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 名詞
🗣️ 発音, 活用形: • 오징어 (
오징어
)
📚 カテゴリー: 食材 料理を説明すること
🗣️ 오징어 @ 語義解説
- 강원도 (江原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중동부에 위치한 산악 지대로 동쪽으로 동해를 접하고 있으며 감자, 옥수수, 오징어, 명태 등이 많이 난다. 주요 도시로는 평창, 춘천, 강릉 등이 있다.
- 마른안주 (마른按酒) : 마른 오징어, 땅콩, 과자 등과 같이 물기가 없는 안주.
- 팔보채 (八寶菜) : 해삼, 오징어, 죽순, 버섯, 새우 등 여덟 가지 재료를 각각 기름에 볶아서 육수와 양념을 넣고 걸쭉하게 익힌 중국요리.
- 순대 : 오징어, 명태, 가지 같은 것에 양념한 재료를 넣고 찐 음식.
- 다리 : 오징어, 문어 등의 머리에 달려서 헤엄을 치거나 먹이를 잡는 데 쓰는 기관.
🗣️ 오징어 @ 用例
- 오징어 먹물. [먹물]
- 오징어 손질을 하다 손에 든 먹물이 잘 안 씻어진다. [먹물]
- 오징어 조업을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납북된 어부가 북한을 탈출해 귀환했다. [납북되다 (拉北되다)]
- 진구네는 오징어 회로 저녁을 대신한 셈이다. [대신하다 (代身하다)]
- 나는 생선과 오징어, 새우, 조개 등 해물을 듬뿍 넣은 해물탕을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해물탕 (海物湯)]
-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기 한 손과 오징어 한 축을 사 오셨다. [손]
- 바닷가에서 돌아온 어머니의 옷은 멸치, 김, 오징어 냄새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뒤범벅]
- 새우, 오징어 등 각종 해물이 들어간 해물 볶음밥이야! [각종 (各種)]
- 생물 오징어. [생물 (生物)]
- 갓 잡아온 오징어 사 가세요. [고거]
- 짓씹은 오징어. [짓씹다]
- 그 오징어 많이 질겨? 애가 아주 그냥 짓씹고 있네. [짓씹다]
- 응. 좀 질기네. 근데 오징어가 원래 이렇지 뭐. 난 맛있고 좋아. [짓씹다]
- 훈제 오징어. [훈제 (燻製)]
- 부산 앞바다로 싱싱한 오징어 회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앞바다]
- 펄떡펄떡하는 오징어. [펄떡펄떡하다]
- 오징어 좀 그만 자근자근 먹을래? [자근자근]
- 자꾸 마른 오징어가 먹고 싶은 걸 어떻게 해. [자근자근]
- 오징어 한 축. [축]
- 이곳에서는 오징어를 축 단위로만 판다. [축]
- 분명히 오징어 한 축을 샀는데 오징어가 열아홉 마리밖에 없다. [축]
- 아빠, 이번에 사다 주신 오징어 또 사다 주시면 안돼요? [축]
- 되고말고. 오징어 한 축을 사온 지가 일주일도 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다 먹었구나. [축]
- 오징어 밤낚시. [밤낚시]
- 오징어 다리. [다리]
- 오징어는 다리에 붙은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다리]
- 오징어는 머리, 몸통, 다리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리]
- 오징어 다리나 구워 와. [다리]
- 오징어 먹어. 너 먹기 좋으라고 잘게 찢어 놨어. [잘다]
- 승규는 맥주를 한 모금 들이켜고 나서 오징어 안주를 잘근잘근 씹어 먹었다. [안주 (按酒)]
- 우리 오징어 구워 먹자. [입이 심심하다]
- 요즘 오징어 수확 기간이잖아. [고기잡이배]
- 나는 맥주와 함께 먹으려고 오징어, 쥐포 등 건어물을 샀다. [건어물 (乾魚物)]
- 말린 오징어 사 오면 되죠? [건어물 (乾魚物)]
🌷 ㅇㅈㅇ: Initial sound 오징어
-
ㅇㅈㅇ (
일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칠 일. 또는 한 주일.
☆☆☆
名詞
🌏 いっしゅう【一週】。いっしゅうかん【一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また、一週の間。 -
ㅇㅈㅇ (
오징어
)
: 뼈가 없고 말랑말랑한 긴 몸에 긴 다리가 열 개 달린, 바다에 사는 동물.
☆☆
名詞
🌏 イカ【烏賊】: 体内に骨が無く、柔らかくて細長い体に10本の長い腕がついている海生動物。 -
ㅇㅈㅇ (
온종일
)
: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名詞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しろくじちゅう【四六時中】: 朝から晩までの間。 -
ㅇㅈㅇ (
요즈음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詞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ㅇㅈㅇ (
온종일
)
: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
副詞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 朝から晩までずっと。 -
ㅇㅈㅇ (
이제야
)
: 말하고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
副詞
🌏 いまになって【今になって】: 言っている今やっと。 -
ㅇㅈㅇ (
움직임
)
: 자세나 자리 등이 바뀜.
☆☆
名詞
🌏 うごき【動き】。どうさ【動作】: 姿勢や席などが変わること。 -
ㅇㅈㅇ (
예정일
)
: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한 날짜.
☆
名詞
🌏 よていび【予定日】: ある出来事が起こると予想したり、ある行動を行うと前もって定め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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