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들파들

부사  

1.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1. TREMBLINGLY: A word describing the movement of trembling slightly and over and over.

🗣️ 용례:
  • 파들파들 떨다.
    Shivering.
  • 파들파들 떨리다.
    Shaking.
  • 파들파들 울리다.
    Shaking.
  • 파들파들 움직이다.
    Flutter.
  • 파들파들 흔들리다.
    Shake shake.
  • 몸살에 걸린 지수는 담요를 덮고도 추워서 몸을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Jisoo, who got sick, was shivering from the cold even with a blanket.
  • 어두운 밤길을 걷는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니 무서워 몸이 파들파들 떨렸다.
    I was walking on the dark night road, and i was scared to hear a strange noise from behind.
  • 가수가 되어 처음으로 무대에 섰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How did you feel when you were on stage for the first time as a singer?
    너무 긴장이 돼서 몸이 파들파들 떨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었어요.
    I was so nervous that i felt my body was shaking and my head was going blank.
여린말 바들바들: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발음, 활용: 파들파들 (파들파들)
📚 파생어: 파들파들하다: 몸이 자꾸 작게 파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떨다.

🌷 ㅍㄷㅍㄷ: 초성 파들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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