고, 상대의 윗면에는 불상의 발을 세워 놓았던 것으로 보이는 구멍 두 개가 있다. 조각 기법과 장식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호.
  • 압력 : (1)일정한 온도에서 액체 또는 고체와 평형 상태에 있는 증기가 가지는 압력. 밀리미터(mm) 또는 밀리바(mb)로 나타낸다.
  • 홍일 : (1)독립운동가ㆍ군인ㆍ정치가(1898~1980). 호는 일서(逸曙). 중국 구이저우(貴州) 육군 강무 학교를 나와 항일 투쟁을 하였고, 광복군의 참모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 주중 대사, 외무부 장관, 신민당 당수를 지냈다.
  • : (1)고춧가루를 쓰지 않거나 적게 써서 허옇게 담근 김치.
  • : (1)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2)백정들의 은어로, 잡기 직전의 소에게 주는 먹이를 이르는 말.
  • 병조 : (1)독립운동가ㆍ목사(1876~1947). 호는 일재(一齋).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만주에서 ≪한족신문(韓族新聞)≫을 발행하였으며, 8ㆍ15 광복 후 북한에서 조만식과 함께 조선 민주당을 창설하고, 지하 운동을 벌이다가 시베리아에 유배되어 죽었다.
  • 용호 : (1)시인(1912~1973). 호는 학산(鶴山)ㆍ야돈(野豚)ㆍ추강(秋江).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어두운 시대상과 압박을 받는 민족의 현실을 읊다가 차츰 서민 생활을 노래하였다. 작품에 첫 시집 ≪향연≫을 비롯하여 <남해 찬가>, <푸른 별>, <날개> 따위가 있다.
  • 제 금산사 육각 다층 석탑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다층 석탑.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형의 탑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기단에는 연꽃을 새겨 장식하였으며, 탑신부의 각 면에는 원을 그려 좌불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27호.
  • 소리뜻옮 : (1)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고유어를 표기하는 일. 또는 그런 표기.
  • 시침질 : (1)옷을 만들 때, 옷의 안쪽에서 잡은 여유분을 고정하는 바느질. 천과 같은 색실로 겉으로 바늘땀이 조금만 보이게 꿰맨다.
  • 만중 : (1)조선 후기의 문신ㆍ소설가(1637~1692).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공조 판서, 홍문관 대제학을 지냈다. 한글 소설 문학의 선구자로서, 작품에 <구운몽>, <사씨남정기>, 저서에 ≪서포만필(西浦漫筆)≫ 따위가 있다.
  • 시습 : (1)조선 전기의 학자(1435~1493).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ㆍ동봉(東峯)ㆍ청한자(淸寒子)ㆍ벽산청은(碧山淸隱)ㆍ췌세옹(贅世翁).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승려가 되어 방랑 생활을 하며 절개를 지켰다. 유ㆍ불(儒佛) 정신을 아울러 포섭한 사상과 탁월한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하였다.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지었고, 저서에 ≪매월당집≫이 있다.
  • 흠돌 : (1)신라 중대의 귀족ㆍ장군(?~681). 삼국 통일 전쟁에서 대당장군(大幢將軍)으로 고구려 원정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바 있다. 신문왕이 태자였을 때 결혼했던 자신의 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신문왕 1년(681)에 파진찬 흥원(興元)ㆍ대아찬 진공(眞功) 등과 반역을 도모하다 죽임을 당하였다.
  • : (1)풀을 잘게 썰어 소금을 쳐서 통 따위에 다져 넣어 절인 가축의 먹이.
  • 대칭 숨 : (1)이론상으로는 대칭성이 존재하나 현실에 나타날 때는 대칭성의 일부가 깨어지는 자발적 자연 현상.
  • 치전골 : (1)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상비 : (1)물질계가 두 개 이상의 상으로 공존하는 평형 상태. 예를 들어 1기압 0℃에서 액체인 물과 고체인 얼음이 공존하는 것이 있다.
  • 조근 : (1)조선 후기의 무신(1793~1844). 자는 백술(伯述). 호는 자오(紫塢). 딸이 헌종의 비로 책봉되자 벼슬이 영돈령부사에 올랐으며, 안동 김씨 세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 떡 본 에 제사 지낸다 : (1)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굿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얼떨 : (1)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규범 표기는 ‘얼떨결’이다.
  • 죽은 아이 코 쐬듯 한다 : (1)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김치’의 방언
  • 날받이 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이승에서 맺힌 원한을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넋 때문에 집안에 탈이 생길 때, 그 넋을 위로하려고 점쟁이에게 날을 받아서 한다.
  • 상추튀 : (1)튀김을 상추에 싸서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음식.
  • 법린 : (1)독립운동가ㆍ학자(1899~1964). 호는 범산(梵山). 3ㆍ1 운동 때 불교계 만세 독립 시위에 참가하였고, 1938년에 만당(卍黨) 사건으로 전주에서, 1942년에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함흥에서 복역하였다. 불교 중앙 총무원장, 문교부 장관, 원자력원장, 동국 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 메뚜기튀 : (1)메뚜기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도나 : (1)통일 신라 초기의 문신(?~?). 신문왕 9년(689)에 일본 천황 덴무(天武)의 조문을 위하여 사신으로 갈 때, 명총(明聰), 관지(觀智) 등의 학승(學僧)과 함께 금동 아미타 상 따위를 가지고 가서 불교 전파에 공헌하였다.
  • 천흥 : (1)무용가(1909~2007). 궁중 악사 출신으로, 고전 무용과 한국 전통 음악에 해박하였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인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의 해금과 일무(佾舞) 기예능 보유자이다.
  • 초새하다 : (1)화초 무늬를 새기다.
  • : (1)종이나 천 따위가 구겨진 정도나 모양. (2)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은 태도나 기색. (3)말이나 글이 이치에 닿지 않아 막히는 모양.
  • 근사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39). 자는 명통(明通). 중종 28년(1533) 김안로 일파로 들어가 우의정에 올랐으나 김안로가 실각하자 귀양 가서 죽었다.
  • : (1)봄에 새로 난 배추나 무 따위로 담근 김치.
  • 등갈비치찌개 : (1)살짝 삶은 등갈비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 (1)‘짐승’의 방언
  • 아래턱 뒤당 : (1)아래턱이 정상 위치보다 뒤로 당겨진 상태. ⇒규범 표기는 ‘아래턱 뒷당김’이다.
  • 밥류 : (1)김밥과 같은 부류.
  • 치킨치볶음밥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닭고기와 함께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
  • 고구마순 : (1)껍질을 벗겨 낸 고구마 줄기로 담근 김치.
  • 덕령 : (1)조선 중기의 의병장(1567~1596). 자는 경수(景樹).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왜병을 크게 무찔러 익호장군(翼虎將軍)의 호를 받았고, 이듬해 의병장 곽재우와 함께 여러 차례 왜병을 격파하였다. 선조 29년(1596)에 무고로 고문을 받고 옥사하였다.
  • 상복 : (1)조선 후기의 문신(1714~1782). 자는 중수(仲受). 호는 직하(稷下)ㆍ자연(自然). 영조 16년(1740)에 알성 문과에 급제하고, 영의정에 이르렀다. 영조 51년(1775)에 영조가 세손(世孫)에게 나라에 관계되는 사무를 대리시키고자 할 때 반대하여 유배되었다.
  • 마늘 : (1)마늘로 담근 김치.
  •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윤겸 : (1)조선 후기의 화가(1711~1775). 자는 극양(克讓). 호는 진재(眞宰)ㆍ산초(山樵)ㆍ묵초(默樵). 김창업의 서자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도두환주도(渡頭喚舟圖)>가 있다.
  • 화학 벗 : (1)화학 물질을 피부에 도포하여 얕은 화상을 입혀 피부를 벗겨 내어 재생시키는 시술.
  • 서울 (가서) 서방 찾는다[찾기] : (1)넓은 서울 장안에 가서 주소도 모르고 덮어놓고 김 서방을 찾는다는 뜻으로, 주소도 이름도 모르고 무턱대고 막연하게 사람을 찾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시인(1896~?). 본명은 희권(熙權). 호는 안서(岸曙)ㆍ안서생(岸曙生). ≪창조≫ㆍ≪폐허≫의 동인으로 활약하였고, 상징주의 시를 번역ㆍ소개하여 한국 신시(新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번역 시집에 ≪오뇌의 무도≫, 시집에 ≪해파리의 노래≫ 따위가 있다.
  •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화 광산 : (1)강원도 철원군 기오면 학방리에 있는 황화 철 광산.
  • 돌려옮 : (1)회전과 평행 이동의 합성으로 이루어진 이동.
  • 깻잎말이 : (1)무, 마늘, 파, 고춧가루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깻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주로 여름철에 담가 먹는다.
  • 표고버섯튀 : (1)물에 불린 표고버섯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빠지다 : (1)음료 따위의 본래 맛이나 향이 없어져서 맛없게 되다. (2)의욕이나 흥미가 사라져서 재미없게 되다.
  • 과일물 : (1)과일로 담근 물김치. 사과, 배, 참외, 수박, 딸기 따위의 과일에 국물을 붓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한다.
  • : (1)폐수 따위에 포함되어 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응집제를 혼합할 때 형성되는 고형 물질.
  • 피라미튀 : (1)피라미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씌워 기름에 튀긴 음식.
  • 말봉 : (1)소설가(1901~1962). 193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망명녀(亡命女)>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로 인간의 애욕 문제를 다루었으며 작품에 <밀림>, <찔레꽃> 따위가 있다.
  • 콩잎물 : (1)삭힌 콩잎으로 담근 물김치. 밀가루를 약간 푼 물에 소금 간을 하고 삭힌 콩잎을 잘 씻어 차곡차곡 넣은 뒤에 다진 마늘과 어슷썬 홍고추, 풋고추, 양파 따위를 채 썰어 넣고 숙성시켜 먹는다.
  • 연광 : (1)조선 중기의 문신(1524~1592). 자는 언정(彦精). 호는 송암(松巖). 회양 부사로 있을 때에 임진왜란을 맞았는데, 군사와 관리들이 모두 도망쳤으나 홀로 성문 앞에 정좌한 채 있다가 적에게 참살당하였다. 저서에 ≪송암시고(松巖詩稿)≫가 있다.
  • 자궁목 찢 : (1)자궁목이 찢어지는 것. 대개 집게 분만, 태아 회전과 같은 분만의 과정에서 생긴다.
  • 하나 증가 주소 매 : (1)현재 실행 중인 주소 다음에 실행하는 주소를 매김하는 것. 일반적으로 두 개의 주소부가 있는 명령 형식으로, 하나의 주소는 연산에 쓰이는 피연산자를 지정하고, 다른 하나의 주소는 다음에 실행하는 명령의 기억 장소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명령이 회전 자기 원통에 기억되는 경우 따위가 있다.
  • : (1)‘우김질’의 방언
  • 치만두전골 : (1)김치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 공기 튀 : (1)기름 없이 높은 열의 공기로 튀김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한 기계.
  • 질 찢 : (1)질에 생기는 찢긴 상처.
  • 떼어 당 : (1)뼈에 절골술을 가한 뒤 일정 기간 동안 당기어 뼈를 길게 늘이는 수술.
  • 갈비새 : (1)소나 돼지 따위의 갈비에서 발라낸 고기.
  • 병시 : (1)조선 고종 때의 대신(1832~1898). 자는 성초(聖初). 호는 용암(蓉庵). 1884년 갑신정변 후에 우의정이 되었고, 1895년 특진관으로 단발령을 극력으로 반대하였으며, 친러파 내각에서 의정대신을 지냈다.
  • 광섭 : (1)시인(1905~1977). 호는 이산(怡山). ≪해외 문학≫, ≪문예 월간≫의 동인이었으며, 식민지 시대의 지성인이 겪는 고뇌를 표현하였다. 시집에 ≪동경(憧憬)≫, ≪성북동 비둘기≫ 따위가 있다.
  • 호프만 자리옮 반응 : (1)일차 아마이드에서 탄소가 제거되어 일차 아민이 되는 유기 화학 반응.
  • : (1)옹기를 구울 때 높은 온도로 때는 불.
  • 구주 : (1)조선 후기의 문신(1740~1786). 누이가 영조의 계비(繼妃)로 들어가자 음보(蔭補)로 좌승지에 오른 후, 사도 세자를 무고하여 죽이고 홍봉한을 영의정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왕세손인 정조가 즉위하자, 흑산도로 유배되었다.
  • 청계벗 : (1)청계를 쫓아 병을 고치려고 행하는 굿.
  • : (1)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규범 표기는 ‘동치미’이다.
  • : (1)‘헛김’의 방언
  • 바나나튀 : (1)바나나를 썰어서 기름에 튀겨 낸 음식.
  • 세종 : (1)조선 철종 때의 판소리 명창ㆍ이론가(?~?). 동편제 소리를 이은 명창으로, 신재효의 지도를 받아 판소리 이론의 제일인자가 되었다. 특히 <춘향가>의 천자뒤풀이를 잘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 계선 : (1)국악인(1891~1943). 호는 죽농(竹濃). 대금(大笒)의 명인(名人)으로, 악기를 잘 다루었으며, 특히 저음(低音)의 평조회상과 고음(高音)의 청성 자진한잎에 뛰어났다.
  • 우항 : (1)조선 중기의 문신(1649~1723).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峯)ㆍ좌은(坐隱). 형조 판서ㆍ병조 판서ㆍ좌참찬ㆍ우의정을 지냈으며, 신임사화 때에 화를 입었다.
  • 검은지의 : (1)김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윗면은 검은 풀색이며 주름은 없고 여러 갈래로 싹이 난다. 산지(山地)의 활엽수 껍질 또는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녹주 : (1)판소리의 명창(名唱)(1896~1923). 협률사에 들어가 판소리를 익혔다. <춘향가>를 잘 불렀으며, 특히 사랑가와 육자배기 대목에 뛰어났다.
  • 오렌지 벗 : (1)페인트가 오렌지 껍질처럼 벗겨지는 현상. 부정확한 페인트 점도, 공기압 오류, 부정확한 스프레이건 세팅 따위가 주원인이다.
  • 몸바꾼매 : (1)원래 관형사가 아니었던 것이 관형사로 바뀐 것. ‘한 말’, ‘두 말’, ‘서 말’에서 ‘한’, ‘두’, ‘서’와 같이 수사에서 전성한 것과, ‘그 사람이 성실한가?’의 ‘그’와 같이 대명사에서 전성한 것이 있다.
  • 배추 : (1)배추로 담근 김치.
  • 자리어 : (1)‘자리위반’을 다듬은 말.
  • 가죽이 : (1)‘피혁정련제’를 다듬은 말.
  • : (1)열기가 아직 식지 아니하였을 적에. (2)좋은 기회가 지나기 전에.
  • 유성 : (1)조선 후기의 화가(1725~?). 자는 중옥(仲玉). 호는 서암(西巖). 산수화에 뛰어났는데, 필치가 온건하고 정묘하였다. 작품에 <추동산수도(秋冬山水圖)>,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따위가 있다.
  • 수삼채 : (1)수삼을 채 썰어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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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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