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뻔하다
補助形容詞
1. 앞의 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거의 일어날 것 같다가 일어나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1. ところだった: 前の言葉の表す状況が起こらんばかりの状態であったが、結局起こらなかった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하마터면 수업을 빠지고 오락실에 갔다는 사실을 선생님께 들킬 뻔했다.
I almost got caught by my teacher that i missed class and went to the arcade. -
열차 안으로 밀려 들어온 사람들 때문에 하마터면 가방까지 잃어버릴 뻔했다.
The people who were pushed into the train almost lost their bags. -
그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란 나머지 들고 있던 컵을 떨어뜨릴 뻔했다.
He was so surprised to hear her story that he almost dropped the cup he was holding. -
♔
어제 축구 경기는 누가 이겼어?
Who won the football game yesterday?
♕ 우리 팀이 거의 이길 뻔했는데 경기 종료 직전에 상대 팀이 골을 넣는 바람에 우리가 졌어.
Our team almost won, but the other team scored just before the end of the game and we lost.
🗣️ 発音, 活用形: • 뻔하다 (
뻔하다) • 뻔한 (뻔한) • 뻔하여 (뻔하여) 뻔해 (뻔해) • 뻔하니 (뻔하니) • 뻔합니다 (뻔함니다)
📚 派生語: • 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었으나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말.📚 Annotation: 동사 뒤에서 '-을 뻔하다'로 쓴다.
🗣️ 뻔하다 @ 語義解説
- 고생문이 훤하다 : 앞으로 괴롭고 힘든 일을 겪게 될 것이 뻔하다.
- 명약관화하다 (明若觀火하다) :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주 분명하고 뻔하다.
🗣️ 뻔하다 @ 用例
- 낙상할 뻔하다. [낙상하다 (落傷하다)]
-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다가는 필경 몸살이 날 것이 뻔하다. [필경 (畢竟)]
- 실신할 뻔하다. [실신하다 (失神하다)]
- 하마터면 기절할 뻔하다. [하마터면]
- 하마터면 넘어질 뻔하다. [하마터면]
- 하마터면 지각할 뻔하다. [하마터면]
- 하마터면 충돌할 뻔하다. [하마터면]
-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하다. [하마터면]
- 됐어. 네가 아는 형이라면 안 봐도 뻔하다. [형 (兄)]
- 불량배들을 두들겨 패 주고 싶지만 그랬다간 아마 나는 뼈도 못 추릴 게 뻔하다. [ 뼈도 못 추리다]
- 난산으로 죽을 뻔하다. [난산 (難産)]
- 레퍼토리가 뻔하다. [레퍼토리 (repertory)]
- 너 하는 꼴을 보니 성적은 안 봐도 뻔하다. [던지다]
- 결과가 불 보듯 뻔하다. [-듯]
- 고꾸라질 뻔하다. [고꾸라지다]
- 공염불이 뻔하다. [공염불 (空念佛)]
- 속셈이 뻔하다. [속셈]
- 졸도할 뻔하다. [졸도하다 (卒倒하다)]
- 그녀가 물건을 훔친 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쌓아 온 정직한 이미지가 손상을 입을 게 뻔하다. [손상 (損傷)]
- 기절할 뻔하다. [기절하다 (氣絕하다)]
- 저렇게 강한 팀이랑 붙으면 요러나조러나 우리가 질 게 뻔하다. [요러나조러나]
- 장삿속이 뻔하다. [장삿속]
🌷 ㅃㅎㄷ: Initial sound 뻔하다
-
ㅃㅎㄷ (
뽑히다
)
: 박혀 있던 것이 잡아당겨져 밖으로 빼내지다.
☆☆
動詞
🌏 ぬかれる【抜かれる】。ひきぬかれる【引き抜かれる】。ぬきとられる【抜き取られる】: 中に入っているものが引っ張られて外へ出される。 -
ㅃㅎㄷ (
뻔하다
)
: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상황이나 사정이 확실하거나 분명하다.
☆
形容詞
🌏 めいはくだ【明白だ】。はっきりしている: 深く考えなくても分かるほど状況や事情がはっきりしていて明らかである。 -
ㅃㅎㄷ (
빤하다
)
: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形容詞
🌏 あきらかだ【明らかだ】: 暗いところに光がさして少し明るい。 -
ㅃㅎㄷ (
뻗히다
)
: 구부리고 있던 몸의 일부가 쭉 펴지다.
動詞
🌏 のばせる【伸ばせる】: 曲げていた体の一部が真っ直ぐになる。 -
ㅃㅎㄷ (
뻥하다
)
: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다.
形容詞
🌏 ぽかんとする。ぼうぜんとする【呆然とする】: 気が抜けた人のようにぼうっとする。 -
ㅃㅎㄷ (
뻔하다
)
: 앞의 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거의 일어날 것 같다가 일어나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補助形容詞
🌏 ところだった: 前の言葉の表す状況が起こらんばかりの状態であったが、結局起こらなかった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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