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차반

名詞  

1. (속된 말로) 매우 형편없거나 더러운 상태. 또는 그런 사람.

1. じだらく自堕落】。ふしだら: 非常にだらしなくて汚い状態。また、そのような人を俗にいう語。

🗣️ 用例:
  • 성질이 개차반이다.
    He's got a terrible temper.
  • 개차반이 되다.
    Be a mess.
  • 개차반으로 만들다.
    Turn into a mess.
  • 민준이는 평소에는 멀쩡하고 예의 바른 청년인데 술만 마시면 개차반이 된다.
    Min-jun is usually a decent and polite young man, but he becomes a mess whenever he drinks.
  •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몸싸움을 하며 난동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개차반이 따로 없다.
    Seeing politicians scuffling and rioting in the national assembly, there is no difference.
  • 옆집 부부가 이혼을 한대요.
    The couple next door is getting divorced.
    그 집 남자가 성질이 개차반 같아서 착한 마누라를 괴롭히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Her man was such a jerk that he bullied his good wife and ended up like that.

🗣️ 発音, 活用形: 개차반 (개ː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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