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의 (誠意)

☆ 名詞

1. 정성스러운 뜻.

1. せいい【誠意】。まごころ【真心】: 偽りのない、熱心な心。

🗣️ 用例:

작은 성의.
A little sincerity.
성의가 부족하다.
Lack of sincerity.
성의가 없다.
Not sincere.
성의가 있다.
There is sincerity.
성의를 거절하다.
Refuse sincerity.
성의를 다하다.
Do your best.
성의를 보이다.
Show sincerity.
성의를 표시하다.
Express one's sincerity.
민준이는 매사에 성의를 다해 일을 한다.
Minjun works with all his heart.
승규는 내가 한 질문에 성의가 없이 대답을 했다.
Seung-gyu answered my question without sincerity.
나는 한 해 동안 나를 아껴 주신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며 성의를 표시했다.
I visited and greeted the elders who cared for me for a year and expressed my sincerity.
♔ 그냥 오셔도 되는데 뭘 이런 걸 다 사 오셨어요?
You can just come. why did you buy all this stuff?
♕ 제 작은 성의이니 받아 주세요.
It's my little heart, so please take it.

類義語

🗣️ 発音, 活用形: • 성의 (성의) • 성의 (성이)
📚 カテゴリー: 態度

🗣️ 성의 (誠意) @ 語義解説

성인 영화 (成人映畫) : 주로 성의 노출이나 폭력을 소재로 다루는, 성인들만 볼 수 있는 영화.
귓등으로도 안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귓전으로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건성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성의 없이 대강 하는 것.
증정되다 (贈呈되다) : 어떤 물건 등이 성의 표시나 축하 인사로 주어지다.
증정하다 (贈呈하다) : 어떤 물건 등을 성의 표시나 축하 인사로 주다.
귓등으로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성문 (城門) : 높이 둘러쌓아 만든 성의 문.
박대 (薄待) :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대접함.
수문장 (守門將) : (옛날에)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장수.
박대하다 (薄待하다) :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대접하다.
증정 (贈呈) : 어떤 물건 등을 성의 표시나 축하 인사로 줌.
성주 (城主) : 성의 우두머리.
성벽 (城壁) : 높이 둘러쌓아 만든 성의 벽.

🗣️ 성의 (誠意) @ 用例

그렇게 성의 없게 할 바엔 숫제 그만둬라. [숫제]
우리는 오래된 성의 남문을 통과하여 들어갔다. [남문 (南門)]
성의 없이 대충 쓴 학생들의 글은 매우 난삽하여 읽어 나가기가 어려웠다. [난삽하다 (難澁하다)]
성의 분위기가 참 신비롭습니다. [첨탑 (尖塔)]
그는 내가 부탁한 일이 귀찮았는지 성의 없이 설렁설렁 처리했다. [설렁설렁]
남대문은 숭례문의 다른 이름인데, 성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속칭으로 그렇게 부르기도 해. [속칭 (俗稱)]
글씨를 성의 없이 썼다고 선생님께 혼났어. [갈기다]
최근 여성의 사회 활동이 확대됨으로써 성의 평등화 시대가 도래했다. [도래하다 (到來하다)]
성의 길이. [길이]
성의 침입자는 곧 포위망에 둘러싸여 붙잡히고 말았다. [포위망 (包圍網)]
불량 상품을 판 대기업이 성의 없는 사과를 했다며? [역풍 (逆風)]
응, 사과가 너무 성의 없어서 역풍으로 소비자들의 불만만 더 키웠어. [역풍 (逆風)]
안 됩니다. 장군님만 믿고 의지하고 있는 이 성의 백성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물러가다]
맞아. 선배를 봐도 고개만 까딱 숙여 성의 없게 인사를 한다니까. [까딱]
성의 문지기. [문지기 (門지기)]
반점의 성의. [반점 (半點)]
이 성의 전체 면적은 생각보다 넓으므로 둘러보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면적 (面積)]
응, 근데 정말 빈손으로 가도 되겠어? 성의 없게 비칠까 봐 걱정되는데. [비치다]
대충 해치우려고 하지 말고 성의 있게 좀 해. [해치우다]
성의 종탑. [종탑 (鐘塔)]
부형의 성의. [부형 (父兄)]
성의 북문. [북문 (北門)]
산성의 북문을 보수하는 공사가 한창이어서 당분간 성곽의 북쪽 출입은 통제된다. [북문 (北門)]
위쪽에서 내려온 적들이 가장 먼저 이 성의 북문을 뚫었지요. [북문 (北門)]
네. 성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지킬 것은 지키자는 의견이었어요. [담론 (談論)]
맞아요. 좀 성의 있게 차려 놓으면 더 먹음직스러울 텐데 말이에요. [볼품없이]
친구의 성의 없는 태도에 나는 불쑥 화가 치솟았다. [불쑥]
성의 관문에는 수십 명의 보초들이 삼엄하게 경계를 서고 있었다. [관문 (關門)]
성의 요새화. [요새화 (要塞化)]
성의 있게 답변하다. [답변하다 (答辯하다)]
현대 사회에서 성의 상품화는 자본주의로부터 출발되었다. [출발되다 (出發되다)]
그렇게 성의 없이 일을 하느니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오히려]
성의 없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에게 관객들은 "우!" 소리를 질렀다. [우]
성의 차이. [성 (性)]
아이들은 자라날수록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성의 차이가 뚜렷해진다. [성 (性)]
성의 개방. [성 (性)]
성의 문란. [성 (性)]
성의 문란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 (性)]

🌷 ㅅㅇ: Initial sound 성의

ㅅㅇ ( 샤워 ) : 비처럼 물을 뿜어내는 기구로 몸을 씻음. ☆☆☆ 名詞
🌏 シャワー: 雨のように水を噴出させる器具を使用して体を洗うこと。
ㅅㅇ ( 사용 ) : 무엇을 필요한 일이나 기능에 맞게 씀. ☆☆☆ 名詞
🌏 しよう【使用】: 何かを必要なことや機能に合わせて使うこと。
ㅅㅇ ( 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넷째 달. ☆☆☆ 名詞
🌏 しがつ【四月】: 1年12ケ月の中で4番目の月。卯月（うづき）。
ㅅㅇ ( 사이 ) :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 또는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나 공간. ☆☆☆ 名詞
🌏 あいだ・ま【間】。かんかく【間隔】。あいま【合間】: 物と物まで、または場所と場所までの距離や空間。
ㅅㅇ ( 서양 ) :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 ☆☆☆ 名詞
🌏 せいよう【西洋】。おうべい【欧米】: 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地域。
ㅅㅇ ( 시월 ) : 일 년 열두 달 중 열 번째 달. ☆☆☆ 名詞
🌏 じゅうがつ【十月】: 1年12ケ月の中で10番目の月。
ㅅㅇ ( 생일 )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名詞
🌏 たんじょうび【誕生日】。せいじつ【生日】: 人の生まれた日。
ㅅㅇ ( 수업 ) :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쳐 줌. ☆☆☆ 名詞
🌏 じゅぎょう【授業】: 教師が生徒・学生に知識や技術を教えること。
ㅅㅇ ( 서울 )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名詞
🌏 しゅと【首都】: 一国の中央政府がある所。
ㅅㅇ ( 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셋째 달. ☆☆☆ 名詞
🌏 さんがつ【三月】: 1年12ケ月の中で3番目の月。やよい。
ㅅㅇ ( 사업 ) :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조직을 경영하는 일. ☆☆☆ 名詞
🌏 じぎょう【事業】。ビジネス: 経済的な利益を得るために、ある組職を経営すること。
ㅅㅇ ( 속옷 )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名詞
🌏 したぎ【下着】。はだぎ【肌着】: 衣服の内側に、肌に直接着る衣類。
ㅅㅇ ( 수영 ) : 물속을 헤엄침. ☆☆☆ 名詞
🌏 すいえい【水泳】: 水の中を泳ぐ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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