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戰爭)
☆☆ 명사
🗣️ 발음, 활용: • 전쟁 (
전ː쟁
)
📚 파생어: • 전쟁하다(戰爭하다): 대립하는 나라나 민족이 군대와 무기를 사용하여 서로 싸우다.📚 주석: 주로 '~ 전쟁'으로 쓴다.
🗣️ 전쟁 (戰爭) @ 뜻풀이
- 전범자 (戰犯者) : 전쟁에서 전투에 관한 국제 법규를 어기거나 비인도적 행위를 하는 등의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람.
- 적십자 (赤十字) : 전쟁 시에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보살필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재해나 질병의 구조, 예방 등의 사업을 펼치는 국제적인 민간 조직.
- 전면전 (全面戰) : 전체에 걸쳐 넓은 범위로 벌어지는 전쟁.
- 적국 (敵國) : 전쟁 중인 상대 나라나 적으로 대하는 나라.
- -전 (戰) : ‘전투’ 또는 ‘전쟁’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소집되다 (召集되다) : 전쟁 등의 비상사태에 또는 훈련 등을 위하여,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이 군대에 불려 들어가 군인이 되다.
- 환도하다 (還都하다) : 전쟁 등으로 인해 정부가 한때 수도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옯겼다가 다시 원래의 수도로 돌아오다.
- 환도 (還都) : 전쟁 등으로 인해 정부가 한때 수도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옯겼다가 다시 원래의 수도로 돌아옴.
- 소집하다 (召集하다) : 전쟁 등의 비상사태에 또는 훈련 등을 위하여, 국가가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을 군대에 불러들여 군인이 되게 하다.
- 정신대 (挺身隊) : 태평양 전쟁 때 일제가 전쟁터로 강제로 끌고 간 여성들.
- 소모전 (消耗戰) : 인원이나 무기, 식량 등을 계속 투입해도 쉽게 승부가 나지 않는 전쟁.
- 군사적 (軍事的) : 군대, 전쟁 등 군의 일과 관계되는.
- 군사 시설 (軍事施設) : 군대나 전쟁 등 군의 일을 위해 만든 시설.
- 군사 재판 (軍事裁判) : 전쟁 범죄자를 심판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적인 재판.
- 군사적 (軍事的) : 군대, 전쟁 등 군의 일과 관계되는 것.
- 동원 (動員) : 전쟁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병력이나 전쟁용 물품을 모으고 전쟁 때의 체제로 바꾸는 일.
- 세계 대전 (世界大戰) : 세계적인 규모의 큰 전쟁.
- 소집 (召集) : 전쟁 등의 비상사태에 또는 훈련 등을 위하여, 국가가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을 군대에 불러들여 군인이 되게 함.
- 할퀴다 : 태풍, 홍수, 거센 바람, 전쟁 등이 스치거나 휩쓸고 지나가다.
- 군사 (軍事) : 군대, 전쟁 등 군에 관한 일.
- 전세 (戰勢) : 전쟁, 경기, 싸움 등의 형세나 형편.
- 국지전 (局地戰) : 한정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전쟁.
- 휩쓸리다 : 질병이나 전쟁 등이 전체에 다 퍼지게 되다.
- 전범 (戰犯) : 전쟁 중에 전투에 관한 국제 법규를 어기거나 비인도적인 행위를 하여 성립하는 범죄.
- 내전 (內戰) : 한 나라 국민들끼리 편이 갈라져서 싸우는 전쟁.
- 군사학 (軍事學) : 군대, 전쟁 등 군의 일과 관련된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
- 무공 (武功) : 전쟁 등 군사와 관련된 일에서 세운 공적.
- 피난길 (避難길)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도망가는 길.
- 피난 (避難)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멀리 도망감.
- 피난지 (避難地)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도망간 지역.
- 피난처 (避難處)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도망가서 머무는 곳.
- 피난하다 (避難하다)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멀리 도망가다.
- 피난민 (避難民)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도망가는 사람.
- 피난살이 (避難살이) : 전쟁, 자연재해 등의 재난을 피해 도망가서 하는 생활.
- 피비린내 : 전쟁 등과 같이 마구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는 데서 생기는 매우 무서운 기운.
- 분패 (憤敗) : 시합이나 싸움, 전쟁 등에서 거의 이길 뻔하다가 아깝게 짐.
- 분패하다 (憤敗하다) : 시합이나 싸움, 전쟁 등에서 거의 이길 뻔하다가 아깝게 지다.
- 한국 (韓國) :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나라. 한반도와 그 부속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이라고도 부른다. 1950년에 일어난 육이오 전쟁 이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가 둘로 나뉘었다. 언어는 한국어이고, 수도는 서울이다.
- 베트남 (Vietnam) :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반도 동쪽에 있는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남과 북으로 분리되었다가 전쟁 끝에 1975년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되었다. 주요 생산물로는 쌀, 철광석 등이 있다. 공용어는 베트남어이고 수도는 하노이이다.
- 떼거지 : (비유적으로) 지진, 홍수, 전쟁 등으로 한꺼번에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
- 핵전쟁 (核戰爭) :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쟁.
- 번지다 : 병이나 불, 전쟁 등이 점점 더 넓게 옮아가다.
- 징용 (徵用) : 전쟁 등의 위급한 일이 일어났을 때, 나라에서 강제로 국민을 데려다가 일하게 함.
- 대전 (大戰) : 여러 나라가 싸우는 규모가 큰 전쟁.
- 대한민국 (大韓民國) :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나라. 한반도와 그 부속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이라고도 부른다. 1950년에 일어난 육이오 전쟁 이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가 둘로 나뉘었다. 언어는 한국어이고, 수도는 서울이다.
- 동원령 (動員令) : 전쟁 같은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군대나 전쟁에 필요한 물건을 한데 모으려고 내리는 명령.
- 징용되다 (徵用되다) : 전쟁 등의 위급한 일이 일어났을 때, 국민이 나라에 의해 강제로 불려 가서 일하게 되다.
- 징용하다 (徵用하다) : 전쟁 등의 위급한 일이 일어났을 때, 나라에서 강제로 국민을 데려다가 일하게 하다.
- 왜란 (倭亂) : 일본인이 쳐들어와서 일으킨 전쟁.
- 성전 (聖戰) : 성스러운 사명을 가지고 하는 전쟁.
- 휩쓸다 : 질병이나 전쟁 등이 전체에 다 퍼지다.
- 이산가족 (離散家族) : 국토의 분단이나 전쟁 등의 사정으로 이리저리 흩어져서 서로 소식을 모르는 가족.
- 총력전 (總力戰) : 전체의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아서 하는 전쟁. 또는 그런 경쟁.
- 교두보 (橋頭堡) : 전쟁 중에 적에게 다리를 빼앗기지 않고 지키기 위해 쌓은 시설물.
- 위기관리 (危機管理) : 자연재해, 전쟁, 불경기 등의 위기가 닥치기 전에 미리 막거나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알맞은 대책을 마련하는 일.
- 위안부 (慰安婦) : 전쟁 때 군대에서 군인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강제로 동원한 여성.
🗣️ 전쟁 (戰爭) @ 용례
- 큰 전쟁 후에는 국가의 재정이 약해져 관리들의 녹이 많이 줄었다. [녹 (祿)]
- 그들 단체는 전쟁 중인 국가에도 인도적인 견지에서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다. [인도적 (人道的)]
- 우리나라는 한국 전쟁 이후 농경 자본이 쇠퇴하고 산업 자본이 등장했다. [자본 (資本)]
- 나는 휴전선과 전적지 답사를 통해 한국 전쟁의 참담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전적지 (戰跡地)]
- 정부는 한국 전쟁 때의 전적지에서 조국에 몸 바친 용사들의 유품이나 서신 등을 발굴하고 있다. [전적지 (戰跡地)]
- 이 모형은 과거 전쟁 중에 사라진 절의 모습을 복원한 것이란다. [되세우다]
- 적군은 전쟁 중에 포탄을 쏘아 병사들을 몰살하고 말았다. [몰살하다 (沒殺하다)]
- 소모적인 전쟁. [소모적 (消耗的)]
- 한국 전쟁 후 많은 좌익 세력이 월북했다. [좌익 (左翼)]
- 전쟁 난민. [난민 (難民)]
- 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난민들이 배를 타고 주변 나라로 흩어지기 시작했다. [난민 (難民)]
- 전쟁 중에 적에게 잡힌 포로들은 결국 사살을 당했다. [사살 (射殺)]
- 이웃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사망자 총수가 천 명이 넘었대. [총수 (總數)]
- 어머, 전쟁 규모가 점점 커지나 보네. [총수 (總數)]
- 전쟁 지역에 파병된 연합군 병사 중 다섯 명이 오늘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연합군 (聯合軍)]
- 영화에 등장한 웅장한 교향곡은 전쟁 장면의 배경 음악으로 잘 어울렸다. [교향곡 (交響曲)]
- 전쟁 중에 다친 부상자를 구호하기 위하여 간호 부대가 조직되었다. [구호하다 (救護하다)]
- 두 나라는 전쟁 한번 없이 화평히 지냈다. [화평히 (和平히)]
- 긴 전쟁이 끝나면서 양국의 국민들이 화평히 살 수 있었다. [화평히 (和平히)]
- 전쟁을 하지 않고 화평히 지내면서 문화가 꽃을 피운 거지. [화평히 (和平히)]
- 십 년간 전쟁을 해 온 두 나라는 피해가 커지자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강화하다 (講和하다)]
- 패전국은 전쟁 피해 보상을 책임진다는 불리한 조건으로 승전국과 강화하였다. [강화하다 (講和하다)]
- 독일이 연합국에 항복을 하고 나서 양측이 강화하면서 전쟁이 마무리되었어. [강화하다 (講和하다)]
-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해도 민간인을 살상해서는 안 된다. [살상하다 (殺傷하다)]
- 전쟁이 끝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살상하다 (殺傷하다)]
- 동족을 살상하는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살상하다 (殺傷하다)]
- 나는 그리스 시대의 전쟁 영웅에 대한 서사시를 읽었다. [서사시 (敍事詩)]
- 강대국들의 참전으로 전쟁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참전 (參戰)]
- 전쟁에서 살아남은 참전 용사들은 국가로부터 무공 훈장을 받았다. [참전 (參戰)]
- 저 나라 사람들은 지금 전쟁 때문에 정말 고통스럽겠다. [참전 (參戰)]
- 여러 나라가 참전을 결정한 상태라고 하던데,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참전 (參戰)]
- 전쟁 방지. [방지 (防止)]
-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다 죽은 군인들을 기리며 전쟁 기념비에 헌화했다. [헌화하다 (獻花하다)]
- 봉건적 중세 사회는 민중 봉기 및 농민 전쟁 등에 의해 완전히 해체되었다. [해체되다 (解體되다)]
- 전쟁이 활발했던 고대 사회에서는 전쟁 포로들이 노비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노비 (奴婢)]
- 전쟁 포로들은 수송차에서 내려 그리운 가족들의 품에 안겼다. [수송차 (輸送車)]
- 할아버지께서는 전쟁 때문에 학교에 제때 못 들어가셔서 평생 무학으로 사셨다. [무학 (無學)]
- 전쟁 당시 김 씨는 적의 봉쇄망을 가까스로 뚫고 탈출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봉쇄망 (封鎖網)]
- 전쟁 중에 이북에서 내려오신 할머니는 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셨다. [이북 (以北)]
- 우리 새로 나온 전쟁 영화 보러 가자. [쾅쾅거리다]
- 나는 전쟁 영화는 보기 싫더라. 총이나 대포 소리가 계속 쾅쾅거려서 너무 시끄러워. [쾅쾅거리다]
- 전쟁 고아들은 부모를 잃은 슬픔뿐 아니라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았다. [배고픔]
- 다년간의 전쟁. [다년간 (多年間)]
- 최근 세계 곳곳에서 전쟁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운동 (運動)]
- 전쟁 때 남하하지 못한 고모 한 분이 지금 북한에 살고 계셔. [남하하다 (南下하다)]
- 전쟁 중이던 두 나라는 평화를 위한 조약을 체결했다. [체결하다 (締結하다)]
- 한국은 전쟁 이후의 세대에게 반공 교육을 철저히 시켰다. [반공 (反共)]
- 어제 전쟁 기념관을 다녀왔어. [반공 (反共)]
- 지난 전쟁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전투에 내몰려 도살되었다. [도살되다 (屠殺되다)]
- 전쟁 때 도살된 사람들을 기리는 곳이에요. [도살되다 (屠殺되다)]
- 전쟁 포로들은 자기들이 곧 죽을 것이라는 공포감에 몸을 벌벌 떨었다. [공포감 (恐怖感)]
- 전쟁 고아들에게는 목숨을 붙이고 사는 일이 참 어려웠다. [붙이다]
- 전쟁 중에 포로로 잡힌 군인들이 적군에게 사살됐다. [사살되다 (射殺되다)]
- 우리 전쟁 놀이 할래? [차다]
- 한국 전쟁 이후 한반도는 미국과 소련이 각각 분할 점령하게 되었다. [분할 (分割)]
- 전쟁 때 헤어져 적조했던 누이를 삼십 년 만에 만났다. [적조하다 (積阻하다)]
- 중국은 전쟁 이후 다섯 개 항구를 개항하면서 서양 문물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개항하다 (開港하다)]
- 이 작가는 한국 전쟁 이후의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총망라하여 집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집성하다 (集成하다)]
- 할아버지는 전쟁 때 주먹밥만 먹었던 기억 때문에 주먹밥을 드시지 않는다. [주먹밥]
- 전쟁 회피. [회피 (回避)]
- 전쟁 포로. [포로 (捕虜)]
- 할아버지께서는 전쟁 때 포로로 끌려가신 이후에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시다. [포로 (捕虜)]
- 전쟁 중에 식량이 부족해 군사들에게 질금해서 나눠 줬다. [질금하다]
- 우리는 학교 운동장에 모여 한국 전쟁 50주년 추념 행사를 하였다. [추념 (追念)]
- 죄송합니다. 마님. 그렇지만 지금 전쟁 중이라 이것도 간신히 구한 것입니다. [짚신짝]
- 그렇단다. 전쟁 때 월남했는데 언제 고향에 가 볼는지. [월남하다 (越南하다)]
- 네가 보자니 보겠지만 난 전쟁 영화는 좀 싫더라. [-자니]
-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전쟁 때 군인으로 징집되어 나갔던 이야기를 해주셨다. [징집되다 (徵集되다)]
- 국제 군사 재판은 침략 전쟁을 범죄로 규정했다는 점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군사 재판 (軍事裁判)]
-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전쟁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군사 재판 (軍事裁判)]
-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전쟁 지도자의 책임을 처벌하기 위해 국제 군사 재판이 열렸다. [군사 재판 (軍事裁判)]
-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주도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군사 재판 (軍事裁判)]
- 응, 전쟁 영화라 내내 대포가 쿵쿵하기만 해. [쿵쿵하다]
- 지나간 전쟁. [지나가다]
- 전쟁은 지나갔지만 전쟁으로 인한 상처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다. [지나가다]
- 전쟁 도발. [도발 (挑發)]
- 적국의 전쟁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도발 (挑發)]
- 이웃 나라는 전쟁 도발과 동시에 침략의 발판을 굳히기 위하여 대규모의 병력을 우리나라에 투입하였다. [도발 (挑發)]
- 전쟁 유가족. [유가족 (遺家族)]
- 할아버지께서는 평생 동안 전쟁 때 헤어진 형제들을 애틋하게 그리곤 하셨다. [애틋하다]
- 그 사람은 전쟁 때 총에 맞아 죽었다지? [죽다]
- 전쟁 통에 생때같은 남편과 아이들을 모두 잃고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 [생때같다 (生때같다)]
- 이 산성은 전쟁 때 불에 타서 현재의 모습은 후대에 개축된 것이다. [개축되다 (改築되다)]
- 전쟁 피난처. [피난처 (避難處)]
- 전쟁이 시작되자 그들은 피난처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피난처 (避難處)]
- 의병 전쟁. [의병 (義兵)]
- 대장은 전국에서 수백 명의 의병을 모아 전쟁터로 나갔다. [의병 (義兵)]
- 과거의 전쟁 기밀 서류들을 공개하셨는데, 눈여겨볼 점은 무엇입니까? [대학살 (大虐殺)]
- 이 서류들에는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전쟁 현장의 대학살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대학살 (大虐殺)]
- 전쟁 때 납북되다. [납북되다 (拉北되다)]
- 이 시의 작가는 전쟁 때 납북되어 월북 시인으로 오해를 받았다. [납북되다 (拉北되다)]
- 한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하는 동안 십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납북되었다고 한다. [납북되다 (拉北되다)]
- 전쟁 통에. [통]
- 응. 감동적이라서. 전쟁 통에 잃어버린 가족을 찾은 내용이거든. [통]
- 화약이 발명된 후부터 전쟁 무기가 더 잔인해졌어. [발명되다 (發明되다)]
- 이 소설은 전쟁 당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실주의 (寫實主義)]
- 이 영화는 전쟁 영화라서 총이나 대포를 쾅쾅대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쾅쾅대다]
- 이렇게 쾅쾅대는 소리가 나다니, 전쟁이라도 난 거야? [쾅쾅대다]
- 불사한 전쟁. [불사하다 (不辭하다)]
- 병사들은 죽음도 불사하고 조국을 위해 전쟁터로 뛰어들었다. [불사하다 (不辭하다)]
- 세력권 전쟁. [세력권 (勢力圈)]
- 나라에 오랫동안 전쟁 없이 평온히 지내다 보니 병사들의 군기가 해이해졌다. [평온히 (平穩히)]
- 종전된 전쟁. [종전되다 (終戰되다)]
- 한 나라가 항복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전쟁은 종전되었다. [종전되다 (終戰되다)]
- 한국 전쟁은 종전된 거니? [종전되다 (終戰되다)]
- 음, 정확히 말하면 전쟁이 끝났다기보다는 장시간 휴전한 것이지. [종전되다 (終戰되다)]
- 장수가 군사들을 이끌고 전쟁터로 향하였다. [장수 (將帥)]
- 전쟁 중 장수가 갑자기 죽자 병사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장수 (將帥)]
- 전쟁 기념관에는 옛날에 군인들이 총 끝에 달아 사용했던 날카로운 대검이 전시되어 있었다. [대검 (大劍)]
- 응, 전쟁 장면에서 쿵쾅대는 대포 소리에 조금 놀란 거야. [쿵쾅대다]
- 네, 전쟁 때 약탈당한 유물을 되찾은 것이죠. [약탈당하다 (掠奪當하다)]
- 두 나라는 오랜 전쟁 끝에 국경선을 확정하기 위하여 정상 회의를 열기로 했다. [국경선 (國境線)]
- 6.25 전쟁 이후 남한과 북한이 서로를 적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통일을 이룰 방안이 필요하다. [적시하다 (敵視하다)]
- 이 전쟁 이후 패전국은 거의 거꾸러져 버렸다. [거꾸러지다]
- 두 나라의 전쟁 중 민간인들을 무참히 죽이는 잔혹 행위가 일어났다. [잔혹 (殘酷)]
- 대대장은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을 전쟁 위험 지역으로의 재배치를 추진했다. [재배치 (再配置)]
- 이 책은 세계의 전쟁 얘기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얘기]
-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마을로 돌아온 그들은 전전의 평화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젖었다. [전전 (戰前)]
- 우리는 오랜 전쟁을 통해 전전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전전 (戰前)]
- 전쟁 전으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전 (戰前)]
- 맞아, 전전의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전쟁을 일으키는 일만은 꼭 막고 싶다. [전전 (戰前)]
- 전쟁 가능성의 증폭을 암시하는 것 같군요. [증폭 (增幅)]
- 독재자의 전쟁 시나리오는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시나리오 (scenario)]
- 전쟁 물자 소진으로 인해 양국의 전쟁은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소진 (消盡)]
- 네, 두 나라가 전쟁 물자가 소진하여 싸움을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소진하다 (消盡하다)]
- 우리 무슨 영화 볼까? 장중한 전쟁 영화 어때? [장중하다 (莊重하다)]
-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전쟁 중에 포로로 끌려가 그곳에서 객사를 당하셨다. [객사 (客死)]
- 의학을 전공하는 지수는 위험을 각오하고 전쟁 지역의 의료 봉사를 자원하였다. [각오하다 (覺悟하다)]
- 전쟁 통에 고아가 된 그는 밥을 빌어먹으며 살아갔다. [빌어먹다]
- 우리는 적이 침략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전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 [판단 (判斷)]
- 이 영화는 전쟁 영화인데도 밝은 느낌이 있어. [희화적 (戱化的)]
- 그가 남긴 미술 작품의 대부분은 전쟁 중에 파손되어 현재 남아 있지 않다. [파손되다 (破損되다)]
- 전쟁 때 영국과 프랑스는 한편이 되어서 독일을 공격했다. [한편 (한便)]
- 미군은 전쟁에 대비하여 많은 준비를 한다지요? [한편 (한便)]
- 전쟁 중에 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꼬꾸라졌고, 곳곳에는 시체가 널부러져 있었다. [꼬꾸라지다]
- 그들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폭격을 시도했다. [폭격 (爆擊)]
- 전쟁 당시 시청은 적군의 폭격 때문에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했다. [폭격 (爆擊)]
- 전쟁이 시작되고 폭격으로 인해 이곳에 있던 벽화의 대부분이 파손되었다. [폭격 (爆擊)]
- 한 육군 부대가 이젠 팔순이 넘은 육이오 전쟁 참전 용사들을 초청했다. [팔순 (八旬)]
- 전쟁이 나자 국민들의 살림이 거의 모두 징발되어 무기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징발되다 (徵發되다)]
- 전쟁 상황이 되면 여자들도 징발된다고 하던데 사실이야? [징발되다 (徵發되다)]
-
ㅈㅈ (
직장
)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명사
🌏 WORKPLACE: A place where someone works for money.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부사
🌏 IN PERSON: In the manner of doing something personally, without any intermediary such as other persons, goods, etc., in between. -
ㅈㅈ (
자주
)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부사
🌏 OFTEN; FREQUENTLY: In the state of something being repeated at short intervals.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명사
🌏 DIRECT RELATIONSHIP: The state of being connected directly without any other person, object, etc., in between. -
ㅈㅈ (
잡지
)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명사
🌏 MAGAZINE: A periodically published book that puts together a variety of articles, photographs, advertisements, etc. -
ㅈㅈ (
점점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부사
🌏 GRADUALLY: Little by little as times goes by.
• 법 (42) • 한국의 문학 (23) •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 공연과 감상 (52) • 집안일 (41)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외양 (97) • 가족 행사-명절 (2) • 경제·경영 (273) • 약국 이용하기 (6) • 하루 생활 (11) • 집 구하기 (159) • 인사하기 (17) • 물건 사기 (99) • 복장 표현하기 (121) • 한국 생활 (16) • 음식 주문하기 (132) • 감사하기 (8) • 여가 생활 (48)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언어 (160) • 요일 표현하기 (13) • 주거 생활 (48) • 문화 비교하기 (47) • 사회 문제 (226)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인간관계 (255) • 과학과 기술 (91) • 연애와 결혼 (28) • 위치 표현하기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