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때

• 어때- : (어때, 어때서, 어땠다)→ 어떻다

• 수술하고 나서 몸은 좀 어때? [회복기 (回復期)]
• 요즘 회사는 어때? 최근에 좀 안 좋았잖아. [아랑곳없이]
• 그렇게 평면적 묘사 말고 사람 됨됨이가 어때? [평면적 (平面的)]
• 달콤한 캔디나 과자 어때? [캔디 (candy)]
• 김 선생님은 어때? 무서워? [자연 (自然)]
• 옷이 너무 야한 것 같아. 정숙하게 입는 게 어때? [요염 (妖艶)]
• 저 집은 어때? 지하에 있기는 해도 꽤 넓어서 살기 괜찮을 것 같은데. [배양되다 (培養되다)]
• 너 지금 만나는 남자 어때? 전에 보니까 있는 집안 사람 같던데. [있다]
• 그 회사의 총무부에 지원하려는데 어때? [딸리다]
• 수업이 끝나고 함께 모여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게 어때? [안건 (案件)]
• 칼에 베인 상처는 좀 어때? [따끔대다]
• 그럼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영어 강독 수업을 들어 보는 게 어때? [강독 (講讀)]
• 음식 맛이 어때? [심심하다]
• 선생님께 찾아가서 이야기해 보는 게 어때? [취급하다 (取扱하다)]
• 군고구마 맛이 어때? [달착지근하다]
• 새로 산 물건 어때? [후회막급 (後悔莫及)]
• 손이나 채로 두드리는 장구를 배우는 게 어때? [타악기 (打樂器)]
•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오니 기분이 어때? [창해 (滄海)]
• 전문 요양소를 알아보는 건 어때? [요양소 (療養所)]
•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한다며? 일은 어때? [정교사 (正敎師)]
• 이번 여름휴가는 강촌에 가서 낚시를 하는 게 어때? [강촌 (江村)]
• 요새 회사 생활은 어때? [죽어지내다]
• 이 금테 안경 어때? [금테 (金테)]
•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소의 도움을 받아 보는 건 어때? [상담소 (相談所)]
• 언니가 아이를 조산했다면서? 아이는 좀 어때? [조산하다 (早産하다)]
• 누군가와 동업하면 부담해야 할 돈이 반으로 줄 테니 함께 사업할 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때? [동업하다 (同業하다)]
• 이거 하나만 먹을 건데 뭐 어때. [집다]
• 처음으로 해외 관광을 다녀온 소감이 어때? [해외 관광 (海外觀光)]
• 요즘 한국 물가는 어때? [전후 (前後)]
• 다른 영화를 보면 어때? 난 이 영화는 지난주에 봤걸랑. [-걸랑]
• 몸이 부실한 모양인데 보약을 먹는 게 어때? [부실하다 (不實하다)]
• 이 컴퓨터를 사려고 하는데 어때? [-ㄹ 바에]
• 이 화장품은 어때? 비싼 고급 화장품이라는데. [빛 좋은 개살구]
• 새 차를 산 소감이 어때? [유지비 (維持費)]
• 새로 입사한 직원 어때? [말귀]
• 훈련이 힘들면 하루 정도 쉬는 게 어때? [상위 (上位)]
• 안과에 가 보는 게 어때? [깜짝하다]
• 운동을 해 보는 건 어때? [여가 (餘暇)]
• 저 별이 북극성인 것 같은데 저 별을 길잡이로 해서 따라가는 게 어때? [길잡이]
• 오늘 날씨는 어때? [살갑다]
• 잠깐 일할 거면 아르바이트를 구해 보는 건 어때요? [조역 (助役)]
• 일단 단기간만이라도 조역을 구해 보는 게 어때? [조역 (助役)]
• 유민아, 결혼하니까 어때? [실지 (實地)]
• 그래. 팥빙수 어때? [팥빙수 (팥氷水)]
• 그 여자는 인상이 어때? [너부데데하다]
• 지수야. 소설만 읽지 말고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해보는 게 어때. [장르 (genre)]
• 오랜만에 모교에 온 기분이 어때? [교정 (校庭)]
• 마사지를 한번 받아 보는 건 어때? [마사지 (massage)]
• 승규야, 개그 콘테스트에 지원해 보는 게 어때? 일등을 한 참가자에게는 개그맨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와 소정의 상금을 시상한대. [시상하다 (施賞하다)]
• 임신한 제수씨는 어때? [입덧]
• 김 사장, 요즘 회사의 매출이 어때? [매출 (賣出)]
• 요즘 생활은 어때? 잘 지내고 있니? [범용하다 (凡庸하다)]
• 민준아, 형은 좀 어때? [장복하다 (長服하다)]
• 요즘 매출은 어때? [약진하다 (躍進하다)]
• 프랑스 어때? 난 오래전부터 거기 가 보고 싶었어. [오래전 (오래前)]
• 이사 가니까 어때? [생활 환경 (生活環境)]
• 몸은 좀 어때? 괜찮아? [낫다]
• 어제 새로 산 옷인데 어때? [안성맞춤 (安城맞춤)]
• 도서관의 자료실에 가 보는 건 어때? [자료실]
• 면접을 치르고 나온 소감이 어때? [상존하다 (尙存하다)]
• 지난 주에 추수했다지? 올해 농사는 좀 어때? [수확 (收穫)]
• 새 직장은 어때? [리듬 (rhythm)]
• 이 식당 어때? [편 (便)]
• 딸이니까 분홍색 장난감은 어때? [분홍색 (粉紅色)]
• 퓨전 한식 먹어 보니 어때? [퓨전 (fusion)]
• 이 옷 어때? [타이트하다 (tight하다)]
• 어머니께 말하는 게 어때? 그러면 해결책이 생길 거야. [그러면]
• 그러면 좀 자고 일어나서 하는 건 어때? [그러면]
• 내 음식 솜씨가 어때? [썩]
• 내시경 검사를 한번 받아 보는 게 어때? [내시경 검사 (內視鏡檢査)]
• 글쎄, 그런 고민은 일단 접어 두고 이번 기말고사 공부나 하는 게 어때? [쇠사슬]
• 이번에 하게 된 일은 어때? [일수 (日收)]
• 옆 방 사람은 어때? [법 없이 살다]
• 새해 첫 일출을 본 느낌이 어때? [장관 (壯觀)]
• 실제로 그 가수의 노래를 들어 보니 어때? [기립하다 (起立하다)]
• 이 모자 어때? 나한테 어울려? [얼굴형 (얼굴型)]
• 음, 이번 주 목요일은 어때? [목요일 (木曜日)]
• 시간별로 일정을 적게 되어 있는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는 건 어때? [다이어리 (diary)]
• 오랜만에 첫사랑과 해후하니 소감이 어때? [해후하다 (邂逅하다)]
• 그렇게 앉아만 있지 말고 새로운 경험을 해 보는 건 어때? [시상 (詩想)]
• 필터 담배를 피우는 게 어때? [필터 (filter)]
• 재료 구입을 자족으로 운영해서 단가를 줄여 보는 게 어때? [자족 (自足)]
• 치마 색이 어두우니까 좀 밝은 셔츠를 입는 건 어때? [상의 (上衣)]
• 요즘 회사 생활 어때? [고생스럽다 (苦生스럽다)]
• 직접 보고 듣는 게 제일 좋지. 탐방을 해보는 건 어때? [탐방 (探訪)]
• 내가 직접 만든 옷인데 어때? [으음]
• 저게 해삼이지? 만져 보니 어때? [뭉글뭉글하다]
• 그럼 안주는 회 무침 어때? [무침]
• 섬나라를 여행해 보니 어때? [섬나라]
• 오늘 날씨 어때? [홑옷]
• 새 지갑 어때? [겨누다]
• 결혼을 해서 가장이 되니까 기분이 어때? [보살피다]
• 오랜만에 외식하는데 갈비나 먹으러 고깃집에 가는 게 어때? [고깃집]
• 기숙사 생활은 어때? [생활하다 (生活하다)]
• 회사 일은 어때? [생활하다 (生活하다)]
• 신혼 생활은 어때? [소꿉장난]
• 찌개 맛은 어때? [감미료 (甘味料)]
•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좀 어때? [주다]
• 나 오늘 머리했는데 어때? [꼬불꼬불하다]
• 이거는 어때? 이 북은 좀 더 밝고 가벼운 소리가 나. [둔하다 (鈍하다)]
• 이 옷은 어때? [-을까 싶다]
• 집에서 살림을 해 보니까 어때? [끼니때]
• 승규는 좀 어때? 응급실에 실려갔다며? [안간힘]

• ㅇㄸ ( 이때 ) : 바로 지금.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때. ☆☆☆ Nomina
  🌏 SEKARANG, KINI, SAAT ITU: sekarang juga, atau saat yang disebutkan di depan
• ㅇㄸ ( 어떤 ) : 사람이나 사물의 특징, 내용, 성격, 성질, 모양 등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 Pewatas
  🌏 BAGAIMANA, SEPERTI APA: kata yang digunakan saat menanyakan seperti apa karakteristik, isi, sifat, kualitas, bentuk, dsb
• ㅇㄸ ( 이따 ) : 조금 뒤에. ☆☆ Adverbia
  🌏 NANTI: beberapa saat setelah
• ㅇㄸ ( 언뜻 ) : 지나는 사이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Adverbia
  🌏 bentuk muncul sesaat di saat berlalu
• ㅇㄸ ( 우뚝 ) : 두드러지게 높이 솟은 모양. ☆ Adverbia
  🌏 bentuk menjulang tinggi yang sangat tajam
• ㅇㄸ ( 알뜰 ) : 일이나 살림을 규모 있고 계획성 있게 하여 빈틈이 없음. ☆ Nomina
  🌏 HEMAT: hal menjalani pekerjaan atau kehidupan dengan berskala, terencana, dan tanpa kekurangan (digunakan sebagai kata benda)
• ㅇㄸ ( 왕따 ) : 밉거나 싫은 사람을 따로 떼어 멀리하거나 괴롭히는 일. 또는 그러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Nomina
  🌏 BUANGAN: hal yang menjauhkan atau menyingkirkan seseorang yang tidak disukainya, atau orang yang mengalami keadaan seperti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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