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여섯
☆☆ 数詞
1.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
좁은 가게에는 손님 대여섯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There were only five or six guests in the narrow shop. -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니 승규는 나이가 대여섯은 어려 보였다.
When he cut his hair neatly, seung-gyu looked five or six years younger than him. -
♔
난 큰 집에서 살고 싶어.
I want to live in a big house.
♕ 나도. 방 대여섯이 있는 넓은 집에 살면 좋겠다.
Me too. i'd like to live in a spacious house with five or six rooms.
준말
대엿: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 発音, 活用形: • 대여섯 (
대ː여섣) • 대여섯이 (대ː여서시) • 대여섯도 (대ː여섣또) • 대여섯만 (대ː여선만)
📚 カテゴリー: 数字
🗣️ 대여섯 @ 語義解説
- 삼삼오오 (三三五五) : 사람들이 서넛 또는 대여섯 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 모둠 : 초, 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대여섯 명 내외로 묶은 모임.
🗣️ 대여섯 @ 用例
- 대여섯 달이 넘어가다. [넘어가다]
-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유아 (幼兒)]
- 대여섯 방을 갈기다. [방 (放)]
- 대여섯 상자. [상자 (箱子)]
- 동생이 대여섯 발짝 뒤에서 힘겹게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발짝]
- 그녀는 대여섯 명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특유의 발랄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발랄하다 (潑剌하다)]
- 갑자기 동료 대여섯 명이 덜컥덜컥 회사를 관뒀다. [덜컥덜컥]
- 글쎄, 한 대여섯 될 것 같구나. [동리 (洞里)]
- 지수는 대여섯 종의 핸드폰들 중 어떤 것을 살지 고민했다. [종 (種)]
- 식당에서는 대여섯 종류의 음료를 각 테이블 위에 준비해 두었다. [종류 (種類)]
- 그럼 소금 대여섯 알갱이만 넣어 봐. [알갱이]
- 캔 맥주를 대여섯 개 사 가지고 갈까? [병맥주 (甁麥酒)]
- 사무실에는 대여섯 명의 사원들이 빼곡히 앉아 집무하고 있었다. [집무하다 (執務하다)]
- 맞아. 적어도 대여섯 살은 돼야 확실히 구분될 수 있어. [구분되다 (區分되다)]
- 우리는 장작 대여섯 개비로 불을 피워 놓고 감자를 구워 먹었다. [개비]
- 화방에는 대여섯 명의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화방 (畫房)]
🌷 ㄷㅇㅅ: Initial sound 대여섯
-
ㄷㅇㅅ (
대여섯
)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冠形詞
🌏 ごろく【五六】: 五つか六つくらいの。 -
ㄷㅇㅅ (
동영상
)
: 흔히 컴퓨터로 보는 움직이는 화면.
☆☆
名詞
🌏 どうが【動画】: よくコンピューターで見る動く画面。 -
ㄷㅇㅅ (
대여섯
)
: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
数詞
🌏 ごろく【五六】: 五つか六つくらいになる数。 -
ㄷㅇㅅ (
다양성
)
: 모양, 색, 구성 등이 여러 가지 많은 특성.
☆
名詞
🌏 たようせい【多様性】: 形、色、構成などが色々と多い特性。 -
ㄷㅇㅅ (
다의성
)
: 한 단어나 한 문장이 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현상이나 특성.
名詞
🌏 たぎせい【多義性】: 一つの単語や文が二つ以上の意味を持っている現象や特性。 -
ㄷㅇㅅ (
대엿새
)
: 닷새나 엿새.
名詞
🌏 五日か六日。 -
ㄷㅇㅅ (
돌연사
)
: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는 일.
名詞
🌏 とつぜんし【突然死】: 元気だった人が急に死ぬこと。 -
ㄷㅇㅅ (
동양사
)
: 아시아 동쪽과 남쪽 지역에 대한 역사. 또는 그것을 배우는 학문.
名詞
🌏 とうようし【東洋史】: アジアの東側と南側の地域の歴史。または、それを学ぶ学問。 -
ㄷㅇㅅ (
동양식
)
: 아시아 동쪽과 남쪽 지역의 방식이나 형식.
名詞
🌏 とうようしき【東洋式】: アジアの東側と南側の地域の方式や形式。 -
ㄷㅇㅅ (
동일성
)
: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에서 서로 같은 성질.
名詞
🌏 どういつせい【同一性】: 2つ以上の事物や現象で互いに同じ性質。 -
ㄷㅇㅅ (
동일시
)
: 서로 다른 둘 이상의 대상을 똑같은 것으로 봄.
名詞
🌏 どういつし【同一視】: 互いに違う２つ以上の対象を同じものとみなすこと。 -
ㄷㅇㅅ (
당위성
)
: 마땅히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는 성질.
名詞
🌏 とういせい【当為性】: 当然すべきであったり、かくあるべき性質。 -
ㄷㅇㅅ (
동의서
)
: 어떤 문제나 내용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여 나중에 문제 삼지 않기로 하는 문서.
名詞
🌏 どういしょ【同意書】: ある問題や事柄に対し、意見を共にし、後で問題視しないことを約束する文書。 -
ㄷㅇㅅ (
단일성
)
: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단 하나로 되어 있는 성질.
名詞
🌏 たんいつせい【単一性】。ゆいいつせい【唯一性】: 他のものが混じっていない、ただ一つとなっている性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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