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니까는

1.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1. かだとかだってかときいているんだかと聞いているんだ: (略待下称)聞き手が質問に対して返事をしない場合、話し手自身の質問を改めて強調す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用例:
  • 어디가 아프냐니까는?
    What's wrong with you?
  •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니까는?
    What's so funny?
  • 뭐 때문에 기분이 안 좋냐니까는?
    What makes you feel bad?
  • 뭘 하길래 용돈이 적냐니까는?
    What are you doing that you don't have enough pocket money?
    책도 사고 친구랑 간식도 사 먹다 보면 부족해요.
    Buying books and snacks with friends is not enough.
参考語 -느냐니까는: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
参考語 -으냐니까는: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

2.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질문에 대한 상대의 대답이나 반응 등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2. かときいたらかと聞いたら: 自分や他人の質問を述べながら、それに対する相手の答えや反応などを続けて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 用例:
  • 민준이에게 학생이냐니까는 아니래요.
    He told minjun if he's a student or not.
  • 그 여자는 머리가 기냐니까는 그렇대요.
    She says long hair.
  • 지수에게 오늘도 바쁘냐니까는 대답도 안 하고 나가네요.
    Jisoo didn't even answer if she was busy today.
  • 승규는 아직 숙제하는 거예요?
    Seunggyu, are you still doing your homework?
    네, 숙제가 많냐니까는 그렇대요.
    Yes, he said yes, he has a lot of homework.
参考語 -느냐니까는: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
参考語 -으냐니까는: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

📚 Annotation: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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