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냐니

1. 듣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인용하면서 그것에 대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1. かときくなんてかと聞くなんて】。かときいたりしてかと聞いたりして: 聞き手または他人から受けた質問を引用しながらそれについての話し手の感情を表す表現。

🗣️ 用例:
  • 곧 발표인데 아직도 준비를 덜 했느냐니 그럼 어떡해?
    It's a presentation soon, but you still haven't prepared enough. what should i do?
  • 우리 할아버지가 잘 계시느냐니 작년에 돌아가셨잖아.
    My grandfather passed away last year to see if he was doing well.
  • 네가 어떻게 집에 들어갔느냐니 우리가 널 데리다 주었잖아.
    How you got home, we picked you up.
  • 한 시간이나 지각을 해 놓고 일찍 퇴근하겠느냐니 그러다가 상사에게 혼날걸.
    You'll be in trouble with your boss if you're late for an hour and leave work early.
参考語 -냐니: 듣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인용하면서 그것에 대한 말하는 사람의 감정…
参考語 -으냐니: 듣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인용하면서 그것에 대한 말하는 사람의 감…

📚 Annotation: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이다.

Start

End

Start

End

Start

End


公演と鑑賞 (8) 政治 (149) 大衆文化 (52) 心理 (191) お礼 (8) 家族行事(節句) (2) 職業と進路 (130) 感情/気分を表すこと (41)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経済・経営 (273) 科学と技術 (91) 地理情報 (138) 病院を利用すること (204) スポーツ (88) 住居生活 (159) 服装を表すこと (110) 歴史 (92) 時間を表すこと (82) 文化の比較 (78) 性格を表すこと (365) 趣味 (103) 家族紹介 (41)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図書館) (6) 交通を利用すること (124) マスメディア (47) 外見 (121) 約束すること (4) 食べ物を注文すること (132) 外見を表すこと (97) 人間関係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