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 Noun
🗣️ Pronunciation, Application: • 시골 (
시골
)
📚 Category: Area Describing location
🗣️ 시골 @ Definition
- 촌가 (村家)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시골집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시골뜨기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시골 사람.
- 핫바지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
- 항간 (巷間) : 시골 마을의 사회.
- 촌스럽다 (村스럽다) : 태도나 취향이 세련되지 못하고 시골 사람 같다.
- 주막 (酒幕) :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 촌놈 (村놈)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시골 남자.
- 전원 (田園) : 논과 밭 등이 많은 한적한 시골.
- 초야 (草野) : 매우 으슥하고 외진 시골.
🗣️ 시골 @ Usage Example
- 도시 학생들은 시골 학생들에 비해 학력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 [평준화되다 (平準化되다)]
- 시골 사람. [사람]
- 서울 사람인 승규는 명절 때면 시골에 내려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사람]
- 우리는 시골 장터에 가서 갖가지 전과 함께 동동주를 마셨다. [동동주 (동동酒)]
- 시골 할머니 댁은 오래되어 벽에 뼈대로 세워 놓은 수수깡이 드러나 보였다. [수수깡]
- 시골 할머니 댁 근처의 깊은 계곡에서 떼를 지어 놀고 있는 송어들을 볼 수 있었다. [송어 (松魚)]
- 나는 여름철이 되면 시골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더위를 식혔다. [여름철]
- 아버지는 쓰지 않는 시골 땅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거의 헐값에 분양하셨다. [분양하다 (分讓하다)]
- 어느새 도시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이 작은 시골 마을은 빠르게 퇴락되었다. [퇴락되다 (頹落되다)]
- 지수는 농촌에 계신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어서 시골 분교로 전학을 갔다. [분교 (分校)]
- 시골의 사촌 동생이 다니는 분교의 학생 수는 다 합쳐 열 명밖에 안 된다. [분교 (分校)]
- 아들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시골 아버지 댁에 가스보일러를 놓았다. [놓다]
- 깊은 산속 시골 마을에는 자주 버스가 오지 않아 차를 놓치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자주]
- 아빠, 시골 할머니께서 사시는 면의 동리는 몇 개나 돼요? [동리 (洞里)]
- 시골 태생. [태생 (胎生)]
- 뒤에는 낮은 산이 있고 앞에는 작은 시내가 돌돌 흐르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다. [돌돌]
- 시골 길이 좁으니까 조심해서 살살 운전해서 다녀오렴. [살살]
- 시골에 있다. [있다]
- 형은 주중에는 서울에 있다가 주말에는 시골 별장에 간다. [있다]
- 궁벽한 시골. [궁벽하다 (窮僻하다)]
- 궁벽한 시골에 살다가 사람 많은 데 오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궁벽하다 (窮僻하다)]
- 시골 마을에 도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 인가가 늘었다. [인가 (人家)]
- 네. 시골 고향에서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얼큰한 국밥이 먹고 싶네요. [국밥]
- 민준이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세면대가 없어 대야에 물을 담아 세수를 한다. [대야]
- 지수는 고요한 시골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충일이 되었다. [충일 (充溢)]
-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릴 때 나는 다듬질 소리는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 댁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다듬질]
- 시골 할아버지 댁에 내려가서 벼 거두는 일을 도와 드리려고요. [거두다]
- 시골 농삿집. [농삿집 (農事집)]
- 나는 농사일을 하시는 외할머니의 시골 농삿집에 놀러 갔다. [농삿집 (農事집)]
- 시골 마을일수록 이웃이 사촌보다 나은 경우가 많다.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시골 밤하늘에는 별이 많대. [망원경 (望遠鏡)]
- 그럼 우리 내일 시골 갈 때 망원경을 가져가서 별을 관찰해 보자. [망원경 (望遠鏡)]
- 시골 큰댁. [큰댁 (큰宅)]
- 시골집 분위기. [분위기 (雰圍氣)]
- 시골 기차역에서는 아직도 80년대의 분위기가 난다. [분위기 (雰圍氣)]
- 할머니 집은 시골 중에서도 시골이라, 버스에서 내려 오 리쯤 걸어 들어가야 한다. [리 (里)]
- 그는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혼자의 힘으로 성공하여 지금은 부유하게 산다. [부유하다 (富裕하다)]
- 이 시골 마을의 사람들은 인심이 박하지 않고 푸근하다. [박하다 (薄하다)]
- 시골 아낙. [아낙]
- 시골 한약국. [한약국 (韓藥局)]
- 그의 작품은 시골 전원 풍경을 따뜻하고 정감 어린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필치 (筆致)]
- 방학 동안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면서 농사일을 도와 드렸어. [고동색 (古銅色)]
- 나는 추수기에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서 일을 거들려고 한다. [추수기 (秋收期)]
- 시골 마을에서 노인의 변사 사건이 잇따라 충격을 주고 있다. [변사 (變死)]
- 내가 교사 생활을 시작한 첫 부임지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부임지 (赴任地)]
- 그 시골 마을의 집들은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와집이었다. [군데]
- 시골 할머니 댁 마당에 감나무에는 빨간 감들이 탐스럽게 열렸다. [탐스럽다 (貪스럽다)]
- 나는 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시골 외조부 댁에 놀러 갔다. [외조부 (外祖父)]
- 우리는 시골 밤하늘에 뜬 아름답고 선명한 초승달을 구경하였다. [초승달 (初生▽달)]
- 시골 마을에는 몇 채 안 되는 농가가 간간이 있었다. [간간이 (間間이)]
- 늙수그레한 시골 아주머니들이 보자기에 싸온 삶은 달걀을 먹고 있었다. [늙수그레하다]
- 시골에 은신하다. [은신하다 (隱身하다)]
- 이 작가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은신하여 글을 썼다. [은신하다 (隱身하다)]
- 시골 아이들이 개울가에서 목물을 하며 물장구를 친다. [목물]
- 시골 장터 한구석에서 노인들이 뺑뺑이를 돌리며 놀음을 하고 있었다. [뺑뺑이]
- 김 작가는 작품을 쓰기 위해 시골 마을로 잠적하여 몇 개월을 보냈다. [잠적하다 (潛跡/潛迹하다)]
- 아이들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여름 방학을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낸다. [매년 (每年)]
- 김 상무님은 학벌도 좋지 않고 시골 출신인데 어떻게 고위 관직에 오른 걸까? [하급 (下級)]
- 인터넷이 시골 마을에까지 보급되었다. [보급되다 (普及되다)]
- 시골 마을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배움터가 턱없이 부족하다. [배움터]
- 시골 학교는 재적생 수가 적어 학년 통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재적생 (在籍生)]
- 이 사진을 보면 조용한 시골 마을이 도시로 변천된 것을 알 수 있다. [변천되다 (變遷되다)]
- 시골 이모님 댁에 일손이 부족하다는데 누가 가서 돕는다더냐? [-는다더냐]
- 시골 마을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형의 기사가 신문에 큼지막하게 났다. [큼지막하다]
-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들었어. [절필하다 (絕筆하다)]
- 거무데데한 시골 총각. [거무데데하다]
- 그래서 시골 청년처럼 거무데데한 얼굴을 하고 나타났구나. [거무데데하다]
- 지수가 십 년 넘게 기르던 개를 시골 할머니 댁으로 떠나보냈대. [떠나보내다]
- 도시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간 우리 가족은 마을 사람들과 가까워지지 못하고 아웃사이더로 지내게 되었다. [아웃사이더 (outsider)]
- 응, 근데 그 빚이 꽤 커서 시골 논을 팔고도 아직 못다 갚았어. [못다]
- 지수는 오늘 집안일 때문에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 학교에 오지 못했다. [집안일]
- 우리 학교 학생들은 자매 결연을 맺은 시골 학교로 현지 견학을 떠난다. [현지 (現地)]
- 시골 할머니 댁에는 정원에 작은 과실수가 있어서 매년 과일주를 담그신다. [과실수 (果實樹)]
- 이 동네는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물씬]
- 시골 아낙네. [아낙네]
- 차창 밖으로 남편에게 줄 새참을 이고 가는 시골 아낙네의 모습이 보였다. [아낙네]
- 시골 촌뜨기. [촌뜨기 (村뜨기)]
- 시골 촌뜨기 한 사람이 서울 구경을 갔다. [촌뜨기 (村뜨기)]
-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난데없이 한밤에 소동이 벌어졌다. [한밤]
- 시골 할머니 댁을 약도만으로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약도 (略圖)]
- 시골 인심은 넉넉하여 낯선 사람에게 먹을 음식과 잠잘 곳을 흔쾌히 내어 주었다. [인심 (人心)]
- 시골 요양원. [요양원 (療養院)]
- 평화롭고 아늑한 시골 풍경을 보니 마음의 걱정까지 사라지는 듯 했어요. [평화롭다 (平和롭다)]
- 시골 큰아버지께서는 벼농사를 그만두시고 소를 기르기로 하셨다. [소]
- 시골길을 달리다. [달리다]
- 달리는 기차의 차창 너머로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졌다. [달리다]
- 피부가 까만 시골 아이들 틈에 있으니 소녀의 부연 얼굴이 더욱 눈에 띄었다. [부옇다]
- 시골 무지렁이. [무지렁이]
- 오랜만에 시골 할아버지 댁 목장에 가서 무엇을 했니? [양치기 (羊치기)]
- 어둠이 깔린 시골 동네는 막막했다. [막막하다 (寞寞하다)]
- 시골 풍경. [풍경 (風景)]
- 김 씨는 시골 사람의 순진을 가장하여 우리에게 사기를 쳤다. [순진 (純眞)]
- 동생은 시골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서울 생활에 어두운 순진 때문에 고생했다. [순진 (純眞)]
- 총리는 자신의 고향 방문으로 작은 시골 마을이 언론의 집중을 받아 동네 사람들에게 부담이나 민폐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웠다. [민폐 (民弊)]
- 시골 물. [물]
- 응, 당분간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좀 쉴 생각이야. [당분간 (當分間)]
- 승규는 시골 출신이라더군. [-라더군]
- 시골 구석. [구석]
- 그런 시골 구석에 들어가서 뭘 하겠다는 거야? [구석]
- 시골 마을. [마을]
-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자랐구나. [마을]
- 아침부터 지금까지 삐뚤삐뚤 구부러진 시골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제법 먼 곳까지 와 있었다. [삐뚤삐뚤]
- 우리 동네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골 동네였지만 기차역이 생기면서 역세권이 되었다. [역세권 (驛勢圈)]
- 정부에서는 가뭄이 심해 식수가 부족한 시골 마을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급수차를 보냈다. [급수차 (給水車)]
- 경찰은 시골 마을에 숨어 있는 범인을 잡아 내었다. [숨다]
- 우리 시골 농장에서는 오리를 쉰 마리나 기르고 있다. [쉰]
- 그는 시골 사람같이 어수룩하고 수더분하여 사람들이 좋아한다. [어수룩하다]
- 이 시골 길은 너무 외져서 택시도 잡히지 않는다. [잡히다]
- 시골 마을에서 젊은이들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구성비 (構成比)]
- 나의 출생지는 서울이지만 시골 할머니 댁에서 자랐다. [출생지 (出生地)]
- 한적한 시골. [한적하다 (閑寂하다)]
- 나는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에서 쉬고 싶었다. [한적하다 (閑寂하다)]
- 도시 물을 먹어서인지 승규는 이제 제법 시골 티가 나지 않았다. [먹다]
- 시골 마을은 밤 아홉 시만 넘어도 발길이 끊겨 조용하다. [끊기다]
-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서 감자도 캐고 옥수수도 땄어. [캐다]
- 시골 집터. [집터]
- 노부부는 조용히 전원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골 집터를 찾고 있다. [집터]
🌷 ㅅㄱ: Initial sound 시골
-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Noun
🌏 CLOCK: A machine that shows the time. -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Noun
🌏 WORLD; UNIVERSE: All the countries on the earth. -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Noun
🌏 SALT: A white powder that tastes saline. -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Noun
🌏 HABIT: A mode of behavior naturally learned through repetition. -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Noun
🌏 ACCIDENT: An unfortunate affair that happens unexpectedly. -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Noun
🌏 MEDIATION: An act of making efforts, in the midst of something, to help things work out between two parties. -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Noun
🌏 TROUBLE; EFFORT: The act of making efforts to do something, or such a trouble. -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Noun
🌏 TIME: The amount of time from one point to another. -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Bound Noun
🌏 HOUR: A bound noun indicating one of the 24 hours in a day. -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Noun
🌏 THOUGHT: The act of a human being using his/her brains to judge or perceive something. -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Noun
🌏 TOWEL: A cloth used to wipe the water off the body, face and hand. -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Noun
🌏 APPLE: A round-shaped sweet and sour fruit with red skin. -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Noun
🌏 PERSONALITY; CHARACTER: A person's innate quality or character. -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Noun
🌏 SUCCESS: The act of achieving something that one wanted or aimed for. -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Noun
🌏 FAMILY MEMBER: A group of people who mainly live together in the same house. -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Noun
🌏 RURAL AREA; COUNTRYSIDE: An underdeveloped, thinly populated area far from a city.
• Exchanging personal information (46) • Religion (43) • Mentality (191) • Science & technology (91) • Inviting and visiting (28) • Using public institutions (post office) (8) • Dietary culture (104) • Geological information (138) • Social system (81) • Watching a movie (105) • Describing food (78) • Expressing time (82) • Introducing (introducing oneself) (52) • Expressing emotion/feelings (41) • School life (208) • Pop culture (82) • Appearance (121) • Press (36) • Life in the workplace (197) • Ordering food (132) • Apologizing (7) • Dating and getting married (19) • Weather and season (101) • Using the hospital (204) • Occupation & future path (130) • Sports (88) • Directions (20) • Family events (during national holidays) (2) • Describing physical features (97) • Climate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