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차반

명사  

1. (속된 말로) 매우 형편없거나 더러운 상태. 또는 그런 사람.

1. FILTHY STATE; SCUMBAG: (slang) Disgusting or filthy state; or such person.

🗣️ 용례:
  • 성질이 개차반이다.
    He's got a terrible temper.
  • 개차반이 되다.
    Be a mess.
  • 개차반으로 만들다.
    Turn into a mess.
  • 민준이는 평소에는 멀쩡하고 예의 바른 청년인데 술만 마시면 개차반이 된다.
    Min-jun is usually a decent and polite young man, but he becomes a mess whenever he drinks.
  •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몸싸움을 하며 난동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개차반이 따로 없다.
    Seeing politicians scuffling and rioting in the national assembly, there is no difference.
  • 옆집 부부가 이혼을 한대요.
    The couple next door is getting divorced.
    그 집 남자가 성질이 개차반 같아서 착한 마누라를 괴롭히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Her man was such a jerk that he bullied his good wife and ended up like that.

🗣️ 발음, 활용: 개차반 (개ː차반)

🌷 ㄱㅊㅂ: 초성 개차반

시작

시작

시작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심리 (365) 날짜 표현하기 (59) 예술 (76) 한국의 문학 (23) 대중 매체 (47) 가족 행사 (57) 한국 생활 (16) 전화하기 (15) 철학·윤리 (86) 역사 (92) 사회 제도 (78) 언어 (160) 취미 (103) 실수담 말하기 (19)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교통 이용하기 (124) 날씨와 계절 (101)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인사하기 (17)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요일 표현하기 (13) (42) 길찾기 (20) 공연과 감상 (52) 병원 이용하기 (10) 소개하기(자기소개) (52) 요리 설명하기 (119) 경제·경영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